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8 (수)

  • 구름많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8.2℃
  • 맑음대전 18.5℃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8.4℃
  • 맑음제주 21.3℃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조금보은 17.3℃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8.7℃
  • 구름조금경주시 20.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Mga Karapat-dapat at mga kinakailangan sa pagpapalabas o pagbibigay ng D10 at E7 bisa

D10, E7비자 발급 요건과 대상

 

Ang Korea ay may iba't ibang uri ng bisa para sa mga dayuhan at paraan ng pagbibigay ng bisa. Ang mga kalakip na dokumento, atbp. ay iba para sa bawat katayuan ng pananatili, at ang mga dokumentong isusumite ay maaaring mag-iba depende sa pangalan ng tanggapan ng imigrasyon o sangay na tanggapan.

 

Hindi kasama ang mga dayuhang manggagawa, diplomat, Koreanong nakatira sa ibang bansa, kasal na migrante, working holiday (H-2), at serbisyo publiko, kasama sa mga bisa na nagpapahintulot sa mga dayuhan na magtrabaho sa Korea ang E7 visa at D10 bisa.

 

Ang D10 bisa ay isang bisa na nagbibigay-daan sa pananatili ng 6 na buwan para sa layunin ng paghahanap ng trabaho. Sa bisa na ito, maaari kang makatanggap ng bayad sa pagsasanay (suweldo) at magsagawa ng panandaliang internship.

 

Ang E7 bisa ay isang bisa para makapagtrabaho na maaaring makuha ng mga taong gustong magtrabaho sa ilalim ng kontrata sa mga pampublikong institusyon, pribadong kumpanya, atbp. Hindi tulad ng D10 bisa, ang panahon ng pananatili ay 3 taon, at ang bisa na ito ay ibinibigay sa mga may espesyal na kaalaman at kasanayan.

 

Ang mga trabaho para sa E7 bisa ay maaaring malawak na nahahati sa limang kategorya, at ang bawat trabaho ay may occupation code. Kabilang sa mga kinatawan ng trabaho ang ▲propesyonal na manggagawa, ▲semi-propesyonal na manggagawa, ▲pangkalahatang bihasang manggagawa, ▲bihasa na manggagawa, at ▲FTA independent experts.

 

Upang mabigyan ng E7 bisa, dapat mong matugunan ang isa sa mga sumusunod na kondisyon: ▲Pagkakaroon ng master's degree o mas mataas sa isang larangang nauugnay sa ipinakilalang trabaho (kabilang ang foreign master's degree) ▲Isang bachelor's degree sa isang kaugnay na larangan at hindi bababa sa 1 taon ng karanasan sa larangan (tanging post-graduation experience lang ang kinikilala) ▲5 o higit pang mga taon ng karanasan sa trabaho na may kaugnayan sa ipinakilalang trabaho.

 

Samantala, kung karaniwan kang kumukuha ng bisa at makakakuha ng trabaho, maaari kang makatanggap ng mga karapatan at proteksyon ng manggagawa, at dapat kang sumunod sa mga batas sa paggawa at mga kontrata sa paggawa ng bansa.

 

 

 

 

(한국어 번역)

한국다문화뉴스 = 데스 시민기자ㅣ대한민국은 다양한 외국인 비자 종류와 사증 발급 방법이 있다. 체류자격별 첨부 서류 등이 다르며 출입국사무소나 출장소 명에 따라 제출서류가 달라질 수 있다.

 

외국인노동자, 외교, 재외동포, 결혼이민, 워킹홀리데이(H-2), 공무를 제외하고 외국인이 한국에서 일할 수 있는 비자는 크게 E7비자와 D10비자가 있다.

 

D10 비자는 일반구직 D-10 visa가 있어 한국에서 대학교를 졸업한 학생만이 이 비자를 발급받아 구직활동을 할 수 있다. 구직에 성공하면 E1~E7 비자를 발급 받을 수 있다. D10비자는 구직을 목적으로 6개월 체류를 허가해주는 비자로, 해당 비자를 발급받아 연수비(급여)를 받고 단기 인턴을 할 수 있다.

 

국내 학사를 졸업한 자로써 구직 점수표 상 60점 이상인자가 비자 발급 자격에 해당되며, 1회 체류 기간은 6개월로 연장은 불가능하다.

 

E7비자는 공공기관, 사기업 등과 계약에 따라 근로를 하려는 사람이 받을 수 있는 취업비자이다. D10비자와 달리 체류기간이 3년이며, 전문적인 지식, 기술, 기능을 가진 자가 받는 비자이다.

 

E7비자의 직종은 5가지로 크게 구분될 수 있으며 각 직종마다 직종 코드가 있다. 대표적은 직종으로는 ▲전문인력 ▲준전문인력 ▲일반기능인력 ▲숙련 기능인력 ▲FTA독립전문가이다.

 

E7비자를 발급 받는 조건은 다음 조건 중 하나를 충족하면 된다. ▲도입 직종과 관련 있는 분야 석사 이상 학위 소지(외국 석사 포함) ▲관련있는 분야 학사학위, 1년 이상 해당 분야 경력(졸업 후 경력만 인정) ▲도입 직종 관련 5년 이상 근무 경력이다.

 

한편, 정상적으로 비자 허가를 받고 취업하면 근로자 권리와 보호를 받을 수 있으며, 우리나라 노동법과 노동계약을 준수해야 한다.



배너
닫기

커뮤니티 베스트

더보기

배너

기관 소식

더보기

이천시가족센터, 5월 센터 소식 및 프로그램 안내

다양함을 통합으로 디자인하는 가족 복지 전문기관, 이천시가족센터(센터 장 박명호)는 다양한 가족을 위한 프 로그램을 준비했다. ■ 20회 완성 ITQ자격증반 이천시가족센터는 2025년 결혼이민자 취업교육으로 20회 완성 ITQ자격 증반 교육장을 모집한다고 전했다. 대상은 결혼이민자로 ITQ 자격증 시험응시가 필수이다. 신청은 5월 7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가 가능하며 하단 홍보지 또는 QR코드 접속 후 구글로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가족센터 사업3팀 전화(031-631-2267)로 문의 하면 된다. ■ 나만의 향수 만들기 이천시가족센터가 시민들의 정서 회복과 가족 간 소통을 위한 첫 번째 힐링 클래스 ‘나만의 향수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20일(화) 오후 7시, 이천시가족센터 3층 가온실에서 진행되며, 전액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천시에 거주하는 12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신청은 홍보지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향기를 조합해 향수를 만들며, 향기와 함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감정을 치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종사자 대상 호신술 및 범죄예방교육 진행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유경선)는 지난 12일, 최근 증가하는 스토킹 등 강력 범죄 예방을 위해 호신술 및 범죄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30여 명의 센터 종사자를 대상으로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대강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지역사회의 생활안전을 위해 일선에서 노력하는 ADT캡스 전문경호팀이 직접 진행하여 강의의 전문성을 높였다. 또 강의 구성으로 실제 발생한 범죄 사례에 대한 소개, 유형별 대처법 및 생활 속 범죄예방법 등을 다루었다. 특히 과정에서 호신술 실습을 함께 진행하여 실생활에서 각종 범죄 상황 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유경선 센터장은 “이번 교육과 실습을 통해 센터 종사자들과 이용자들이 보다 안전한 삶을 영위하는 것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오늘 교육을 수강한 종사자 뿐 아니라, 센터를 이용하는 모든 다문화가족이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을 널리 알리겠다.”라고 전했다.

세계인의 날 기념, 성남시 제14회 지구촌어울림 축제 성료

5월 11일 성남시청 광장에서 ‘제14회 지구촌 어울림 축제’가 열렸다. 성남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세계인의 날(5월 20일)’을 앞두고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과 다문화가족에 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여러 나라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성남시에서 떠나는 세계여행’으로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 시민 등 50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시청 특설무대에선 27개국의 국기 퍼레이드와 퓨전국악 밴드 그라나다의 공연이 펼쳐졌다. 외국인·다문화 업무 유공자 4명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 했으며, 미8군 브라스밴드, 성남청년프로 예술단의 공연이 이어졌다. 또 광장에는 축제·놀이·음식 체험 부스 40개가 설치됐다. 일본, 인도, 필 리핀 등의 축제를 소개하고 한국 전통 놀이인 길쌈 놀이, 비석치기, 투호 등 을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중국 고기만두, 일본 야키토리(닭고기꼬치), 베트남 분짜네임(비빔 쌀국수), 캄보디아 바이스롭(돼지고기 덮밥) 등도 맛볼 수 있다. 모든 음식 체험 부스는 일회용기가 아닌 다회용기를 사용해 친환경 행사로 진행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지구촌 축제는 우리 모두가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