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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 네팔 공동체와 함께 단양 가을문화체험 진행

단양 도담삼봉·구인사 방문…자연 속 힐링과 공동체 소통의 장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센터장 손녕희)는 지난 11월 16일(일) 네팔 공동체 40명과 함께 충청북도 단양에서 가을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외국인 주민들이 한국의 계절 문화를 체험하고 공동체 내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은 단양의 대표 명소인 도담삼봉과 구인사를 방문해 단체사진 촬영, 자유관람 등 자연·문화 체험을 즐겼다.

 

또한 가을 정취 속에서 휴식과 여가를 누리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보냈다. 센터는 여행자 보험, 버스 대절, 간식 등을 지원해 안전하고 원활한 일정이 진행되도록 했다.

 

이번 체험 활동은 외국인 주민들이 한국의 사계절을 경험하고 지역 환경에 적응하는데 도움을 주었으며, 공동체 구성원 간의 소통과 결속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손녕희 센터장은 “네팔 공동체가 자연 속에서 함께어울리며 힐링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 정착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는 이번 활동을 바탕으로 외국인 주민의 문화 적응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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