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日から、「コロナ19」ワクチン接種の完了者は、海外から入国する際、自家隔離の義務が免除される。 中央災難安全対策本部は20日、今月21日から国内外でワクチン接種を完了し、接種履歴を登録した海外入国者に対し、隔離義務を撤廃すると発表した。 自家隔離の義務が免除されるワクチン接種の完了者は、ワクチン2次接種後(ヤンセンは1回)14日が過ぎて180日以内か3次接種者の場合だ。 2次接種後、突破感染でコロナ19に確認された履歴があっても、接種完了者と認められる。 4月1日からは海外で接種したが、接種履歴を登録していない人にまで拡大適用される。 ただし、すべての入国者は入国1日目のPCRと入国6~7日目の迅速抗原検査を受けなければならない。 韓国での接種者や海外での接種歴を登録済みの場合は、事前入力システムと連携したCOOVシステムを通じて、該当情報が自動的に連携される。 ただし接種履歴自動連携対象者も事前入力システムによる検疫情報の入力は必要である。 すべての入国者は公共交通を利用することができ、これまで運営してきた防疫交通網(車、防疫タクシー、KTX専用車両)は運営を中止する。 自家隔離免除が適用されない場合は、ワクチンを接種していない12歳未満の小児とワクチン未接種者だ。 また、パキスタン、ウズベキスタン、ウクライナ、ミャンマーの4ヵ国は隔離免除除外国で、該当国家から入国する人は
한국다문화뉴스=김관섭 기자ㅣ양평군이 위드(with) 코로나 시작을 위한 ‘코로나19 예방접종 완료율 70%’(누적인원85,702명)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목표였던, 10월 말에 비해 일주일가량 단축된 결과이며, 전국(67.4%)과 경기도 평균 접종 완료율(66.6%)보다 높은 수치로 양평군 일상 회복 희망에 불씨를 지폈다. 또한, 1차까지 접종받은 인구도 95,736명으로 군 인구 대비 1차 접종률도 78%로 높은 수치이다. 군은 이처럼 코로나19 예방 접종률을 제고하기 위하여, 대상자별 2차 접종 기간 단축을 진행하였다. 또한, 군은 예방접종센터 및 위탁의료기관의 잔여백신을 2차 접종 대상자에게 접종할 수 있도록 적극 힘써왔다. 더불어, 변이바이러스 대응 및 돌파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추가접종(부스터샷) 예약도 60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추가접종(부스터샷)은 1‧2차까지 기본접종을 완료한 후, 6개월부터 접종이 가능하며 접종은 11월부터 시작된다. 일반 군민에 대한 추가접종(부스터샷)은 향후 진행될 예정이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많은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함께 관내 위탁의료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접종 완료율 70%를 빠르게 달성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