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1 (토)

  • 구름조금동두천 -3.4℃
  • 맑음강릉 3.3℃
  • 맑음서울 -1.7℃
  • 맑음대전 -1.1℃
  • 맑음대구 2.6℃
  • 구름조금울산 3.8℃
  • 맑음광주 1.9℃
  • 맑음부산 6.4℃
  • 맑음고창 0.8℃
  • 맑음제주 6.6℃
  • 맑음강화 -1.4℃
  • 맑음보은 -1.6℃
  • 맑음금산 -0.3℃
  • 맑음강진군 3.7℃
  • 맑음경주시 3.9℃
  • 맑음거제 4.4℃
기상청 제공

Gyeonggi-do will Support Maintenance of 974 Small Multi-family Housing until Next year

소규모 공동주택 거주 다문화가족 지원 대상 해당

597-967.jpg

 

 

Gyeonggi-do announced that it plans to support the maintenance of 974 old, small multi-family housings in total until next year, which exceeds the goal of this term's office by 1.5 times.

 

According to Gyeonggi-do, the Rules on the Management of Apartment Houses do not apply to small multi-family housings under 300 households,which means they do not need to have mandatory building management, so they don't often have apartment maintanence office that manages the building.

 

Moreover, the absence of such office causes difficulty in saving and utilizing long-term repair reserves or maintenance fee, which may result in poor maintenance of old buildings.

 

Supported about 700 housings for last 3 years and planning to support additional 110 housings later this year

 

Therefore, Gyeonggi-dopromoted the 'Small Multifamily Housings Maintenance Support Project', which was one of the promises in this term of office. From 2019 to July 2020, it completed the support for 180 housings.

 

The project offers different supports depending on the plans the buildings submitted, which are mainly providing renovation /replacementincludes waterproofing roofs, (re)painting, repairing cracks on exterior walls and roads, and renovating elevators.

 

In addition to that, the provincial gover n ment i nst a l led a pagoda(gazebo) and benches in an apartment of Danwon-gu, Ansan, as a part of ‘Gyeonggi Pyeongsang (rest space)’ project. Gyeonggi-do will provide further support for 110 housings in this second half of year.

 

Through preliminary reserach for demand, it also selected 24 cities and 176 districts as targets of project in next year, which will be carried out after securing main budget.

 

The range of project in this term of office reached 974 housings in total, which is more than 1.5 times of the original goal of 622 housings.

 

Expanded project in order to meet the needs of local residents like multi-cultural families

 

 

 

Gyeonggi-do said that it expanded the project because of residents' high satisfaction. From June to November last year, provincial government did a survey on residents of 263 housings where project provided support, 87.7% (962 people) out of 1,09 respondents answered they were “satisfied” (very satisfied or satisfied) with the project.

 

 

 

“Small multi-family housings experience relatively weaker maintenance compared to apartments that have mandatory building management,” said Yong-su Go, The head of Gyeonggi-do's Small Multi-family Housings Team. "This project results in high satisfaction of residents, so I will do my best to secure next year's budget in order to carry out the project properly."

 

 

 

 

(한국어 번역)

경기도가 내년까지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 총 974개 단지의 유지보수를 지원해 민선 7기 목표량을 1.5배 초과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도에 따르면 30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은 공동주택관리법상 의무관리대상이 아니라 관리사무소 같은 관리주체가 없다. 또한 장기수선충당금이나 수선유지비 등의 적립이 어려워 주택 노후에 따른 유지관리가 어렵다.

 

3년간 약 700개 공동주택 지원, 하반기 110개 추가 지원예정

 

이에 도는 민선 7기 공약으로 '소규모 공동주택 유지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2019~2020508개 단지, 올해 7월 기준 180개 단지에 대한 지원을 완료했다.

 

사업은 단지마다 신청한 사업계획에 따라 단지 내 공용시설물에 해당하는 옥상 방수, 도장·도색, 외벽·도로 균열보수, 승강기 수선·보수 등 낡은 시설물의 수선·교체비 조성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특히 도민 쉼터 확보를 위한 경기평상(쉼 공간)’ 사업의 일환으로 안산시 단원구 소재 아파트에 파고라(정자), 벤치 등을 설치하기도 했다.

 

도는 올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 110개 단지를 추가 지원한다. 내년에는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24개 시. 176개 단지를 사업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내년도 본예산 확보 등을 거쳐 추진할 계획이다. 이로써 민선 7기 사업량은 총 974개 단지인데, 민선 7기 공약 목표량인 622개 단지의 1.5배 이상이다.

 

다문화가족 등 도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위해 사업량 증가

 

도는 이처럼 사업량을 늘린 이유로 도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지목했다. 도가 지난해 6월부터 11월까지 지원사업이 종료된 263개 단지 입주민 등을 대상으로 도민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 1,098명 중 87.7%(962)가 사업에 만족’(매우 만족 또는 만족)한다고 답했다.

 

 

 

고용수 경기도 공동주택과장은 소규모 공동주택은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에 비해 유지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하다도민 만족도가 큰 수혜사업으로,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내년도 예산도 반드시 확보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배너
닫기

커뮤니티 베스트

더보기

배너

기관 소식

더보기

평택시가족센터, 겨울방학 둥근 놀이터 캠프 진행 다문화가족 자녀 대상

평택시가족센터(센터장 이은미)는 지난 12일(월)부터 14일(수)까지 3일간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다문화가족 자녀 18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둥근 놀이터 캠프 ‘다(多)같이 놀자’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국립청소년시설 청소년 활동 지원사업의 하나로 진행되었으며, 이번 캠프에는 평택시가족센터 외 3곳의 지역아동센터가 함께 참여했다. 참여 청소년은 2박 3일간의 캠프에서 디지털 사격, 실내 암벽 등반, 슈링클스 명함 제작, 카프라 세계 마을 꾸미기 등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디지털·예술활동과 청백운동회, 팀별 미션수행 등 팀워크 기반 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은 “학교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좋았어요. 다른 지역의 친구들과도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많이 친해졌어요”라며 캠프 프로그램에 대해 만족을 표했다. 이은미 센터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참여 청소년들이 다른 지역의 청소년들과 어울리며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2026년 평택시가족센터는 더 알찬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평택 청소년들의 전인적 성장을

이천시가족센터, 2026년 이용자 욕구조사 실시

이천시가족센터가 2026년 사업 운영에 앞서 이용자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이용자 욕구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가족 구성원의 실제 요구를 정책과 프로그램에 반영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천시가족센터는 12월 29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약 일주일간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이용자 욕구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설문은 센터 이용 경험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링크 또는 QR코 드를 통해 간편하게 응답할 수 있다. 이번 조사는 2026년 가족지원 프로그램 기획을 위한 사전 단계로, 가족 교육·상담·돌봄·문화 프로그램전반에 대한 이용자 의견을 수렴 하는데 목적이 있다. 센터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구성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설문은 단순 만족도 조사를 넘어, 실제로 필요하다고 느끼는 서비스와 개선이 필요한 영역을 파악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형식적인 사업 운영을 넘어 이용자 중심의 실질적 지원 체계를 구축 한다는 방침이다. 조사에 참여한 시민 중 일부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이천시가족센터는“향후 가족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자료가 된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2025년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사업 성료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2월 22일부터 26일까지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사업’의 종강식을 진행하고, 연간 추진해 온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다문화가족 미취학 및 초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읽기·쓰기·셈하기 등 기초학습 능력 향상과 함께 한국 사회·역사·문화 이해 교육을 제공하여, 아동의 학교 적응력 향상과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되었다. 2025년 한 해 동안 본 사업에는 연 2,869명의 아동이 참여하였으며, 정규 기초학습반 운영과 더불어 올해는 중도입국자녀반을 신규 개설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중도입국자녀반은 한국에 입국하여 한국의 생활 환경과 한국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여,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학교 적응을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한국어 기초, 교과 연계 학습, 문화 이해 활동을 병행한 통합적 교육 운영을 통해 참여 아동들의 학습 자신감과 학교 생활 적응도가 눈에 띄게 향상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학습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고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