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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3년 어르신 돌봄 실무자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한국다문화뉴스 = 심민정 기자 | 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오는 2월 23일까지 요양보호사로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직업교육훈련 ‘어르신 돌봄 실무자 양성과정’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

 

‘어르신 돌봄 실무자 양성과정’ 여성가족부 국비사업으로 사회복지 분야의 높은 구인수요와 취업희망자의 증가로 해마다 인기를 끌고 있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과정은 오는 3월 13일부터 4월 21일까지 1일 4시간, 총 121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커리큘럼은 ▲직업 전문 교육인 어르신 인지 재활(놀이, 음악, 미술, 생활운동)과 어르신 응급 상황 대처법 ▲직무 소양 교육인 직업의식교육,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 뇌과학을 통한 인간 이해 ▲취업 준비 교육인 이력서 코칭과 자기소개서 작성, 모의 면접 등 3개 분야로 구성돼 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소지한 미취업 여성으로 직업교육훈련 수료 후 취업을 하고자 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구직신청서와 참가신청서, 요양보호사 자격증 사본, 반명함 사진 1매를 가지고 양주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내 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1층)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센터는 서류전형과 면접심사 과정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정하고 대상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교육 수료생은 구직활동을 인정받고 과정 수료 후에는 요양관련시설로 취업 연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작년 교육 수료 후 6개월 이내 취업률이 70%에 달했던 만큼 올해에도 지역사회 요구에 적합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전문 여성 인력을 양성하고 재취업 기반을 마련하는 등 여성의 일자리 창출과 발굴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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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가족센터 2026년 상반기 “토요돌봄 자녀교육”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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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족센터, 겨울방학 둥근 놀이터 캠프 진행 다문화가족 자녀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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