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문화뉴스(대표 강성혁)는 2025년 11월 28일 한국다문화뉴스 미소센터 수원지점에서 편집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지면 개편에 대한 회의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다문화뉴스 강성혁 대표와 편집위원 4명이 참가했다.
회의는 2026년도 지면 개편을 주요 안건으로 진행했다.
현행 2025년도 지면의 경우 경기도를 비롯한 각 시, 군으로 나누어져있는 것이 특징으로 해당 지역에 거주하거나 활동, 혹은 관심있는 독자가 아닌 경우 지면이 낭비될 가능성이 있다고 편집위원 사이에서 꾸준한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그러나 해당 문제는 경기도 다문화구독지원사업에서 요구하는 조건으로 편집권이 자유롭지 않다는 제약이 있었다.
이에 지난 10월 회의에서 한국다문화뉴스는 2026년 경기도 다문화신문 보조금을 받지않고 언론 본연의 역할을 하기 위해 편집권을 자율화하여 편집위원회와 독자의 요구사항을 반영하기로 결정했다.
2026년 지면의 경우 종합, 사회, 경제 등 일반 종합신문에서 다루어 모든 독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되, 다문화 전문지에 맞도록 글로벌적인 시각에서 풀어내고 한국 정책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가를 주된 방향으로 잡기로 했다.
특히 기존 지역별 섹션을 삭제하고 '지역'면으로 통합하여 지역별 주요 소식은 유지하되 비슷한 내용은 묶어 콘텐츠 내에서 소개해 중복을 최소화하고, 지면 활용도를 높여 독자께 양질의 콘텐츠 전달을 목표로 했다.
또 종합면에서는 다양한 언어를 활용하여 주간 주요 소식을 다국어로 제공하고 요약하기로 결정했다. 유미코 시민기자는 "다국어를 지면에 담아내는 것은 좋으나 일부만 제공하여 지면을 잘 활용해야한다"며 "한 기사를 여러 언어로 번역해 제공하는 건 지면 채우기에 불과하다. 처음 우리 신문을 접하는 독자가 우리 신문이 다국어를 제공한다는 인식을 주고, 우리 사이트에서 모국어로 된 기사를 볼 수 있게 하면 그 목적을 달성한 것으로 생각한다. 지면 채우기식 다국어 번역은 지양하는 것이 맞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