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는 11월 12일부터 신둔·마장 지역에 수요응답형 버스 ‘똑버스’를 개통하고, 13일 신둔면 도자예술마을, 14일 마장면사무소에서 개통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신둔면에는 3대(11인승 전기차 CV1 차량 1대, 13인승 쏠라티 차량 2대) ▲마장면에는 5대(11인승 전기차 CV1 차량 2대, 13인승 쏠라티 차량 3대)가 신규 도입되어 운행된다. 시는 지난 9월 운송사업자 모집을 완료한 뒤, 운수종사자 교육, 홍보물 배포 등 개통 준비를 마쳤다. 똑버스는 권역별로 운영되며, 똑타 앱 또는 콜센터(☎1688-0181)를 통해 예약하면 승·하차가 가능한 수요응답형 버스로, 농촌지역 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운행 효율성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신둔지역은 도자예술마을과 신둔도예촌역을 연결해 관광 접근성을 높이고, 마장지역은 상권 중심지와 주거지역 간 이동 편의 개선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천시는 주민들이 새로운 교통수단을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이용이 정착되면 이용률이 낮은 기존 시내버스 노선을 정비하며, 지역 간 이동을 위한 간선버스 체계를 강화하는 등 단계적 노
경기도는 북한이탈여성이 정착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어려움을 해소 할 수 있도록 ‘경기남부 북한이탈 여성 상담 및 심리치유센터’를 통해 무료 전문상담을 지원한다. 상담은 우울·불안·가족갈등·폭 력피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북한 이탈여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문상담사가 1:1 맞춤형 상담을 실시하며, 개인 상담은 최대 10회, 가족 상담은 최대 15회까지다. 트라우마나 정서적 위축으로 상담 참여가 어려운 경우에는 전문상담사가 직접 찾아가는 방문 상담도 지원하며, 필요시 의료·법률·복지기관과 연계해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한다. 모든 상담 내용은 비밀이 보장된다. 또한 심리적 회복이 필요한 북한이탈여성 자녀를 대상으로 요리치료· 모래치료 등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정서 안정과 관계 회복을 돕는다. 이지현 경기도여성비전센터 소장은 “탈북여성들이 마음의 상처를 회복하고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상담은 경기남부 북한이탈여성 심리치유센터(031-8008-8027, 8035) 또는 경기도여성비전센터 (031-8008-8035)로 문의하거나 여성비전센터 누리집(gg.go.kr/ woman/woman)에서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성남시가족센터(센터장 송문영)는 2025년 11월에도 성남하원초등학교 돌봄터와 고등동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전통놀이 체험 수업’을 계속 운영하고 있다. 이 수업은 2025년 9월부터 시작되었으며, 초등학교 1학년 부터 3학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나라의 전통놀이를 배우고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놀이 과정에서 아이들의 집중력과 이해력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디지털기기 사용이 일상화된 요즘, 전통놀이는 아동들의 신체 활동과 대면 소통 기회를 늘리데 기여하고 있다. 성남시가족센터는 이번 전통놀이 프로그램이 초등학교 돌봄터뿐만 아니라 지역아동센터, 도서관, 문화센터 등에서도 확장 운영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다문화 이해 교육 및 건전한 놀이문화 확산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글로벌 전통놀이 체험 프로 그램에 관심 있는 기관은 성남시가족센터 가족성장팀(☎ 031-756-9327, 내선 3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내년 3월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시홈페이지 전면 개편을 추진 중인 가운데 지능형 검색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능형 검색 시범 서비스는 내년 2월 말까지 성남시 대표 홈페이지와 성남시 보건소 홈페이지에 적용 된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전자민원, 여권 민원, 복지, 보건 등 주요 분야에서 지능형 검색을 이용해 볼 수 있다. 홈페이지 첫 화면에 있는 ‘AI 검색’ 버튼을 눌러 검색창에 “여권 어디서 받아요?”, “기초연금 신청은 어떻게 해요?”, “예방접종 시간 알려줘” 등과 같이 말하듯 궁금한 내용을 입력해 물어보면 관련 정보를 바로 알려준다. 이와 함께 성남시 홈페이지 내 관련 상세 메뉴를 안내해 편리한 이용을 돕는다. 일상어, 오타, 유사 표현 등도 인식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시는 시범 운영 기간에 △시민들이 많이 하는 질문 △응답 결과 △ 사용자 의견 등을 종합 분석해 지능형 검색 서비스 기능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지능형 검색은 복잡한 메뉴 이동 단계를 거치지 않고도 필요한 정보를 바로 제공해 이용 편의를 높인다”면서 “시민 의견 반영해 사용자 중심의 디지털 행정을 펴나가겠다”고 말했다. 새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아동친화도시 놀이문화 확산과 아동의 놀권리 보장을 위해 『찾아가는 싱글벙글 팝업 놀이터‘겨울놀이’』행사를 오는 11월 22일(토) 장호원 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계절별 콘셉트로 진행되는 가족 참여형 놀이문화 프로그램으로, 올해 총 3회로 개최된다. 지난 8월 1회차‘이천 CITY 바캉스’는 여름 물놀이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으며, 9월에 개최된 2회차‘가을소풍’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가을 소풍 콘셉트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3회차 겨울 놀이는 ‘추억의 겨울놀이터’ 를 주제로 남부권 장호원지역으로 찾아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놀이존(에어바운스, 아동골든벨, 리사이클 드로잉존) ▲체험존(페이스 페인팅, 인생네컷, ‘갓’ 키링만들기, 전통놀이 체험, 로봇축구체험, 다문화전통 의상 체험 각종 체험부스) ▲공연존 (버스킹 공연, 마리오네트 인형극) ▲야외존(이동전파감시차량 체험, 먹거리 부스)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아동 골든벨의 경우 현장 접수로 참여 할 수 있으며 아동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특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유경선)는 2025년 11월 12일(수) 센터 내에서 결혼이민자 27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 했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결혼이민자들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응급처치 기본 개념과 심폐소생술 실습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수원소방서의 소방관이 직접 교육하여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응급대처 방법을 실습 중심으로 지도하였으며, 한국어가 서툰 대상자들을 위해 시청각 자료를 병행한 교육 방식을 도입하여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 참여자들은 애니(Annie) 인형을 활용한 심폐 소생술 실습을 통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질적인 훈련을 경험할 수 있었다. 참여자들은 “한국어 설명이 어려웠지만 화면 자료와 직접 실습을 통해 쉽게 배울 수 있었다”, “위급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자신감이 생겼다” 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결혼이민자들이 한국 사회 구성원으로서 생명 존중과 안전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습 중심의 응급처치 교육을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특히 수원소방서와의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보다 전문적이고 실
충청북도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 수가 전체 인구의 약 5.9%에 이르렀다는 통계가 발표되면서, 지역사회가 본격적인 다문화사회로 접어들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최근 도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도내 외국인 주민 수는 9만 8 341명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도민 인구 대비 약 5.9% 수준이다. 한편, 지난 2017년 5 005명이었던 결혼이민자는 최근 6 000명 대를 넘어섰다. 시·군별로 보면, 청주시가 전체 결혼이민자의 41.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뒤이어 충주시가 12.6%를 기록했다. 국적별로는 중국 출신이 29.9%로 가장 많았으며 베트남 출신이 28.3%, 필리핀 출신이 8.4%로 뒤를 이었다. 그 외 기타 국적 출신이 전체의 약 33.4%를 차지해 다양한 국적 구성이 나타났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일시 감소했던 국제결혼 건수는 2020년 이후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면서, 코로나 이전 수준의 혼인 건수가 회복 중이다. 동시에 다문화 출생아 수도 증가해, 2024년 기준 다문화 출생아는 전년 대비 11.2% 늘었으며 전체 출생아 중 다문화 출생아 비중은 5.8%로 나타났다. 도 관계자는 “이 같은 증가세는 결혼이민자 가정의 안정적인 정착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는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인공지능(AI) 산불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첨단 산불 대비 체계를 마련했다. 앞서 구는 서울시와 산림청의 지원을 통해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관악산 일대에 산불 감시 카메라를 설치하고 관제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인공지능(AI) 기반 산불 감시 시스템은 연주대 등 관악산 주요 지점에 설치된 폐쇄회로(CC) TV로 촬영된 영상을 인공지능이 실시간으로 분석해, 연기나 불꽃 등을 감지하면 관리자에게 즉시 알림을 전송하는 방식이다. 산불로 의심되는 경우, 인공지능 산불 감시 시스템과 연동된 '드론'이 자동으로 해당 현장에 출동해 화재 발생 상황을 실시간으로 촬영하고 영상을 송신해 신속한 진화 인력 투입을 돕는다. 구 관계자는 기존 폐쇄회로(CC) TV로 상황 확인이 어려운 지역까지 촘촘히 감시할 수 있어 산불 발생 위치를 더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구는 남현동 일대 관악산 주요 능선부에는 평균 15m 높이의 '수관수막타워' 3기를 설치했다. 이는 최대 40분간 반경 40m를 360도 회전하며 살수해, 원격제어 시스템으로 강풍이 부는 능선부에서
평택시가족센터(센터장 김성영)는 지난 10.31.(금)~11.1(토) 1박2일동안 온가족보듬사업 추천 대상자 14가족(38명)과 함께 경주와 부산으로 가는 ‘가족心쿵, 부산愛 빠지다’ 가족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복합적인 어려움에 직면한 가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해 센터 후원금으로 진행되었는데,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평택지회에서 후원금 300만 원을 지원해주어 프로그램이 더욱 풍성해졌다. 첫째 날, 참가자들은 유네스코 문화유산인 경주 불국사를 방문해 관광해설사와 함께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부산으로 이동해 스카이라인 루지를 즐겼으며, 저녁에는 가족 오락으로 가족 간 협동심과 즐거움을 나눴다. 둘째 날에는 해동용궁사를 찾아 바다를 배경으로 가족사진을 촬영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고, 요트 체험을 통해 탁 트인 바다에서 색다른 행복과 여유를 만끽했다. 참여한 가족들은 “살면서 가정의 어려움으로 한 번도 가족과 함께 여행하지 못했는데 가족과 함께 여행할 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했다.”, “요즘 힘든 날들이 많았는데 딸과 함께 캠프에 참여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감사하다.”고 했다. 김성영 센터장은 “살면서
인천광역시는 오는 11월 12일부터 20일까지 전통시장 활성화와 민생안정을 위해 제10회 '전통시장 장보러 가는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인천상인연합회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장 가 후원하며 '인천 세일페스타' 시기에 맞춰 관내 18개 전통시장에서 진행된다. 참여 전통시장에서는 시장별로 1∼5일간의 행사를 진행하며 전국 산지로부터 구매한 우수한 농축산물을 산지가격으로 저렴하게 판매하고 행사 품목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및 경품 증정 행사를 실시해 전통시장 재방문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행사에 참여하는 시장은 주안시민지하상가, 진흥종합시장, 신포국제시장, 구월도매전통시장, 인천모래내시장, 구월시장, 강남시장, 송현시장, 부평대아지하상가, 인천축산물시장, 계양산전통시장, 옥련시장, 현대시장, 부평깡시장, 일신시장, 강화풍물시장, 인천용남시장, 계산시장으로 총 18개 전통시장에서 진행된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은 저렴한 가격에 우수 농·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고, 전통시장이 활성화돼 매출 증대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행사는 행사품목 및 온누리상품권이 소진
평택시가족센터(센터장 이은미)는 지난 12일(월)부터 14일(수)까지 3일간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다문화가족 자녀 18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둥근 놀이터 캠프 ‘다(多)같이 놀자’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국립청소년시설 청소년 활동 지원사업의 하나로 진행되었으며, 이번 캠프에는 평택시가족센터 외 3곳의 지역아동센터가 함께 참여했다. 참여 청소년은 2박 3일간의 캠프에서 디지털 사격, 실내 암벽 등반, 슈링클스 명함 제작, 카프라 세계 마을 꾸미기 등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디지털·예술활동과 청백운동회, 팀별 미션수행 등 팀워크 기반 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은 “학교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좋았어요. 다른 지역의 친구들과도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많이 친해졌어요”라며 캠프 프로그램에 대해 만족을 표했다. 이은미 센터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참여 청소년들이 다른 지역의 청소년들과 어울리며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2026년 평택시가족센터는 더 알찬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평택 청소년들의 전인적 성장을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2월 22일부터 26일까지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사업’의 종강식을 진행하고, 연간 추진해 온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다문화가족 미취학 및 초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읽기·쓰기·셈하기 등 기초학습 능력 향상과 함께 한국 사회·역사·문화 이해 교육을 제공하여, 아동의 학교 적응력 향상과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되었다. 2025년 한 해 동안 본 사업에는 연 2,869명의 아동이 참여하였으며, 정규 기초학습반 운영과 더불어 올해는 중도입국자녀반을 신규 개설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중도입국자녀반은 한국에 입국하여 한국의 생활 환경과 한국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여,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학교 적응을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한국어 기초, 교과 연계 학습, 문화 이해 활동을 병행한 통합적 교육 운영을 통해 참여 아동들의 학습 자신감과 학교 생활 적응도가 눈에 띄게 향상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학습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고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유경선)에서는 12월 15일과 16일,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한국어교육) 종강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종강식은 한 해 동안 진행된 한국어교육 과정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하고, 수강생들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한국어교육 수강생 약 100명과 한국어강사 5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반별 수료증 수여를 시작으로, 우수한 학습 성과를 거둔 수강생에게 우수상과 개근상을 시상하며 그동안의 노력과 성취를 격려하는 시간으로 진행 됐다. 또한, 우수한 강의역량과 교육성과를 보인 강사에게 우수강사 표창을 수여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와 함께 포토존 기념사진 촬영과 반대항 윷놀이게임이 진행되어 수강생 간 화합을 도모하고 공동체 의식을 증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특히 반 대항 윷놀이게임은 수강생들의 적극적 참여 속에 큰 호응을 얻었다.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유경선 센터장은 “이번 종강식을 통해 수강생들이 한 해 동안의 학습 성과를 되돌아보고 성취감을 느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역량 강화를 위한 한국어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