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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가족센터, 다문화자녀 정서지원사업 하반기 간담회 진행

 

성남시가족센터(센터장 송문영)는 11월 25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교육실 3에서 ‘2025년 다문화자녀 정서지원사업’ 하반기 간담회를 열고 올해 사업 운영 현황을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2025년 협약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내년도 사업 계획과 활성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센터는 다문화가정의 유아동기 및 학령기 자녀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초기 검사비와 치료비를 지원하는 정서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용자가 거주 지역에서 가까운 기관을 선택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중원구, 수정구, 분당구에 위치한 총 여섯 곳의 복지기관 및 치료센터와 협약을 맺어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협약기관은 가천대학교 산학협력단 통합발달심리센터, 도촌종합사회복지관, 은행종합사회복지관, 산성동복지회관, 판교종합사회복지관, 와봄아동발달센터이며, 2025년 4월부터 협력 체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5년 사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활성화 방안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 각 기관은 다문화가정의 서비스 이용 현황과 참여 방식, 기관별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

 

또한 기관 간 네트워크 유지, 대상자 모집을 위한 홍보 강화, 서비스 제공 방식 확대 등 개선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성남시가족센터는 하반기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과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2026년에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에 보다 전문적이고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관련 문의는 성남시가족센터 가족성장팀(031-756-9327, 내선 2번)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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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전문역량 활용한 ‘출장 통역 서비스’ 시범 운영

여주시가족센터(센터장 박지현)는 결혼이민자의 전문 역량을 지역사회에서 활용하고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가족의 원활한 공공·의료기관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결혼이민자 출장 통역 서비스’를 2026년 시범사업으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와 여주시에서 지원한 취업준비교육을 통해 통·번역 관련 자격증을 취득한 결혼이민자가 통역사로 활동하며, 여주 지역 내 공공기관 및 의료기관 등을 이용하는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가족에게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결혼이민자가 자격 취득 후 실제 통역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전문 역량을 현장 경험과 취업 기회로 연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언어 장벽으로 공공·의료기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가족에게 통역을 지원해 지역사회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자 한다. 출장 통역 서비스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일 최대 3시간 이내로 지원하며, 캄보디아어, 우즈벡어, 러시아어, 중국어, 태국어, 베트남어, 대만어 등 7개 언어를 지원한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가족은 이용일 최소 3일 전까지 여주시가족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다만, 예산 소진 시 사업이

14년 일해도 호봉 적용 못 받은 결혼이주여성…정부, 임금체계 개선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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