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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가족센터,‘시니어 집단상담 : 오래된 미래, 나의 삶 기록하기’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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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문화뉴스=최봉호 기자ㅣ화성시 가족센터(센터장 박미경)는 화성시 관내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주중 오전 집단과 주말 그룹을 나누어 집단상담을 제공했다고 전했다.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중·장년기에서 노년기로의 발달과정을 겪고 있는 내담자를 발굴하여, 생애주기 발달과업으로 소진된 어려움에 대해 함께 나누는 시간을 제공한다.

 

또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며 중요한 순간들을 찾아 보고 의미를 부여하는 과정을 통해 각자 삶을 전체적으로 조망해보는 시간을 갖는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해묵은 감정을 글쓰기를 통해 논리적으로 풀어내고, 부정적 사건에도 의미를 부여해 자신을 객관화하는 경험도 집단에 참여한 참여자들과 함께 공유하기도 한다.

 

개인의 삶의 통합과 고령화 사회에서 중·장년층의 미래계획을 돕고자 심도 있는 집단상담을 위해‘오래된 미래, 나의 삶 기록하기’는 자서전 쓰기 기법을 통해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자서전 쓰기 집단상담 활동을 통해 자기에 대한 이해를 객관화하고, 자기통합과 자아효능감, 자기정체성을 강화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삶의 의미를 발견하고, 감정적 고통을 해소함으로써 진정한 내면의 자아를 만나도록 지원한다.

 

특히 직접 쓴 손글씨와 추억을 담은 사진을 골라 붙이면서 느낀 감정과 생각을 나누는 과정에서 개인기록물을 넘어 같은 시대를 살아가 경험과 이야기를 모아 아카이브로서의 가치를 부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센터는 "2022년 시니어 집단상담을 통해 자서전을 쓰며 칭찬하고 격려하며 감정을 공유하는 등의 정서적인 지원과 삶을 통합하는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중ㆍ장년기의 삶에 긍정적인 인식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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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2025 네트워크 데이’개최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12월 19일 일산동구청 대회의실에서‘2025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네트워크 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센터와 발맞춰 온 자원봉사자, 후원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연간 사업성과 보고 및 2026년 운영 방향 발표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3개 기관 업무협약 체결 ▲다문화가족 지원 기부금 전달식 ▲원테이블 방식의 교류·소통 네트워킹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업무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다문화가족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과 지역사회 연계 확대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으며, 이어진 기부금 전달식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네트워크 데이는 한 해 동안 헌신해주신 협력자분들께 감사를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나아갈 방향을 확인하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름을 잇고, 지역을 품고, 미래를 여는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천시가족센터, 2026년 한국어 수업 오리엔테이션 진행

이천시가족센터가 2026년 한국어 수업 개강을 앞두고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2026년 2월 7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중리동행정복지센터 3층 가온실에서 열린다. 이천시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와 외국인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모집 인원은 30명이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이천시가족센터가 운영하는 한국어 수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수강생의 수준을 확인하기 위한 배치평가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센터는 이를 통해 학습자의 한국어 능력에 맞춘 수업 운영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신청은 2026년 1월 12일부터 가능하며, 이천시가족센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광주시가족센터, 2025년 사업보고회 ‘모두家어울림’ 개최

광주시가족센터는 10일 광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한 해 사업을 마무리하고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2025년 사업보고회 ‘모두家어울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가족센터 이용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엄마 나라의 언어를 배운 아이들의 중국어 노래 공연을 시작으로 2025년 가족 사업 성과 보고, 가족 지원 유공자 표창, 활동 수기 발표, 한국어 교육 수료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수희 광주시가족센터장은 “올해 진행한 프로그램과 이용자 참여 상황을 공유하며 사업을 마무리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가족 형태와 사회 환경에 맞는 다양한 가족 사업을 지속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방 시장은 “이번 사업보고회를 통해 가족센터의 가족 사업 추진 현황과 다양한 가족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프로그램 성과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가족센터가 시민을 위한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가 위탁 운영하는 광주시가족센터는 가족복지 서비스 전문 기관으로 지역사회 연계 지원을 비롯해 가족관계 증진, 가족 돌봄, 1인 가구 지원, 다문화가족 지원, 한국어 교육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