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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가족센터, 어린이 인성 발달 창작 뮤지컬 ‘멋진 어린이 선발대회’ 공연 진행

 

화성시가족센터(센터장 박미경)는 11월 8일 화성시 관내 아동과 학부모가 참여하는 ‘멋진 어린이 선발대회’ 뮤지컬 공연을 진행 하였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다문화가족자녀 기초학습지원사업 ‘한글·수학 꿈씨앗 교실’ 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또래 친구 관계 형성과 정서 발달 증진을 위해 마련되었다.

 

뮤지컬을 통해 등장인물의 감정과 상황을 이해하고 친구의 감정을 공감하는 법을 배우고 노래, 대사, 몸짓을 통해 언어적, 비언어적 표현을 습득할 수 있었으며 무대, 음악, 의상, 연기 등 종합 문화 공연을 관람하며 상상력을 자극하는 창의적 사고를 촉진했다.

 

공연을 관람한 어린이 참여자는 “잘난체만 하고 친구를 괴롭히던 뺑순이가 뭉치와 꽃님이의 도움을 받아 함께 사이좋은 친구가 되어서 기뻤어요. 나도 꽃님이처럼 친구를 이해하고 도와주는 멋진 어린이가 되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자녀와 공연을 본 학부모는 “재미있고 유익한 뮤지컬을 지역에서 편하게 볼 수 있어서 행복하고 아이와 친구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습니다”라며 가족이 참여 할 수 있는 문화 공연을 준비한 화성시가족센터에 감사를 전했다.

 

화성시가족센터 박미경 센터장은 “교실에서 배우기 어려운 용기, 정직, 존중 등 인성 교육 내용을 음악과 노래 등 뮤지컬을 통해 전달하면서 감정 중심의 학습 효과와 흥미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타인을 배려하고 협력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어린이로 성장하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화성시가족센터는 학교 생활과 지역 사회 적응을 위해 다문화가족자녀 기초학습지원사업 ‘한글·수학 꿈씨앗교실’을 운영 중이며 정서적 발달과 인성 발달을 위한 부모 교육, 체험 학습 프로그램도 지원하고 있다.

 

관련 문의는 화성시가족센터 친화사업팀 전화 (070-8831-8626, 031-352-1214, 내선 2번)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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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전문역량 활용한 ‘출장 통역 서비스’ 시범 운영

여주시가족센터(센터장 박지현)는 결혼이민자의 전문 역량을 지역사회에서 활용하고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가족의 원활한 공공·의료기관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결혼이민자 출장 통역 서비스’를 2026년 시범사업으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와 여주시에서 지원한 취업준비교육을 통해 통·번역 관련 자격증을 취득한 결혼이민자가 통역사로 활동하며, 여주 지역 내 공공기관 및 의료기관 등을 이용하는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가족에게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결혼이민자가 자격 취득 후 실제 통역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전문 역량을 현장 경험과 취업 기회로 연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언어 장벽으로 공공·의료기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가족에게 통역을 지원해 지역사회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자 한다. 출장 통역 서비스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일 최대 3시간 이내로 지원하며, 캄보디아어, 우즈벡어, 러시아어, 중국어, 태국어, 베트남어, 대만어 등 7개 언어를 지원한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가족은 이용일 최소 3일 전까지 여주시가족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다만, 예산 소진 시 사업이

14년 일해도 호봉 적용 못 받은 결혼이주여성…정부, 임금체계 개선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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