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문화뉴스 = 심민정 기자 | 경찰청교통민원24를 사칭한 스미싱이 대량으로 유포중에 있어 사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현재 대량으로 유포중인 스미싱은 다음과 같은 문구로 유포되고 있다. [교통24(이파인)]어린이 보호구역 보도 미정차.처벌통지서발송완료 http://xx.xx [교통24(이파인)]자동차위반벌점처분고지서 발송 완료 http://xx.xx 만일 사용자가 스미싱 문자 내 링크를 클릭하면, 공격자가 제작해 놓은 경찰교통민원24(이파인) 피싱 페이지로 이동하며, 조회를 위해서는 휴대폰 정보를 입력해야 한다며 휴대폰번호 입력을 유도한다. 사용자가 휴대폰 번호 입력 후 조회를 누르면, 이름과 생년월일 입력을 유도한다. 해당 단계에서는 입력된 값에 대한 검증과정은 없으며, 랜덤 값 입력 후 확인하기 버튼을 누르면 악성앱을 내려주는 페이지로 이동한다. 악성앱을 실행하면 삼성계정정보 입력화면이 뜨며 계정정보 입력을 유도한다. 이후 단계적으로 신분증/면허증 사진, 신용카드 정보, 금융(은행)정보 입력, 보안카드 사진, 인증서 입력을 요구하며 이렇게 입력한 정보들은 모두 공격자의 서버로 전송된다. 다양한 개인정보의 입력을 요구 하다보니 입력단계에서 사용자들이 이상함을 느껴 중단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단계별로 데이터를 전송하기 때문에 입력을 중단 하더라도 현재까지 입력한 정보들은 고스란히 공격자에게 전송된다. 개인정보 입력이 모두 끝나면 인증완료 화면이 뜨며, 10분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되는데, 해당 화면은 아무런 의미가 없으며 단지 사용자의 대기를 유도하기 위한 화면으로 공격이 종료 되었음을 의미한다. 어떠한 경우에도 금융정보 및 신분증 정보와 같은 과도한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경우는 없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해주기 바라며, 출처가 불분명한 사용자에게서 수신한 문자 내 링크 클릭 혹은 전화번호로 콜백을 지양해야 한다. 또한 앱은 반드시 구글 플레이와 같은 공식 경로로만 내려받길 권고 한다. 만일 실수로 악성앱을 설치하였다면 바로 삭제를 하거나 알약M과 같은 신뢰할만한 모바일 백신 설치 및 검사를 진행하여 삭제해야 한다.
한국다문화뉴스 = 소해련 기자 | 법무부는 외국인 계절근로제의 확대 운영과정에서 일부 지적되고 있는 인권침해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 보호 강화 방안을 강화하는 등 제도를 개선한다고 16일 밝혔다. 계절근로자가 입국 초기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갈등과 오해, 원활하지 않은 의사소통으로 인한 언어폭력 등 인권침해 요소를 최소화하기 위해 국내 결혼이민자 등 한국어 가능자를 언어소통 도우미로 배치한다. 또한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적합한 “인권침해 피해 식별지표”를 마련하여 비자 발급, 취업, 출국 전 설문서 작성 등 3단계 진단을 통해 인권침해 여부의 검증을 강화하기로 했다. 계절근로자 선발 과정에서 기본경비 이외에 이탈 방지 명목으로 시행 중인 해외 지자체의 “귀국보증금 예치제도”가 인권침해 우려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이를 폐지하고, 중개인 개입으로 인한 송출 비리 근절을 위해 내년 상반기 중 공모 절차를 통해 계절근로자의 유치 전담기관을 지정․운영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법무부가 시행 중인 “조기적응프로그램”을 계절근로자의 특성에 맞게 개편하여 입국 후 지방자치단체에서 자체 실시하고 있는 계절근로자 인권침해 예방 교육에 반영할 예정이다. 법무부는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침해 여부를 사전에 진단하고, 적응을 도와 계절근로자와 농어민이 상생할 수 있는 근로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국다문화뉴스 = 소해련 기자 | 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1일 결혼이민자 홈커밍데이 “반갑다! 친구야”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 행사는 2008년 개원 이래 센터에서 역량을 키워 다양한 분야서 활동하고 있는 결혼이민자 36명이 참여하였다. 이날 행사의 1부 “나를 소개할게”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결혼이민자들이 서로 인사를 나누며 디딤돌이 되어준 센터에 고마움을 표하였다. 2부 대화의 장 “센터에 바란다”에서는 현장에서 부딪쳤던 경험을 나누고 센터의 역할과 지원에 대한 의견을 제언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스가**씨는 “외국인이라면 할 수 없는 게 많다는 선입견을 품고 저에게 다가올 때 힘들었죠. 지금 하는 일도 사무직인데, 저 혼자서 일하고 있어요. 아직도 ‘일본인인데 그런 걸 할 수 있어요?’라고 하면서 놀라워하고, 의심하죠. 공부를 다 마쳤다고 해서 한국 사회가 원하는 수준이 아니니, 여기서 완벽하게 하고 나가도 사회에서 ‘이것밖에 못해요?’라는 말을 많이 들어요. 앞으로 가능하면 회사에 취직하면 이런저런 일들을 한국 사회가 원하는 레벨에 맞추기 위해 고급스러운 단어를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다문화센터나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조금 더 힘써주시고 저희가 많은 다양한 기회들을 가질 수 있도록 힘내주세요.”라고 하였다. 문숙현 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은 “한국 사회 정착 과정에서 어려움이 많았을 텐데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셔서 생활하고 계신 모습을 뵈니 감사하고 기쁘다. 초대에 흔쾌히 와주셔서 마음을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하다. 내년에는 그리운 얼굴들을 더 많이 초대 하겠다”고 전했다.
한국다문화뉴스 = 김관섭 기자 | 경기도가 공공마이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행정서비스 앱 ‘경기똑D’에 민간전자서명인 ‘간편인증’ 서비스를 14일부터 도입한다. 사용자는 공동인증서 없이도 주민등록등본 등 66종의 전자증명서를 ‘경기똑D’에서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지난 4월 27일 정식 개시한 경기똑D는 ▲도민을 위한 복지정보와 공개채용정보 등 ‘맞춤수혜정보 서비스’ ▲공공마이데이터 기반의 본인 확인서비스인 ‘도민카드 서비스’ ▲다양한 전자증명서를 휴대폰에서 보관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전자지갑 서비스’ ▲도민의 마이데이터 정보를 생활에 도움이 되는 리포트 형식으로 제공하는 ‘마이리포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금까지 경기똑D의 전자지갑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사용자는 공동인증서로 본인인증을 해야 했고, 공동인증서를 피씨(PC)에서 스마트폰으로 옮겨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도는 이런 불편을 해소하고자 간편인증 방식을 추가 도입했다. 간편인증은 기존의 공동인증서처럼 경기똑D 앱에 등록하지 않아도 되고 매년 갱신할 필요가 없으며, 발급 인증 절차도 공동인증서보다 간편하다. 사용자가 자주 사용하는 간편인증서(네이버·카카오·PASS·토스 등)를 선택해 본인인증을 받으면 전자지갑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전자지갑을 통해 주민등록등본과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자동차등록원부 등 66종의 전자증명서를 조회·저장·공유할 수 있다. 도는 지난 7월 도의 정책과 사업을 점검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경기사랑 도민참여단’의 서비스 이용 의견과 8월에 실시한 ‘경기똑D 이용자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에서 ‘공동인증서 이용 불편함’이 제기돼 이번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경기도는 12월 초에는 행정안전부의 온라인 복지 신청 서비스와도 연계하는 또 한번의 서비스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이를 통해 경기똑D에서 원스톱으로 다자녀 가정 입학 축하금 지원 등 각종 복지 신청을 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전승현 경기도 데이터정책과장은 “도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경기똑D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품질관리와 서비스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똑D는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경기똑D’나 ‘경기똑디’를 검색한 후 내려받을 수 있으며, 별도의 회원가입이나 로그인이 필요 없이 본인인증만 거치면 대부분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한국다문화뉴스 = 강성혁 기자 | 수원시가 11월 1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무료 결핵검진’을 운영한다.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와 협업해 진행하는 ‘찾아가는 무료 결핵검진’는 수원시에 거주하는 외국인(미등록외국인 포함)을 대상으로 결핵검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대한결핵협회가 후원한다. 기초 건강 상태를 조사하고, 이동형 엑스선발생장치로 흉부 엑스선 검사를 한 후 검사자의 상태를 인공지능이 실시간 판독한다. 결핵 유증상자나 유소견자는 결핵균을 검사한다. 의료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미등록외국인에게는 결핵치료 약제비 등을 지원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결핵검진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주민들이 쉽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무료 결핵검진’을 마련했다”며 “미등록 외국인을 포함한 많은 외국인 주민이 검진에 참여해 질병을 예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현장 소방활동 중 발생하는 손해배상 등 각종 민원 분쟁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현장 민원 전담 부서’를 설치하면서 소방공무원의 적극적인 현장 활동과 도민 재산권 보호에 도움을 주고 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본부 생활안전담당관 안전질서팀에 화재진압, 인명구조, 구급활동 등 소방활동 현장에서 발생하는 손실보상, 손해배상 등 금전 민원에 대응하는 전담 부서를 올해 2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손해‧손실보상 등 민원인의 청구서가 접수되면 현장조사→의견검토→보상심의회 개최 등 절차를 거쳐 정당한 피해를 입은 사실이 입증되면 보상한다. 올들어 이달 7일까지 접수된 현장 민원은 총 67건. ‘화재현장에서 소방호스에 걸려 발목을 다쳤다’ ‘화재진압 중 울타리가 훼손됐다’ ‘자살의심자 신변확인 중 현관문이 파손됐다’ 등 다양한 민원이 접수됐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본부 법률자문단의 심의를 거쳐 26건에 대해 보상금 7,085만 원을 지급 완료했다. 청구 금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면 소방과 변호사, 교수 등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보상위원회를 열어 결정한다. 이로 인해 현장 소방관들의 적극성이 향상되고 재산권 침해로 정당한 보상을 요구하는 도민들의 권리도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다. 홍장표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생활안전담당관은 “현장 민원 전담 부서 신설 이전에도 현장 민원이 접수될 경우 보상 절차를 진행했지만, 부서 신설 이후에는 오로지 현장 민원만을 전담하면서 소방관서의 업무 부담이 대폭 줄고 현장 활동에 임하는 소방공무원들의 적극성도 향상됐다”면서 “신속한 보상으로 도민들의 소방행정 신뢰도도 함께 향상되고 있다”고 말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다문화뉴스 = 소해련 기자 | 경기도가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경기도 외국인환자 유치 담당 공무원과 유치기관, 유치업자 등 유관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경기도 외국인환자 유치사업 역량강화 교육’을 온라인 비대면으로 실시한다. 이번 교육 참가자 50명은 16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으로 교육 참여를 원하면 각 시·군 외국인환자 유치사업 관련 부서 및 전자우편(jyclick@gg.go.kr)으로 참여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교육은 ▲경기도 이송미 주무관의 경기도 국제의료 사업의 성과와 전망 ▲순천향대학교 부속 부천병원 이유영 팀장의 경기도 외국인환자 우수 유치사례 소개 ▲정현석 변호사의 외국인환자 유치 관련 법률 ▲에이치앤컨설팅 조현준 상무의 포스트 코로나 글로벌 의료관광 변화 예상 ▲유메디 전소영 팀장의 외국인환자 유치시장의 전망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김나자 교수의 의료커뮤니케이션의 이해 ▲메디라운드 신영종 대표의 외국인환자 유치 마케팅 실무 등으로 구성됐다.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외국인 환자 유치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도내 외국인환자 유치 담당공무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의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 일정을 소화한 참가자에게는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서 수료증을 수여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지난달 2회에 걸쳐 실시한 경기도 의료코디네이터 교육에 이어 경기도 외국인환자 유치사업 담당공무원 및 유치기관 담당자 실무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에는 외국인환자 유치기관 315곳이 활동 중이다. 이들 기관은 2020년 1만 7천800여 명, 2021년 2만 5천100여 명의 외국인 환자를 유치했다.
한국다문화뉴스 = 김관섭 기자 | 다문화 가정 출생아 수가 지난해 1만5000명 밑으로 내려섰다. 코로나19로 인해 국제결혼 자체가 급감하자 13년만에 최저로 떨어졌다. 우리나라 인구가 순감소 추세 속에 대안으로 여겨지던 다문화 가정마저 저출산 현상이 심화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다문화 인구동태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인과 결혼이민자·귀화자 사이에서 태어난 다문화 출생아 수는 1만4322명으로 전년(1만6421명) 대비 12.8% 줄었다. 감소 폭은 관련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08년 이후 가장 컸다. 작년 다문화 출생아의 감소 폭은 전체 출생아에 비해 컸다. 지난해 전체 출생아는 26만600명으로 전년 대비 4.3% 줄었다. 다문화 출생아 감소 폭의 3분의 1 수준이다. 전체 출생아 대비 다문화 출생아 비중(5.5%) 역시 전년(6.0%)보다 0.5%포인트 낮아졌다. 전체 출생아 가운데 다문화 출생아 비중이 감소한 것은 2015년 이후 6년 만이다. 첫째 아이가 태어나기까지 결혼생활 기간이 2년 미만인 다문화 부모의 비중(49.3%)은 전년(60.8%) 대비 11.5%포인트 낮아졌다. 최근 새로 결혼해 아이를 갖는 다문화 가정이 그만큼 줄었다는 의미다. 다문화 혼인(1만3926건)도 13.9% 감소했다. 다문화 혼인 감소는 코로나19 발생 첫해인 2020년(-34.6%)에 이어 2년째다. 유형별로 보면 다문화 혼인 10건 가운데 6건(62.1%)은 외국인 아내와 한국인 남편의 결혼이었다. 뒤이어 외국인 남편(22.0%), 귀화자(16.0%)의 순이었다. 다문화 결혼을 한 외국인·귀화자 아내의 출신 국적은 중국(23.9%), 베트남(13.5%), 태국(11.4%) 순으로 많았다. 반면 남편은 미국(9.4%) 출신이 가장 많았다. 연령별로는 다문화 혼인을 한 남편의 경우 45세 이상(27.7%)이 가장 많았고, 다문화 혼으을 한 아내는 20대 후반(26.0%) 비중이 가장 컸다. 부부 연령차는 남편이 10살 이상 연상인 경우가 24.8%로 가장 많았다. 지역별로 다문화 혼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서울(8.2%), 인천·충남(8.0%) 순으로 높았으며, 세종(4.2%), 대전(5.1%) 순으로 낮았다. 지난해 다문화 이혼은 8424건으로 전년보다 3.0% 감소했다. 다문화 사망자는 2528명으로 1년 전보다 6.4% 증가했다.
한국다문화뉴스 = 김관섭 기자 | 지난 31일 박진 외교부 장관은 이태원 참사에서 피해를 입은 외국인에 대해 "우리 국민에 준해 가능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검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 출석해 "외국인 사망자 장례지원, 보상, 위로금 등에 차별이 있어서는 안된다"라는 윤호중 민주당 의원의 지적에 이어서 나온 대답이다. 또, 박장관은 또, "사상자가 발생한 국가 주한 대사관에 명단을 신속히 통보하고, 영사 콜센터를 통해 외국인 실종자 민원 접수도 진행하고 있다"라고 덧붙혔다. 한편, 오늘 박장관은 서울 모 대학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 후 묵념했다. 이어 "26명의 외국 분들이 불의의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었기 때문에 너무나 안타깝고 조의와 깊은 애도를 표한다"라고 말했다.
한국다문화뉴스 = 소해련 기자 | 긴급의료정보란 사고를 대비해 내 의료 정보를 휴대기기에 입력해 놓는 것으로, 실종되거나 사고가 발생했을 때 핸드폰 잠금을 못 풀어서 난항을 겪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의료정보를 등록해두면 조회가 가능하며 구조나 수사과정에서도 신원파악을 신속하게 할 수 있도록 한다. 위급한 사고가 생길때 마다 가장 문제가 되는 점은 개인정보보호다. 내가 실종되거나 사고가 발생을 했을 때 경찰, 핸드폰 제조사 조차도 본인 동의가 없다는 이유로 휴대폰 잠금을 함부로 풀 수 없다. 실제로 수사 과정에서도 잠금 걸린 폰을 풀기 위해서는 제조사에서 풀어주는게 아니라 잠금 걸린 폰을 무한 복제하여 프로그래밍을 통해 잠금을 푼다고 한다. 긴급의료정보 등록방법은 아이폰의 경우 '설정'→'건강'→'의료정보'→'의료정보생성'로 접속하여 등록할 수 있다. 사용하는 휴대폰이 안드로이드인 경우에는 '설정'→'안전 및 긴급'→'의료정보'로 접속하여 등록할 수 있다. 갤럭시의 경우 잠금화면 상태에서 비밀번호 입력창 밑 긴급전화 버튼을 누르면 의료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필수로 체크해야 할 부분이 있는데 바로 긴급 연락처와 긴급상황 접근이다. 긴급 연락처를 등록을 해두면 비밀번호를 풀지 않아도 긴급연락처에 추가된 사람에게 사용자의 현재 위치와 시간, 도움요청이 포함된 문자가 전송된다. 긴급상황 접근은 잠금 해제를 하지 않고도 의료 정보를 확인 할 수 있게끔 접근을 열어두는 기능이다. 무조건 체크해 두어야 한다. 긴급 상황은 발생하지 않아야겠지만 사고는 언제 어디서 날지 모르니 최소한의 대비책은 숙지하고 설정해 두면 도움이 될 것이다.
평택시가족센터(센터장 이은미)는 지난 12일(월)부터 14일(수)까지 3일간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다문화가족 자녀 18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둥근 놀이터 캠프 ‘다(多)같이 놀자’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국립청소년시설 청소년 활동 지원사업의 하나로 진행되었으며, 이번 캠프에는 평택시가족센터 외 3곳의 지역아동센터가 함께 참여했다. 참여 청소년은 2박 3일간의 캠프에서 디지털 사격, 실내 암벽 등반, 슈링클스 명함 제작, 카프라 세계 마을 꾸미기 등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디지털·예술활동과 청백운동회, 팀별 미션수행 등 팀워크 기반 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은 “학교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좋았어요. 다른 지역의 친구들과도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많이 친해졌어요”라며 캠프 프로그램에 대해 만족을 표했다. 이은미 센터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참여 청소년들이 다른 지역의 청소년들과 어울리며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2026년 평택시가족센터는 더 알찬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평택 청소년들의 전인적 성장을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2월 22일부터 26일까지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사업’의 종강식을 진행하고, 연간 추진해 온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다문화가족 미취학 및 초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읽기·쓰기·셈하기 등 기초학습 능력 향상과 함께 한국 사회·역사·문화 이해 교육을 제공하여, 아동의 학교 적응력 향상과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되었다. 2025년 한 해 동안 본 사업에는 연 2,869명의 아동이 참여하였으며, 정규 기초학습반 운영과 더불어 올해는 중도입국자녀반을 신규 개설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중도입국자녀반은 한국에 입국하여 한국의 생활 환경과 한국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여,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학교 적응을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한국어 기초, 교과 연계 학습, 문화 이해 활동을 병행한 통합적 교육 운영을 통해 참여 아동들의 학습 자신감과 학교 생활 적응도가 눈에 띄게 향상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학습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고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유경선)에서는 12월 15일과 16일,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한국어교육) 종강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종강식은 한 해 동안 진행된 한국어교육 과정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하고, 수강생들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한국어교육 수강생 약 100명과 한국어강사 5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반별 수료증 수여를 시작으로, 우수한 학습 성과를 거둔 수강생에게 우수상과 개근상을 시상하며 그동안의 노력과 성취를 격려하는 시간으로 진행 됐다. 또한, 우수한 강의역량과 교육성과를 보인 강사에게 우수강사 표창을 수여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와 함께 포토존 기념사진 촬영과 반대항 윷놀이게임이 진행되어 수강생 간 화합을 도모하고 공동체 의식을 증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특히 반 대항 윷놀이게임은 수강생들의 적극적 참여 속에 큰 호응을 얻었다.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유경선 센터장은 “이번 종강식을 통해 수강생들이 한 해 동안의 학습 성과를 되돌아보고 성취감을 느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역량 강화를 위한 한국어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