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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가족센터, 분당자생한방병원 봉사단과 '고추장 만들기 전통문화 체험행사' 진행

결혼이민자·외국인주민 25명 참여… 전통 장 문화 이해 돕는 체험 자리 마련

 

성남시가족센터(센터장 송문영)는 11월 26일 분당 자생한방병원 봉사단과 함께 결혼이민자 및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고추장 만들기 전통문화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전통 식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로 총 25명이 참여했다.

 

체험은 전통장 문화 소개로 시작해 고추장 만들기 실습, 완성된 고추장 나눔 활동, 기념사진 촬영 등으로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강사의 안내에 따라 재료를 섞고 용기에 담아 완성하는 과정을 함께하며 한국의 장문화 특성과 조리 방식에 대해 이해를 높였다.

 

완성된 고추장은 각자 가져갈 수 있도록 구성해 만족도가 높았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분당자생한방병원 봉사단은 행사 전반을 지원하며 현장 안내, 체험보조, 안전관리 등을 담당했다. 특히 체험 과정에서 필요한 준비물 점검과 참여자 동선 관리 등을 세심하게 지원해 원활한 행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했다.

 

센터 관계자는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의 전통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참여자 간 협력과 소통을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 성남시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다문화가정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관련 문의는 센터 가족정착팀(031-757 9327, 내선 5번)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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