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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문화뉴스 2025년 편집위원회 10차 회의, 2026년 사업뱡향 및 콘텐츠 방향성 논의

한국다문화뉴스(대표 강성혁)는 2025년 10월 31일 한국다문화뉴스 미소센터 수원지점에서 편집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사업준비 및 콘텐츠 방향성에 대한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강성혁 대표를 비롯해 편집위원 5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도 사업방향’과 ‘콘텐츠 방향성'을 주요 안건으로 다루었다.

 

회의에서는 먼저 2026년도 사업방향을 논의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지원하는 소외계층 구독지원사업에 선정된 것에 대해서 고품질 콘텐츠와 안정적인 배송, 관리가 중요하므로 유통라인 확보와 관리 등에 대한 종합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타블로이드판형을 대체해 선명하게 출력하고 휴대성이 좋도록 고품질 종이를 활용한 신문 제작과 비용에 대해 다뤘다.

 

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사업담당자는 "구독자들이 사진이 흐려 잘 안보이는 경우가 있다"며 "일반 대형 크기의 신문도 물론 해당 종이를 사용해서 출력하는 것을 알지만 조금 더 선명하게 출력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강성혁 대표는 "A4용지와 같이 우리가 생각하는 하얀 종이는 현재 신문 종이보다 단가가 비싸지만 신문 품질향상을 위해 적용을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회의에서는 콘텐츠 방향성도 함께 논의됐다.


일부 위원들은 “지난 회의 때 다룬 내용 처럼 현재 콘텐츠가 경기도 보조금 사업으로 제한되어 경기도 내용 80%, 지역 센터 소식으로 대부분 채워져 있어 제대로 된 언론의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하며 "보조금에 묶여 소식지 수준에 머물 것이 아니라 독자들이 진정 필요한 언론으로 2026년은 거듭나야 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에 한국다문화뉴스는 2026년 경기도 다문화신문 구독지원사업의 보조금을 받지 않고 독자에게 필요한 언론으로 방향성을 설정하고 편집 및 발행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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