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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독다독」‘엄마와 함께하는 추억만들기’ 진행

박물관 일일체험 : 초벌하고 놀자!

 

한국다문화뉴스=김정해 기자 |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지난 3일 부천시립박물관에서 자녀성장지원사업 「다독다독」의 일환으로 ‘박물관 일일체험 - 초벌하고 놀자!’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올해로 3년째 진행 중인 이 사업은 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놀이독서 프로그램(각 8회기), 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부모코칭(각 2회기),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요리체험(각 1회기) 그리고 엄마와 함께하는 추억만들기(1회기)로 구성되어 있다.

 

부천시립박물관에서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은 초벌 된 도자기에 그림을 그리는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쉽게 접해보지 못하는 도자기 성형과정을 살펴보고, 여러 가지 색깔로 초벌도자기에 그림을 그려 자신만의 도자기를 직접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 담당자는 “엄마와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평소에는 하지 못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부모와의 의사소통이 촉진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싶었다.

 

한 달 후에 수령 할 도자기는 실생활에도 활용할 수 있어 사용할 때마다 엄마와의 좋은 추억을 되새길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며, “본 프로그램을 통해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즐거운 추억들을 하나씩 쌓아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한 대상자는 “가까운 곳에 이런 좋은 시립 박물관이 있어서 다양한 주제의 박물관을 관람하고, 엄마와 함께 도자기에 그림을 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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