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문화뉴스 = 강성혁 기자 | 광명경찰서는 술자리가 잦은 연말 연시를 대비하여 지난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음주운전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금년 스쿨존 어린이 음주운전 사망사고 및 대낮 음주운전 부부 사상사고 등으로 음주운전에 대한 사회적 공분이 커지고, 검ㆍ경 중대 음주운전자 차량 압수ㆍ몰수 시행(’23.7.1) 및 상습 음주운전자 음주운전방지 장치 도입 법률이 공포(‘23.10.24)됨에 따라 음주운전 근절 분위기 조성이 시급한 시점이다. 이에 광명시 전체 음주운전 교통사고 취약 지점 등을 분석하여 주ㆍ야간 불문 일제단속 실시를 통해 ‘음주운전은 반드시 단속된다‘는 인식 확산에 주력할 예정이다. 조은순 광명경찰서장은 ‘음주운전으로 인한 피해는 상대방 뿐만 아니라 운전자 본인도 해당된다. 기분 좋게 마신 술 한잔으로 운전대를 잡는 순간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 된다’며 음주운절 근절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하였다.
한국다문화뉴스 = 심민정 기자 | 경찰청은 송년 모임 등 각종 술자리가 늘어나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다음 달 1일부터 음주운전 집중 단속을 한다고 30일 밝혔다. 집중 단속은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두 달간 실시된다. 단속은 음주운전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주야간 불문 시행되며 시간과 장소는 수시로 변경된다. 경찰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1만 101건으로 95명이 사망하고 1만 5천868명이 다쳤다. 사망자 중 16명(16.8%)은 목요일에 일어난 사고로 숨졌다. 지난해 같은 기간 1만 2천273건의 음주운전 사고로 178명이 사망하고 1만 9천683명이 다친 것과 비교하면 올해 교통사고와 사상자 모두 큰 폭으로 감소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음주 운전에 대해서는 사회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범정부적 강력한 대응을 지속하고 있으나, 여전히 근절되지 않고 있다.”라며 “음주 운전은 다른 사람의 생명과 가정까지 파괴할 수 있는 범죄행위인 만큼 우리 사회에서 반드시 뿌리 뽑을 수 있게 하겠다.”라고 밝혔다.
利川市(市长严泰俊(엄태준))表示, 从 12 月 20 日(星期一)开始的4周,也就是在年末年初对暴力事件和犯罪高发地区的儿童保护区域的352个闭路电视安全紧急铃和预防犯罪的闭路电视进行了四次同步检查。 利川市正在运营1,741个预防犯罪闭路电视站和352个安全应急铃,特别是在紧急情况下,市民可以按下安全应急铃,立即与利川CCTV综合控制中心的工作人员进行沟通。此铃安装在39个公园地带、251个犯罪率较高的地带、62个儿童保护区。 本次统一检查将由利川市和利川警察局(2个地区支队:11个派出所)联合进行,将对安装在利川市(14邑·面·洞)的352个CCTV安全应急铃进行检查。 主要检查项目包括 □紧急铃位置正是否常运作 □与闭路电视控制中心人员通话情况 □通话质量是否良好 □紧急铃发生时闭路电视摄像机的方向是否正确 □选择未来新安装的位置等项目。 利川市今年投资6.2亿韩元,安装了117台新的闭路电视摄像机,并提高了女性道路安全侧和犯罪区23台闭路电视摄像机的性能,更换了4个地方的识别车牌号的辨别机,来帮助检索犯罪的车辆。此外,为了确保夜间能见度,更换安装了100个引导标志,达到提前预防各种事故和事故的目的。 尤其是今年,央视综合控制中心特工在寻找失踪70多岁老人方面非常积极,因此受到了各种媒体的褒奖和报道。 信息通信部部长全熙淑(전희숙)说:“我们将继续努力保护居民免受犯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