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5 (수)

  • 흐림동두천 24.3℃
  • 흐림강릉 28.6℃
  • 흐림서울 24.7℃
  • 흐림대전 26.2℃
  • 맑음대구 29.0℃
  • 구름많음울산 28.5℃
  • 맑음광주 27.3℃
  • 맑음부산 27.5℃
  • 구름많음고창 24.2℃
  • 구름많음제주 27.3℃
  • 흐림강화 23.5℃
  • 흐림보은 25.2℃
  • 구름많음금산 25.2℃
  • 구름많음강진군 25.2℃
  • 구름많음경주시 29.5℃
  • 맑음거제 27.0℃
기상청 제공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 ‘찾아가는 건강 증진 체험 프로그램’ 연계 운영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윤영민 요셉센터장, 이하 센터)는 11월 7일 사단법인 희망그림에서 진행하는 ‘찾아가는 건강 증진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했다고 전했다.

 

‘찾아가는 건강 증진 체험 프로그램’은 경기도 교육청에서 지원하며 AI기반으로 한 에듀테크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눈·귀 건강, 신체 측정, 흡연·마약 예방 교육을 실시하여 이주배경청소년 60여명이 참여하였다.

 

단순 교육이 아닌 AI를 기반으로 한 체험형 교육 덕분에 한국어가 서툰 이주배경 청소년들도 자신의 건강 상태를 데이터로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AI 기반 생애주기별 건강 변화와 자기관리 능력을 알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센터 관계자는 “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의 지원을 받은 사단법인 희망그림에서 진행하는 첨단 에듀테크 기반 맞춤형 찾아가는 건강증진체험 프로그램을 이주배경 청소년들을 위해 연계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미래 건강기술을 도입한 체험 중심의 활동으로 진행되어, 한국어가 서툰 이주배경 청소년들에게도 높은 교육 효과를 보였다.

 

앞으로도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한국 사회에 잘 적응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건강 관련한 양질의 콘텐츠가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체험형 교육에 참여한 이주배경 청소년은 “나의 몸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다양한 교육을 체험 형식으로 받을 수 있어서 이해하기 쉬웠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내 몸과 건강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런 체험형 교육이 앞으로도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는 사례관리 실천을 기반으로 이주배경을 가진 청소년들에게 교육, 심리·정서, 자립지원 시스템을 마련하여 역량을 계발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시켜 한국 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031-247-1324로 문의 또는 센터 홈페이지(www. swglobalyouth.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배너
닫기

커뮤니티 베스트

더보기

배너

기관 소식

더보기

연천군가족센터, 제4회 DMZ 세계人 거리문화축제 「모두家 어울림」 성황리 개최

연천군가족센터(센터장 조금랑)는 지난 5월 31일 전곡역 분수광장에서 개최한 「제4회 DMZ 세계人 거리문화축제 ‘모두家 어울림’」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세계인의 날을 기념하여 열린 이번 축제는 지역주민과 다문화가족, 외국인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지역사회의 가치를 공유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화합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기관·단체 8개소와 플리마켓 9개 팀이 참여하여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세계음식문화체험, 다양한 기관별 문화 체험, 다문화 인식개선 캠페인, 스탬프 투어, DMZ 어울림 패션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서로를 존중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연천문화공연과 「모두家 어울림 패션쇼」는 행사장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키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패션쇼는 ‘플라워’를 주제로 업사이클링과 자연환경 보호의 가치를 담아 기획되었으며, 중장년층과 다문화가족 모델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세대와 국적을 넘어 화합과 공존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감동적인 무

2026년 광명시 가족축제, 가족과 함께하는 음악소풍 쏭(Song)크닉 성황리 개최

광명시가족센터(센터장 남은정)는 5월 15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광명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2026년 광명시 가족축제 가족과 함께하는 음악소풍 쏭(Song)크닉’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광명시가 주최하고 광명시가족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약 600명의 광명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어린이 뮤지컬 ‘모여라 숲속 탐정단’을 시작으로 공식행사, 아카펠라 그룹 ‘오직목소리’ 공연, 친환경 버블쇼, ‘문재즈밴드’ 재즈 공연, 가족 체험부스 등이 이어졌다. 공식행사에서는 광명시 가족정책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시상도 이뤄졌다. 사단법인 여성행복누리 서은교 대표, 광명시1인가구지원센터 신정은 센터장, 광명시 아이돌보미 배진선 회장, 광명시가족센터 이효경·김윤미 대리가 표창을 받았으며, KB국민은행 철산역종합금융센터에는 나눔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가 전달됐다. 이번 축제는 가족 문화행사에 친환경 실천의 의미도 더했다. 행사장에서는 다회용기 사용을 권장하는 ‘용기내 챌린지’, 헌책을 활용한 업사이클 활동,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버블쇼 등이 운영돼 시민들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경험할

속초시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자립 지원 확대 '한국어·운전면허 참여자 모집'

강원 속초시(시장 이병선) 속초시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한국어 교육과 운전면허 취득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상반기 한국어 교육 참여자를 3월 4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은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다. 교육은 3월 5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7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과 오후에 진행된다. 운영 과정은 지역문화활용 한국어 3개 반과 법무부 사회통합 프로그램 3단계다. 센터는 상황별 한국어 구사 능력을 높이고 지역문화를 익히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통해 체류 안정과 사회 이해 역량을 강화하는 과정도 포함된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상황에 맞는 한국어 구사 능력을 높이고 지역문화를 익히는 한편,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통해 체류 안정과 사회 이해 증진 등 안정적인 정착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