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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더함공간 서로, 문화다양성활동지원 '한 입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문화더함공간서로(센터장 김유리)는 3월 16일 문화 다양성활동지원 문화소통프로그램 ‘한 입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1회차 대한민국 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한 입으로 떠나는 세계여행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이 음식을 매개로 각국의 문화적 정체성을 공유하고, 상호 이해를 증진하는 문화다양성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네팔, 베트남, 중국, 캄보디아 출신의 외국인 주민 12명이 참여하였으며, 한국편에서는 잡채, 해물파전을 함께 만들며 한국의 식문화와 조리법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요리를 함께 만들며 한국의 전통 조리 방식과 식사 예절을 직접 경험하고, 이를 각국의 문화와 비교하며 활발한 의견을 나누었다.

 

 

잡채의 간장 양념이 한국 음식에서 가지는 의미, 해물파전과 비슷한 각국의 전통 부침 요리 등에 대한 다양한 대화가 이어졌다.

 

또 요리 실습을 넘어, 참가자들이 서로의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고, 음식이라는 보편적인 소재를 통해 정체성과 다름을 존중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음식 문화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발견하고, 이를 바탕으로 보다 폭넓은 문화적 인식을 형성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한편, 한 입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프로그램은 총 5회차로 운영되며, 다음 회차부터는 네팔, 베트남, 중국, 캄보디아의 전통 음식 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각 나라의 참가자들이 직접 메인 호스트가 되어 조리법과 문화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더욱 입체적인 문화 교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문화더함공간서로 김유리 서로장은 “음식은 개인과 공동체의 정체성을 가장 직접적으로 드러내는 요소 중 하나”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서로의 문화적 서사를 존중하고, 보다 깊이 있는 문화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화더함공간서로 프로그램 관계자는 “앞으로 진행될 한 입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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