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는 출입국심사과·국제형사과·외국인종합안내센터(1345 콜센터) 등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며, 유사 연락을 받으면 즉시 중단할 것을 당부했다. 첫 번째 유형은 '02-2110-4039(출입국심사과 대표)', '02-2110-3294(국제형사과)', '02-2110-3000(고객지원센터·수신 전용)', '02-6908-1345(외국인안내센터)' 등 법무부 공식 번호를 위조해 "사건에 연루됐으니 검찰청에 출석하라"거나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방식이다. 두 번째 유형은 특정 심사관을 사칭해 "동남아 등 고위험 국가에서 발생한 사기·살인 사건에 연루됐다"며 법무부 출입국 앱을 깔도록 유도한다. 법무부는 검찰청 출석 안내, 개인정보·앱 다운로드 요청은 모두 피싱이므로, 전화 연결을 즉시 끊고 1345 콜센터 또는 가까운 경찰서에 신고할 것을 강조했다.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치과다운치과가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외국인환자 유치기관 등록을 완료하며,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환자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지역사회 내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함께, 외국인 환자의 치과 접근성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치과다운치과는 정석적인 진료 철학과 사회환원정책을 바탕으로, 무분별한 과잉진료 없이 꼭 필요한 치료만을 제공하는 신뢰 중심의 진료 철학을 실천해왔다. 특히 진료 전 과정에 걸쳐 디지털 장비를 활용한 정확한 진단과 치료계획을 수립하며, 환자가 만족스러운 치료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병원 내에는 중국어 전담 통역 매니저가 상주하고 있어, 한국어에 익숙하지 않은 중국어권 환자들도 원활하게 진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언어권 환자들을 위해 통역 및 진료 지원을 확대하고, 최대한의 도움을 주는 진료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러한 진료 시스템 덕분에 치과다운치과는 “착한 치과”라는 별칭으로 수원 전역의 지역주민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퍼져 있으며, 투명한 상담과 진심 어린 설명으로 ‘다시 찾고 싶은 병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치과다운치
성남시가족센터(센터장 송문영)는 여성가족부의 지원으로 '세계 전통놀이 지도사 양성과정' 참여자를 이달 말까지 모집한다. 이 과정은 결혼이민자의 역량 강화와 다문화사회에 대한 인식 개선을 목표로 하며,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러시아, 몽골, 베트남, 태국 등 아시아 국가의 전통놀이 기법과 교수법을 학습하고, 민간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은 7월 1일부터 28일까지 총 20회기(60시간)로 진행되며, 강의안 평가와 시연 평가를 통과하면 자격증 발급비도 전액 지원된다. 최근 OTT 드라마에서 전통놀이가 조명받고, 스마트폰 과다 사용에 따른 디지털 피로감이 확산되면서 보드게임과 전통놀이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전통놀이는 두뇌와 감성 자극은 물론 신체 발달, 창의력, 문제해결 능력, 사회성 함양 등 교육적 가치가 높아 유아부터 노인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교육부는 기존 늘봄학교(방과 후 돌봄) 프로그램을 2026년까지 초등학교 6학년까지 전면 확대할 계획으로, 놀이 중심의 교과 외 신규 프로그램 도입을 권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통놀이 지도사에 대한 수요는 서울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 인천시, 구리시 등 지
성남시가족센터(센터장 송문영)는 5월 28일(수) 저녁 7시 20분부터 9시 30분까지 CGV 야탑에서 가정의 달을 기념한 대규모 가족사랑의 날, ‘패밀리데이 – 우리가족 영화DAY’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성남시에 거주하는 5세 이상 자녀를 둔 33가족이 온라인 접수 후 현장에서 영화 티켓과 시그니처 콤보 쿠폰을 받아 디즈니 애니메이션 ‘릴로&스티치’를 함께 관람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관람 후 가족들은 “온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 “영화를 보며 힐링했고, 앞으로도 자주 이런 자리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등 호응을 보였다. 관련 문의는 성남시가족센터 가족지원팀(031-755-9327, 내선 1번)으로 하면 된다.
수원시가 ‘새빛 동행길(새빛 동네가 행복한 길거리 공연)’ 거리공연가를 6월 6일까지 모집한다. ‘새빛 동행길’은 누구나 자유롭게 공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수원시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수원시가 지정한 관내 길거리 공연 장소에서 대중음악, 무용, 마술, 악기 연주 등 야외 공연을 할 수 있다. 공연은 팀별로 1~3회 이뤄지며, 1회당 공연 시간은 약 20분 내외이다. 수원시는 기본 음향 장비를 제공하고, 공연에 필요한 개별 악기나 소품은 출연자가 준비해야 한다. 인원수에 따라 소정의 출연료를 지급한다. 모집 대상은 거리공연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로, 수원시에 거주하거나 수원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인은 우대된다. 미성년자가 포함된 팀은 법정대리인이나 지도교사가 신청해야 하며, 정치·종교 목적의 단체나 팀 구성원 중복 등 일부 자격 제한이 있다. 6월 6일 오후 6시까지 참여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공연 동영상 파일 또는 링크를 함께 이메일(jiny39@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는 서류 및 영상 심사를 거쳐 6월 11일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 문화예술과(031-228-2472)로 문의
광주 북구는 드론 문화 확산과 저변 확대를 위해 오는 11월까지 주민 대상 무료 드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2025년 맞춤형 드론교실'과 '드론 주말 체험교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초등학생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에게 드론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맞춤형 드론교실'은 총 44회에 걸쳐 진행되며, ▲찾아가는 드론축구교실(초등학생 대상) ▲미래세대 드론 체험 특강(아동센터 아동 및 청소년 대상) ▲공직자 드론 운용 교육 ▲경로당 어르신 드론교실 ▲동 주민 드론체험교실 등 5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 장소는 학교 교실 및 강당, 31사단 온빛누리 드론센터, 경로당, 동 행정복지센터 등으로 프로그램 참여 대상에 따라 달라진다. '드론 주말 체험교실'은 드론 실력에 따라 ▲기초체험반 ▲드론입문반 ▲항공촬영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교육은 북구 드론공원(북구 추암로 44 일원)에서 열리며, '기초체험반'은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12시, '드론입문반'은 매월 1·3·5주차 토·일요일 오후 1시∼3시, '항공촬영반'은 매월 2·4주차 토·일요일 오후 1시∼4시에 진행된다. 단, 8월 한 달 동안은 휴강한다. 북구청은 교육 종
성남시가족센터(센터장 송문영)는 5월 12일부터 28일까지 '2025년 이중언어 교육지원사업 부모-자녀 상호작용 프로그램 1그룹' 비대면 교육을 운영했다고 전했다. 초등학교 자녀를 둔 결혼이민자 5명을 대상으로 매주 월·수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ZOOM을 활용해 총 6회기에 걸쳐 진행했다. 교육은 사전에 배부된 활동 키트(놀이 자료 및 만들기 재료 등)를 바탕으로, 가정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놀이 활동을 실습하며 모국어를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가르치는 방법을 학습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양방향 소통에 중점을 두어, 참여자들이 실시간으로 경험을 공유하고 강사로부터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성남시가족센터 관계자는 “결혼이민자 부모와 자녀가 놀이를 매개로 모국어 능력을 강화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언어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정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가족정착팀(☎ 031-757-9327, 내선 5번)으로 하면 된다.
경기도 포천시가 지난 28일부터 화현면 운악산 정상부에 출렁다리 설치를 위한 본격적인 정비 공사에 착수했다. 이 사업은 애기봉에서 사라키바위 구간의 절벽을 연결하는 길이 35m의 출렁다리를 설치하고, 절벽 하부에 83m 길이의 잔도와 44m 길이의 능선 계단, 전망대 1개소를 조성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운악산 정상 출렁다리는 해발 800m 이상의 고지대 산 정상부를 연결하는 최초의 출렁다리로, 산림청 북부지방산림청 산지일시사용 신고와 가평군 개발행위허가 등 관련 절차를 마친 후 총 30억 원의 사업비로 지난해 7월부터 추진되었다. 특히 자재의 헬기 운반이 시작되었으며, 완공되면 수도권 최고 높이를 자랑하는 출렁다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운악산은 경기도의 명산이자 5대 악산 중 하나로, 많은 등산객이 찾는 명소"라며, "이번 출렁다리 조성을 통해 체험 콘텐츠를 강화하고, 운악산을 수도권 대표 관광 명소로 개발해 수도권 최고의 관광도시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단절되었던 운악산 한북정맥 구간을 연결하고, 등산객들의 접근성과 체험 요소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가 5월 28일 이주배경청소년 60여 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에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소방안전과 심폐소생술에 대한 이론 교육을 듣고,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대피 훈련과 심폐소생술 체험 훈련 등을 실시했다.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 관계자는 “안전은 습관이다”라는 신념 아래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진행했다며, 이주배경청소년들이 안전의식을 생활화하고, 비상상황에서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는 이주배경청소년을 대상으로 정착기반사업, 맞춤형교육사업, 심리안정화사업, 자립역량강화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도는 청년 노동자의 복지 향상과 중소기업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6월 1일부터 12일까지 '청년 복지포인트' 지원사업 1차 참여자 1만 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경기도 내 중소·중견기업, 소상공인 업체, 비영리법인 등에서 6개월 이상, 주 36시간 이상 근무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에게 연간 120만 원 상당의 복지포인트를 지원하는 것이다. 월 급여 359만 원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병역의무 이행자는 이행 기간만큼 신청 연령이 최대 3년까지 연장된다. 신청은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 누리집(youth.jobaba.net)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제출 서류로는 근무 확인서, 사업자등록증 등이 있으며, 주민등록초본, 4대 보험 가입내역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는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활용 시 본인 동의만으로 자동 제출된다. 선발은 월 급여(건강보험료)가 낮은 순서부터 이뤄지며, 동점자 발생 시 직장 근속기간, 경기도 거주기간 등을 고려해 선발한다. 최종 선정 결과는 7월 9일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복지포인트는 전용 온라인몰 '경기청년복지몰'에서 문화생활, 자기개발, 건강관리 등 다양한 상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유경선)에서는 12월 15일과 16일,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한국어교육) 종강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종강식은 한 해 동안 진행된 한국어교육 과정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하고, 수강생들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한국어교육 수강생 약 100명과 한국어강사 5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반별 수료증 수여를 시작으로, 우수한 학습 성과를 거둔 수강생에게 우수상과 개근상을 시상하며 그동안의 노력과 성취를 격려하는 시간으로 진행 됐다. 또한, 우수한 강의역량과 교육성과를 보인 강사에게 우수강사 표창을 수여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와 함께 포토존 기념사진 촬영과 반대항 윷놀이게임이 진행되어 수강생 간 화합을 도모하고 공동체 의식을 증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특히 반 대항 윷놀이게임은 수강생들의 적극적 참여 속에 큰 호응을 얻었다.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유경선 센터장은 “이번 종강식을 통해 수강생들이 한 해 동안의 학습 성과를 되돌아보고 성취감을 느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역량 강화를 위한 한국어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천시가족센터가 2026년 사업 운영에 앞서 이용자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이용자 욕구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가족 구성원의 실제 요구를 정책과 프로그램에 반영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천시가족센터는 12월 29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약 일주일간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이용자 욕구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설문은 센터 이용 경험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링크 또는 QR코 드를 통해 간편하게 응답할 수 있다. 이번 조사는 2026년 가족지원 프로그램 기획을 위한 사전 단계로, 가족 교육·상담·돌봄·문화 프로그램전반에 대한 이용자 의견을 수렴 하는데 목적이 있다. 센터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구성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설문은 단순 만족도 조사를 넘어, 실제로 필요하다고 느끼는 서비스와 개선이 필요한 영역을 파악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형식적인 사업 운영을 넘어 이용자 중심의 실질적 지원 체계를 구축 한다는 방침이다. 조사에 참여한 시민 중 일부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이천시가족센터는“향후 가족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자료가 된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12월 19일 일산동구청 대회의실에서‘2025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네트워크 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센터와 발맞춰 온 자원봉사자, 후원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연간 사업성과 보고 및 2026년 운영 방향 발표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3개 기관 업무협약 체결 ▲다문화가족 지원 기부금 전달식 ▲원테이블 방식의 교류·소통 네트워킹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업무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다문화가족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과 지역사회 연계 확대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으며, 이어진 기부금 전달식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네트워크 데이는 한 해 동안 헌신해주신 협력자분들께 감사를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나아갈 방향을 확인하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름을 잇고, 지역을 품고, 미래를 여는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