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가족센터는 여주시청년활동지원센터와 2024년 업무협약을 진행하고 올해 2년 연속 청년 1인가구 네트워킹 및 식생활 개선 다이닝 사업을 추진한다. ‘티키타카: 수요일에 만나영(young)’ 프로그램은 식생활 고민과 교류를 원하는 여주시 내 1인가구 청년을 위해 여주시가족센터와 청년활동지원센터가 협업하여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4월, 6월 색다른 컨텐츠로 청년1인가구와 만남을 갖는다.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는 ▲‘친환경-키워영(young)’을 통해서 친환경 신소재 식물 화분 만들기, 표고버섯과 바질 키워보기, 바질, 버섯 요리, 재활용 나무 파레트를 활용한 소품 만들기, 건강 간식 만들기를 ▲‘전통-즐겨영(young)’을 통해서는 전통 막걸리 담그기, 한식 요리 만들기, 전통 명태 액막이 도어벨 만들기, 전통 간식 만들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18세~39세 여주시 청년 1인가구라면 누구든 여주시청년활동지원센터 네이버 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가능하다. 신청자 추첨 확정 후 1인가구 증빙 서류를 제출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확정 안내할 예정이다. 여주시가족센터 센터장은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1인가구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평택시가족센터(센터장 김성영)에서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병원안심동행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1인 가구 병원 안심 동행 서비스는 이용자가 희망하는 장소에서 만나 병원까지 동행하며, 접수와 진료, 수납, 입원 및 퇴원과 귀가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동행인은 국가자격증을 소지하고 서비스 관련 교육을 받은 전문인들이며, 서비스 대상자는 1인 가구 유사 상황, 노인가구, 조손가구, 한부모 가정 등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다만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자, 장애인 활동 지원사업 이용자,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이용자 등 유사한 병원 동행 서비스 이용자는 당일 중복 이용은 안 되지만 날짜가 다른 경우에는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관내 거주자 5천 원(3시간), 관외 거주자 5천 원(1시간)이고 추가 30분당 2천5백 원은 관내·외 동일하게 적용되며 이동 서비스는 제공되지 않는다. 이용 희망자는 병원 이용 3~4일 전 경기민원24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맞벌이 가정과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돌보는 ‘파주시 다함께돌봄센터’ 8곳의 운영시간이 연장된다. 파주시에는 현재 15곳의 다함께돌봄센터가 운영 중이며, 이 중 8곳이 보건복지부 ‘2025년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시간 연장 사업’으로 선정돼 표준 운영시간(오후 1시~오후 8시) 외 아침·저녁 2시간씩 늘려 운영한다. 이에 따라 오전 7시부터 오전 9시까지, 오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돌봄이 필요한 아동은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해당 시간에는 아동 출결 관리, 급간식 지원 등의 돌봄서비스가 주로 제공되며, 세부 프로그램과 이용료 등은 센터별 여건에 따라 다르다. 파주시는 관내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과 초등학교 60개교에 공문을 보내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시간이 연장됐다고 알렸다. 운영시간이 연장되는 다함께돌봄센터는 ▲교하노을빛마을 다함께돌봄센터 ▲교하책향기마을13단지 다함께돌봄센터 ▲운정2동힐스테이트 다함께돌봄센터 ▲산내마을3단지 다함께돌봄센터 ▲해솔마을5단지 다함께돌봄센터 ▲초롱꽃마을11단지 다함께돌봄센터 ▲문산선유3단지 다함께돌봄센터 ▲탄현면 다함께돌봄센터로, 자세한 사항은 각 센터에 전화하거나, 방문 상담하면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이 2월 25일부터 3월 28일까지 ‘글로벌 서포터즈’ 20명을 모집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내국인 대학(원)생과 외국인 유학생으로, 선발된 서포터즈는 평택시와 재단의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글로벌 서포터즈는 재단의 홍보활동을 수행하며,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과 문화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재단의 축제 및 행사에 직접 참여하여 국제교류 경험을 쌓고, 사업 평가를 통해 재단 운영 개선을 위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활동기간은 4월 12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이며, 평택을 포함한 인근 대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평택에 거주하는 내국인 대학(원)생 및 외국인 유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2016년부터 글로벌 서포터즈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총 237명이 활동에 참여해 평택시와 재단의 홍보에 기여했다. 국제적 감각을 키우고 다양한 교류 활동을 경험하고 싶은 대학(원)생 및 유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 글로벌 서포터즈 지원 및 활동 관련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국제교류재단 외국인지원팀(031-692-4302)으로 문의하면 된다.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센터장 손녕희)는 3월 9일 ‘2025년 1분기 자기개발 교육’ 모집을 성공적으로 마감했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주민들의 직업 역량 강화와 한국 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바리스타 △제과제빵 △한국요리 △운전면허자격증 △지게차(3톤 미만) 과정 등 총 5개 프로그램으로 운영 된다. 해마다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고 있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주민의 안정적인 한국사회 정착을 돕겠다는 계획이다. 교육생들은 각 과정별 일정에 따라 실습 중심 교육을 이수하며, 이를 통해 직업 기술을 습득하고 한국 사회 정착에 필요한 실무 능력을 배울 예정이다.특히, 교육 과정은 실질적인 자기개발 능력을 향상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손녕희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 센터장은 “이번 자기 개발 교육이 외국인 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직업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주민들의 자립과 사회 통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자기개발 교육 및 기타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천시(시장 김경희) 청년일자리카페(이천시 경충대로 2701-32)는 지역 내 청년들이 결혼에 대한 중요성과 가치를 인식하고 이성과의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하는 '청년 인연 매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커플 매칭부터 결혼 준비 교육까지, 다양한 주제의 교육 및 활동으로 구성된 본 프로그램은 관내 솔로 청년을 대상으로 ▲첫 만남 매칭데이 ▲최종 선택 및 네트워킹데이 순으로 진행한 후 매칭된 커플과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사랑의 다섯 가지 언어 특강 ▲커플 요리 체험&콘테스트 ▲커플 TCI 기질 검사 ▲사진 체험&콘테스트 ▲출산 준비 교육 ▲선배 부부 초청 토크쇼 ▲통합 네트워킹 순으로 운영한다. 솔로 부문은 23세∼35세(2002년생∼1990년생), 커플 부문은 19세∼39세(2006년생∼1986년생)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포스터 큐알(QR)코드 또는 이천시 누리집(청년이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사랑을 찾고 결혼을 준비하는 여정이 두려운 청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기쁘다"라고 하며, "자유롭고 독립적인 삶을 선호하는 청년들이 본 교육을 통해 성숙한 연애관을 정립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는 청년일자리카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이주노동자의 지역 사회 적응과 권익 향상,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9일 관내 이주노동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주노동자의 근무 시간과 접근성을 고려해 일요일 오후 화성시외 국인복지센터에서 진행됐으며, 국가별 공동체 리더단(해피트리, 약 30명), 화성시청 노사협력과, 화성시연구원, 화성시산업 진흥원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주노동자 지원사업 관련 의견 공유 △이주노동자의 지역 정착을 위한 의견 수렴 △한국어능력시험 지원사업 홍보 등을 논의했으며, 산업 현장에서 이주노동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안전 핸드북 번역본도 배포됐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제조업 분야 이주노동자 수 1위인 화성시가 노사협력과 내 이주노동자지원팀을 신설한 이후 처음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관련 기관과 함께 직접 듣는 자리로 마련돼 더욱 의미가 컸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이주노동자 지원사업을 적극 발굴 하고 개선해 나갈 예정이며, 이를 통해 관내 기업들의 인력난 해소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김기용 기업투자실장은 “화성시 제조업 현장은 이제 이주노동자와 함께 성장해야 한다”며, “이번 간담회는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와 함께 ‘3월 수원행 여행가는 달’ 캠페인을 펼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4 한국관광의 별’에서 올해의 관광지로 선정된 ‘수원화성&행궁동’ 인근 관광지를 관광객에게 추천하고, 다양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3월 한달 간 화성행궁 유료 입장객은 입장료를 20% 할인해 주고, 행궁동에 있는 화홍·행궁사랑채(여행자라운지) 방문 후 ‘요새화성 요즘행궁’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면 기념품을 10% 할인해 준다. SNS에 화홍·행궁사랑채 방문 인증을 하면 추첨을 거쳐 상품을 증정한다. 행궁동에서 소비한 영수증을 인증하면 수원FC, kt위즈 경기 관람료를 2000원 할인받을 수 있다(홈 경기 특정 구역). 수원시를 카카오톡 친구로 추가하면 수원박물관 무료입장, 플라잉 수원, 아쿠아플라넷 광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3월에 가볼 만한 여행지, 추천 여행 코스는 수원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찾을 수 있다. ‘2024년 수원여행 영상 공모전-숏폼(짧은 영상) 콘테스트’ 수상작과 국외 인플루언서의 수원 여행 후기 영상을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수원화성, 수원수목원, 월화원
시흥시가족센터 능곡분관은 3월 8일, 다가온(ON) 공간에서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결혼이민자 자조모임 설명회 및 종이죽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결혼이민자 자조활동’은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 다가온(ON)의 프로그램 중 하나로, 시흥시 결혼이민자 및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수공예, 나들이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모임이다. 참여자가 희망하는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진행하는 자율적인 모임이며, 센터는 모임별 월 활동비를 지원하고 다문화가족의 인적네트워크 구축 및 사회참여를 도모한다. 자조모임 설명회를 마치고, 다문화가족이 함께하는 종이죽키링 만들기 프로그램도 진행되었다. 종이죽키링은 폐지를 재활용한 친환경 키링으로, 참여자들은 형형색색의 키링을 만들면서 환경보호에 대하여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자조모임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저도 참여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여러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아이들과 즐겁게 활동했습니다. 재활용 소재로 활용해서 아이들에게 좋은 교육도 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고 활동 소감을 밝혔다. 관련 문의는 시흥시가족센터 능곡분관(031-43
문화더함공간서로(센터장 김유리)는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베트남, 중국, 네팔, 태국,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회원들과 함께 ‘꽃바구니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화려한 꽃향기 속에서 여성들은 각자의 이야기를 나누며, 꽃을 엮으면서 서로에게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전하는 시간이 되었다. 이날 참여한 여성들은 직접 꽃을 고르고 어울리는 색을 배치하며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꽃바구니를 만들었다.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함께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고 연대의 의미를 되새겼다. 오늘 행사에 참여한 대○○(중국) 참여자는 “꽃을 고르고 배치하는 과정이 마치 우리의 삶과 비슷하다. 각기 다른 색과 모양이 모여 조화를 이루듯, 우리도 서로를 존중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걸 다시금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화더함공간서로 김유리 서로장은 “세계 여성의 날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니라, 여성들이 함께 목소리를 내고 서로를 지지하는 날”이라며 “오늘 만든 꽃바구니가 단순한 장식품이 아닌, 여성들의 연대와 가능성을 상징하는 작은 작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여성의 날은 여성의 권리를 보호하고 성평등을 촉진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
화성시가족센터(센터장 박미경)는 5월 10일 토요일 다문화가족자녀 미술멘토링 ‘미술로 소통하자’ 두 번째 시간 5월 가정의 달 ‘가족 문패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다문화가족자녀지원사업 미술멘토링은 다문화가족자녀 멘티와 성인자원봉사자 멘토로 구성되어 다문화가족 자녀 창의력 향상 및 건강한 자아 형성과 지역주민 멘토의 다문화 인식 개선, 문화포용력 향상을 위해 기획되었다. 미술멘토링에 참여한 한 멘티는 “여러 친구들과 멘토와 함께 하는 미술 활동이 너무 기대되며 멘토와 재미있게 활동하고 싶다.” 고 기대감을 표했다. 화성시가족센터 박미경 센터장은 “미술멘토링은 다문화가족자녀들이 자신만의 문화적 자아를 표현하는 중요한 기회이며 미술을 통한 감정 표현은 긍정적인 자기 이미지를 형성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미술멘토링을 통해 멘토-멘티들이 함께 성장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미술멘토링은 건강한 자아 형성과 문화포 용력 향상을 위해 매월 첫째주 토요일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문화가족 자녀 미술멘토링 관련 문의 사항은 화성시가족센터 친화사업팀(070 8831-8621)로 문의하면 된다.
화성시가족센터(센터장 박미경)는 내ㆍ외국인이 참여하는 문화소통 프로그램 ‘사진으로 소통하는 시간’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5월 21일부터 6월 11일 까지 매주 수요일 10시~12시에 진행되며, 화성시 관내 내국인ㆍ외국인 성인 15명을 대상으로 화성시가족만세센터(향남읍 평2길 16)에서 개최한다. 홍보지의 모집 QR코드로 접수받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가족센터 특성화사업팀(070-8831-8426)으로 문의하면 된다. 화성시가족센터 관계자는 “내외국인 참여하는 문화 소통 프로그램은 사진을 매체로 소통하며 다양한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고 전했다. 한편, 화성시가족센터는 지역, 가족 특성을 고려한 교육, 문화, 상담, 사례관리, 아이돌봄서비스, 화성형아이키움터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화성시가족센터(박미경센터장)는 2025년 4월 26일 토요일 찾아가는 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다문화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2025년 온가족 문화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다문화가정 내 친밀감, 유대감 증진과 전통문화 이해를 목적으로 진행된 이번 ‘온가족 문화체험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총 29명이 행사에 참여했다. 용인 한국민속촌 전통문화 체험활동, 조선시대 전통 가옥 및 마당놀이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의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가족간 소통하며 유대감을 높이는 의미있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화성시가족센터 박미경 센터장은 “찾아가는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는 다문화가족들을 위한 온가족 문화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화성시가족센터는 찾아가는 돌봄서비스를 통해서 다문화 아동의 안전한 돌봄과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 관계 지원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화성시가족센터는 화성시 다문화가정의 맞벌이 등으로 인한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주 2회 아이성장관리사(돌봄선생님)가 집으로 찾아가 안전한 돌봄서비스를 지원하는 ‘찾아가는 돌봄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찾아가는 돌봄서비스 관련 문의사항은 화성시가족센터 역량강화팀(070-8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