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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가족센터, 임산부 대상 ‘배냇저고리 만들기’프로그램 성료

 

이천시가족센터(센터장 박명호)는 7월17일(목) 부모 역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 감성 태교 프로그램인 ‘배냇저고리 만들기 체험’을 성황리 마쳤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태어날 아기를 위한 손바느질 배냇 저고리를 직접 만드는 시간을 통해 부모로서의 마음 가짐을 다지고, 아이를 향한 사랑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구성했다.

 

행사는 비 오는 날씨 속에서도 많은 임산부들이 자리를 함께하며, 각자의 아기를 떠올리며 정성스럽게 실과 바늘을 움직이는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아이의 태명과 토퍼가 포함된 ‘배냇저고리 키트’가 제공되어, 참여자들은 준비된 키트를 활용해 더욱 애정 어린 마음으로 바느질에 집중할 수 있었다.

 

한 참가자는 “내 손으로 우리 아기의 첫 옷을 만든다는 것이 감동이었다”는 소감을 전했고, 또 다른 참가자는 “단순한 바느질을 넘어서 엄마로서의 책임감을 느끼는 시간이었다”고 말해 이번 프로그램이 예비 부모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음을 보여주었다.

 

이천시가족센터는 이처럼 부모의 역할을 지원하고,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예비부모 교육, 아버지 역할 지원, 세대공감 프로그램 등도 연중 진행되고 있어 이천시에 거주하는 가족들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사회복지사를 꿈꾸는 현장실습생들도 함께 참여하여 프로그램 준비와 진행을 지원하며 소중한 현장 경험을 쌓았다.

 

가족센터 관계자는 “아이를 품은 순간부터 시작되는 부모의 역할을 정서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이천시민들이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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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가족센터 2026년 상반기 “토요돌봄 자녀교육” 프로그램 진행

고성군가족센터(센터장 함수임)는 주말에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안전하게 돌보고, 동시에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정서적, 사회적 성장을 도우며 가족과 유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토요돌봄 자녀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고성군 거주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지난해 만족도 조사에서 부모로부터 “실질적인 양육 부담 완화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호평을 받음에 따라, 올해는 관내 7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총 5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더욱 다채롭고 깊이 있는 체험 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책 놀이와 북아트, 창의적 사고를 기르는 융합 과학, 성취감을 맛볼 수 있는 베이킹 클래스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었다. 이를 통해 참여 아동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건강한 사회성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2월 9일부터 12일까지 가능하며, 프로그램 운영 시간은 3월 14일~6월 13일, 매주 토요일 10~12시다. 함수임 센터장은 “토요돌봄 자녀교육 프로그램은 단순 돌봄을 넘어, 지역사회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가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부모는

평택시가족센터, 겨울방학 둥근 놀이터 캠프 진행 다문화가족 자녀 대상

평택시가족센터(센터장 이은미)는 지난 12일(월)부터 14일(수)까지 3일간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다문화가족 자녀 18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둥근 놀이터 캠프 ‘다(多)같이 놀자’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국립청소년시설 청소년 활동 지원사업의 하나로 진행되었으며, 이번 캠프에는 평택시가족센터 외 3곳의 지역아동센터가 함께 참여했다. 참여 청소년은 2박 3일간의 캠프에서 디지털 사격, 실내 암벽 등반, 슈링클스 명함 제작, 카프라 세계 마을 꾸미기 등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디지털·예술활동과 청백운동회, 팀별 미션수행 등 팀워크 기반 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은 “학교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좋았어요. 다른 지역의 친구들과도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많이 친해졌어요”라며 캠프 프로그램에 대해 만족을 표했다. 이은미 센터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참여 청소년들이 다른 지역의 청소년들과 어울리며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2026년 평택시가족센터는 더 알찬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평택 청소년들의 전인적 성장을

이천시가족센터, 2026년 이용자 욕구조사 실시

이천시가족센터가 2026년 사업 운영에 앞서 이용자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이용자 욕구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가족 구성원의 실제 요구를 정책과 프로그램에 반영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천시가족센터는 12월 29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약 일주일간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이용자 욕구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설문은 센터 이용 경험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링크 또는 QR코 드를 통해 간편하게 응답할 수 있다. 이번 조사는 2026년 가족지원 프로그램 기획을 위한 사전 단계로, 가족 교육·상담·돌봄·문화 프로그램전반에 대한 이용자 의견을 수렴 하는데 목적이 있다. 센터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구성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설문은 단순 만족도 조사를 넘어, 실제로 필요하다고 느끼는 서비스와 개선이 필요한 영역을 파악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형식적인 사업 운영을 넘어 이용자 중심의 실질적 지원 체계를 구축 한다는 방침이다. 조사에 참여한 시민 중 일부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이천시가족센터는“향후 가족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자료가 된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