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문화뉴스 = 소해련 기자 | 선선한 날씨와 예쁜 단풍으로 가을철엔 산행이 유행이다. 그러나 무리한 산행으 로 인하여 부상을 입는 경우도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행정안전부가 공개한 가을철 산행 전 안전한 산행을 위한 행동요령에 대해 알아보자. 등산로를 미리 파악하고, 통신장비 등 기본 등산장비를 휴대하며 음주, 단독 산행을 삼가야 한다. 또 산행은 아침 일찍 시작하고, 해지기 한두 시간 전에 마쳐야 한다. 하루 산행은 8시간 이하로 하며 일행 중 가장 약한 사람을 기준으로 산행한다. 배낭 무게는 가급적 가볍게 하고 발에 맞는 등산화를 신어야 한다. 사고를 대비하여 비상식량을 챙기고 산행 중 음식물은 한꺼번에 너무 많이 먹지 말고 조금씩 자주 먹는다. 등산로가 아닌 곳은 출입하지 않아야 하며, 길을 잘못 들었다고 판단되면 빨리 되돌아가야 한다. 우천시 계곡 산행은 피해야 하고, 폭우로 계곡물이 불어나 급류로 바뀐 때에는 절대 건너지 않는다. 낙석이 자주 일어나는 경사진 곳과 바위벽 아래를 지날 때에는 낙석에 유의한다. 산행 중 조난 또는 길을 잃었을 경우에는 계곡을 피하고 능선을 따라 이동한다. 또 산행 중에는‘산악위치 표지판’고유번호를 알아두는 것이 좋다
한국다문화뉴스 = 정영한 기자 | 10월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전하는 어르신을 위한 올바른 약 복용법을 소개한다. 어르신의 경우 약물 복용을 더 주의해야하는데, 약물 부작용 위험이 크게 다가올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간이나 신장의 기능 저하로 체내 정상적인 약의 대사 및 배설이 어려워 치료효과와 부작용이 동시에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올바른 약을 복용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약을 처방받을 때는 의사와 약사에게 현재 복용하는 모든 약에 대해 상세히 알릴 필요가 있다. 약을 복용하며 새로운 증상이 나타나면 약의 부작용인지 의심해보고 의사와 약사 상담이 필요하다. 주로 나타나는 부작용은 소화불량과 속쓰림, 졸림, 피로감, 부종등이 있다. 약을 보관할 때는 냉장 보관 표시가 없다면 건조하고 서늘 한 곳에 보관해야하며 임의로 약을 쪼개거나 갈아서 복용하지 않도록 해야한다. 또 물과 함께 복용해야하며 커피나 술, 유제품, 주스과 복용하면 약의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또한 정해진 시간에 약을 복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식전 복용하는 약은 음식물로 인해 약 흡수가 방해될 수 있어 식전에 복용해야하며, 식간 복용은 약 효가 빠르게 나타나고
한국다문화뉴스 = 소해련 기자 |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되어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이 생기고 있다. 특히 주민등록번호가 노출되어 금전적인 피해와 더불어 본인 업무에도 지장이 가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고, 심지어 신분이 도용되는 등 심각한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주민등록번호가 유출되어 피해를 입은 경우 주민등록번호를 변경할 수 있는 제도가 2017년부터 시작됐다. 주민 등록번호 변경 신청을 하면 주민등록번호 뒤 6자리를 변경할 수 있다. 변경 되는 번호는 임의로 변경된다. 현재 주민등록번호는 앞자리 6자리는 생년월일이고 뒷자리의 첫번째는 성별임을 표시하는 숫자로 구성되어 있다. 주민등록변경위원회에 따르면 2017년 5월 출범 이후에 5년 동안 총 5,342건의 신청이 있었다고 하며 이중 4750건의 주민등록번호 변경을 의결했다고 한다. 변경 신청 사유 중 가장 많은 사유는 보이스피싱으로 그만큼 보이스피싱으로 인한 피해가 많았다. 주민등록번호 변경 신청을 위해서는 유출로 인해 피해를 입은 피해자가 직접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피해사실을 입증할 자료를 준비해 신청을 해야했다. 입증자료는 주민등록번호가 유출된 내용이 기재된 수
한국다문화뉴스 = 정영한 기자 | 개인통관고유부호는 개인이 인터넷으로 해외에서 판매하고 있는 물건을 직접 구매할시 사용한다. 구매하고자 하는 물건 가격이 150달러 이하면 수입 신고를 하지 않아도 되고 관세와 부가가치세도 부과되지 않는다. 단, 미국발물품은 200달러 이하 까지이다. 개인통관고유부호는 개인이 해외구매를 할 때 식별을 위해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는 개인관 고유부호를 사용하여 물품을 구매하면 세금이 부과되지 않는다는 점을 악용하고 있다. 8월까지 개인통관고유부호를 도용하는 등 해외직구 악용은 120건으로 388억원의 물품이 불법적으로 물품을 구매했다. 개인통관고유부호는 국세청에 들어 가서 조회하면 직접 구매한 내역들을 확인할 수 있다. 이때 본인이 구매 하지 않은 물품이 있다면 도용을 의심해볼 수 있다. 본인의 개인통관고유부호를 도용한것 같다면 부호변경을 통해 변경할 수 있다. 1년에 5번 변경이 가능하며, 주기적으로 변경하여 도용을 예방할 수 있다.
한국다문화뉴스 강성혁 기자 | 지난 10월 15일 수원열린요양원 입소 어르신 6명과 직원 4명은 수원화성을 걸으며 문화재애호활동을 펼치고 있는 화성걷기운동본부에서 진행한 화성걷기 활동에 참여했다. 신체의 움직임이 자유롭지 못한 어르신들이기에 지역사회활동에 동참하기란 제약이 따르지만, 평소에 어르신의 건강한 신체활동과 정서적 지지 강화를 위해 고심하고 노력하는 터라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 참여하게 되었다고 한다. 급히 어느 정도 보행 가능한 어르신들과 휠체어 이동 가능한 어르신들에게 행사의 취지를 말씀드리고 희망하는 어르신 6분을 선정한 다음 어르신들의 안전을 책임질 직원들을 정하여 도움을 구했다. 직원들은 하나같이 도움이 아닌 당연히 자원해서 해야 할 일이라며, 어르신들을 모시고 지역사회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갖게 되어 뜻깊은 날이 될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날 맑고 화창한 날씨가 어르신들의 마음을 들뜨게 해주었다. 천○순 어르신은 “바깥 공기를 쐬니까 너무 좋다”며 “나를 이런 곳에 데려와 줘서 고마워요”라며 환한 미소를 지었고, 김○순 어르신은 “아따 사람 구경하니 좋다”며 주위를 둘러보기 바쁘셨다. 박○자 어르신은 주최 측에선 나누어준 기를 흔들며
한국다문화뉴스 = 김관섭 기자 | 12일 대한민국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혜영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다문화가구 영유아 건강검진 수검률이 비다문화 영유아 건강검진 수검률보다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비다문화 영유아 건강검진 수검률보다 약 10%포인트씩 매년 낮은 수치를 보였다. 작년 다문화가구 영유아 건강 검진 수검률은 73.2%이다. 반면 비다문화 영유아 건강검진 수검률은 87.6%로 이에 비해 14.5% 포인트 낮았다. 2020년에는 17.6%포인트가 낮았으며 2019년에는 15.2% 포인트 낮은 수치를 보였다. 영유아 건강검진은 생후 14일부터 71개월 기간에 월령별로 총 8회에 걸쳐 본인부담 비용 없이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또 기존 검사 위주의 검진에서 벗어나 영유아의 특성을 고려하여 문진 및 진찰, 신체계측, 건강교육, 발달평가 및 상담으로 설계한 맞춤형 검진프로그램이다. 검진을 통해 어린이의 성장과정에 있어 질환이나 성장, 발달 이상을 확인하고 조기진단하여 치료를 제공해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영유아 건강검진은 공단에서 검진시기가 도래 하면 가정으로 안내문을 보내준다. 혹은 가정에서 영유아 건강
한국다문화뉴스 = 김정해 기자 | 업무나 학업에 열심히 매진하다보면 어느새 필요한 자료는 늘어나고 정리가 필요하다. 컴퓨터등 기기를 사용한다면 폴더를 만들어 비슷한 성격의 자료들을 모아서 사용하는데, 이러한 폴더도 역시 많아지면 깔끔한 정리가 필요하다. 폴더분류는 업무 단위별로 폴더를 구분하고 각 폴더 안에 상세 업무별로 구분하는 것이 좋다. 또 숫자 넘버링을 통해 계층과 수준을 순차적으로 분류하면 좀 더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주기적으로 작성하는 문서가 있다면 기간별로 정리하면 좋다. 폴더 이름은 키워드로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정해야한다. 직관적으로 떠오르면서 구분이 될 수 있도록 짓는 것이 포인트이다. 날짜를 맨 앞에 작성하고 업무구분, 제목 순으로 작성하는 것도 하나의 예가 될 수 있다. 매년 다른 업무를 해야한다면 연도별로 구분하고, 업무 대분류에 따라 폴더를 나눈뒤 대분류 업무 성격에 따라 소분류로 구분하면 깔끔한 폴더 정리를 할 수 있다.
지난 13일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소외되지 않는 가족을 위한 가족서비스의 하나인 "수어캠페인", "모두함께.com"을 시작했다. ⠀ 모두함께.com은 소리와 자막으로만 정보를 얻기 어려운 장애 가족의 가족서비스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제작됐으며, 한국가족진흥원 직원들과 전문 수어통역사가 나와서 전국의 가족센터 이용 안내 등 다양한 가족서비스를 안내한다. 제공 서비스 내용으로는 가족상담전화(1644-6621)를 비롯, 양육비 이행지원 서비스, 아이돌봄서비스, 전국 가족센터 이용 안내, 함께 배워 보는 수어(한국수어, 국제수어) 등이 있다. '모두함께.com'은 그 자체를 인터넷 주소창에 입력하면 한국수어와 국제수어, 자막을 통해 가족서비스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한국다문화뉴스 = 김가원 기자 | 서울시가 '수원 세 모녀' 사건과 같은 비극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전문적인 상담과 신속한 도움을 지원하는 120다산콜센터와 연계한 '복지상담센터'를 25개 전 자치구에서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도움이 필요한 본인이나 주변의 생계가 어려워 보이는 위기 이웃을 발견했을 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120다산콜센터로 전화한 후 음성안내에 따라 3번(긴급복지, 코로나 및 행정일반)을 누르면 다산콜 상담사가 해당 자치구 '복지상담센터' 로 연결하여 긴급 복지상담을 할 수 있으며, 직접 자치구 '복지상담센터'에 전화 할수도 있다. 경제적 긴급위기 가구가 빠르게 생활이 안정될 수 있도록 서울형 긴급복지(생계비) 선지원을 적극 추진, 최초 상담 후 4~5일 이내로 지급할 수 있도록 한다. 긴급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지원기준을 초과하더라도 최초 1회 생계비를 우선 지원하며, 이후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지원, 돌봄SOS서비스 등의 공적지원뿐 아니라 민간자원 등 지원 가능한 모든 연계 방안을 모색한다. 이외에도 서울시는 복지제도에 편입되지 못하거나 사회적으로 고립된 가구가 없도록 다양한 발굴방안을 마련하고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종합
한국다문화뉴스 = 강경수 기자 | 서울시는 광견병 확산을 막기 위해 매년 봄, 가을 두 차례 야생동물 광견병 미끼 예방약을 살포하고 있다. 살포 지역은 너구리의 주요 서식지인 북한산, 도봉산, 수락산, 불암산, 관악산, 용마산, 관악산, 우면산, 대모산과 양재천, 탄천, 안양천 등 산과 하천 지역이다. 시 경계 외곽지역 총 115km에 걸쳐 50~100m 간격마다 미끼 예방약 스무개 가량씩 살포하며, 살포 지역에는 현수막과 안내문을 설치하여 시민들이 미끼 예방약 살포 현장임을 알 수 있도록 한다. ‘야생동물 광견병 미끼예방약’은 동물을 유인하기 위해 닭고기와 어분으로 된 갈색 사각 블록으로 되어 있다. 갈색 사각 블록 안에 백신을 넣어 동물이 먹으면 백신이 잇몸으로 흡수되어 광견병 예방 효과가 나타나게 된다. 미끼예방약은 약 60여종의 동물에 대한 안전성 실험 결과, 안전성이 입증된 약품으로 개나 고양이가 섭취하여도 유해하지 않지만 반려동물의 경우는 광견병 백신(주사)를 접종하는 것이 광견병 예방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서울시는 산행·산책 중 나무 밑이나 수풀 속에서 미끼 예방약을 발견하더라도 건드리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사람이 만지면 예방약에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12월 19일 일산동구청 대회의실에서‘2025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네트워크 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센터와 발맞춰 온 자원봉사자, 후원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연간 사업성과 보고 및 2026년 운영 방향 발표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3개 기관 업무협약 체결 ▲다문화가족 지원 기부금 전달식 ▲원테이블 방식의 교류·소통 네트워킹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업무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다문화가족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과 지역사회 연계 확대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으며, 이어진 기부금 전달식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네트워크 데이는 한 해 동안 헌신해주신 협력자분들께 감사를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나아갈 방향을 확인하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름을 잇고, 지역을 품고, 미래를 여는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광주시가족센터는 10일 광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한 해 사업을 마무리하고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2025년 사업보고회 ‘모두家어울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가족센터 이용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엄마 나라의 언어를 배운 아이들의 중국어 노래 공연을 시작으로 2025년 가족 사업 성과 보고, 가족 지원 유공자 표창, 활동 수기 발표, 한국어 교육 수료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수희 광주시가족센터장은 “올해 진행한 프로그램과 이용자 참여 상황을 공유하며 사업을 마무리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가족 형태와 사회 환경에 맞는 다양한 가족 사업을 지속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방 시장은 “이번 사업보고회를 통해 가족센터의 가족 사업 추진 현황과 다양한 가족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프로그램 성과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가족센터가 시민을 위한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가 위탁 운영하는 광주시가족센터는 가족복지 서비스 전문 기관으로 지역사회 연계 지원을 비롯해 가족관계 증진, 가족 돌봄, 1인 가구 지원, 다문화가족 지원, 한국어 교육 등
화성시가족센터(센터장 박미경)는 12월 5일(금) ‘2025년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육 수료식’을 개최하며 올 한해 한국어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이 날 행사는 수료생과 가족, 지역주민 등 140여 명이 참석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식에 앞서 열린 식전 행사에서는 초급 1A 반 학생들의 ‘나는 반딧불’ 합창, 레티부이 학습자의 시낭송 ‘진달래꽃’, 양서희·시드로바 알렉산드라 학습자의 소감 발표가 이어지며 진한 감동을 전했다. 이어 다양한 나라의 전통의상을 선보인 ‘하나 되어 빛나는 우리’ 패션쇼는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다문화가정의 조화로운 아름다움을 보여주었다. 올해 한국어 교육 과정은 초급부터 고급까지 총 20여 개 반으로 운영되었으며, 396명의 결혼이민자가 참여했다. 이 가운데 정규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120명 중 약 70명이 수료식에 참석해 수료증을 받았다. 또한 개근상, 모범상, 성적우수상 등 총 40여 명의 우수 학습자가 선정되어 그간의 노력에 대한 축하와 격려가 이어졌다. 특히 올해는 한국어 교육뿐만 아니라 검정고시 지원반을 통해 결혼이민자가 초등·중등·고등 검정고시에 합격하며 학력 취득의 성과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