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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외국어 간판 한글 간판으로 바꾸면 최대 200만 원 지원

 

수원시(시장 이재준)는 10월 10일까지 ‘시민참여 간판개선 보조금 지원사업(아름다운 한글 간판 만들기)’에 참여할 사업자를 추가 모집한다.
 
한글 간판 사용을 늘리고 외국어 간판을 한글 간판으로 교체하거나 한글 표기를 덧붙이는 업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한글 표기가 없는 외국어 간판이 있는 업소로 총 18개소 내외를 선정한다.
 
‘기존 외국어 간판 한글 표기 간판으로 교체’, ‘외국어 간판에 한글 표기명 덧붙이기’를 지원한다. 업소당 최대 200만 원까지 보조금(자기부담금 20% 이상 포함)을 받을 수 있다.
 
같은 건물 업소가 동시에 신청하면 가산점을 부여하고, 소규모 점포(영세 소상공인)는 우선으로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업자는 옥외광고 사업자에게 견적과 디자인안을 의뢰한 뒤 신청 서류를 작성해 전자우편(gwanggo@korea.kr)으로 제출해야 한다. 옥외광고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확정한다.
 
신청 서식은 수원시 홈페이지(www.suwon.go.kr) 시정소식 게시판에서 ‘아름다운 한글 간판 만들기’를 검색해 내려받을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광고물을 올바르게 표시하고, 한글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한 사업”이라며 “소상공인들이 적극적으로 사업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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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사업 한국어교육 종강식 성황리 마무리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유경선)에서는 12월 15일과 16일,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한국어교육) 종강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종강식은 한 해 동안 진행된 한국어교육 과정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하고, 수강생들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한국어교육 수강생 약 100명과 한국어강사 5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반별 수료증 수여를 시작으로, 우수한 학습 성과를 거둔 수강생에게 우수상과 개근상을 시상하며 그동안의 노력과 성취를 격려하는 시간으로 진행 됐다. 또한, 우수한 강의역량과 교육성과를 보인 강사에게 우수강사 표창을 수여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와 함께 포토존 기념사진 촬영과 반대항 윷놀이게임이 진행되어 수강생 간 화합을 도모하고 공동체 의식을 증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특히 반 대항 윷놀이게임은 수강생들의 적극적 참여 속에 큰 호응을 얻었다.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유경선 센터장은 “이번 종강식을 통해 수강생들이 한 해 동안의 학습 성과를 되돌아보고 성취감을 느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역량 강화를 위한 한국어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2025 네트워크 데이’ 개최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12월 19일 일산동구청 대회의실에서‘2025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네트워크 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센터와 발맞춰 온 자원봉사자, 후원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연간 사업성과 보고 및 2026년 운영 방향 발표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3개 기관 업무협약 체결 ▲다문화가족 지원 기부금 전달식 ▲원테이블 방식의 교류·소통 네트워킹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업무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다문화가족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과 지역사회 연계 확대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으며, 이어진 기부금 전달식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네트워크 데이는 한 해 동안 헌신해주신 협력자분들께 감사를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나아갈 방향을 확인하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름을 잇고, 지역을 품고, 미래를 여는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천시가족센터, 2026년 한국어 수업 오리엔테이션 진행

이천시가족센터가 2026년 한국어 수업 개강을 앞두고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2026년 2월 7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중리동행정복지센터 3층 가온실에서 열린다. 이천시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와 외국인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모집 인원은 30명이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이천시가족센터가 운영하는 한국어 수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수강생의 수준을 확인하기 위한 배치평가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센터는 이를 통해 학습자의 한국어 능력에 맞춘 수업 운영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신청은 2026년 1월 12일부터 가능하며, 이천시가족센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