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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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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인데…박사 10명 중 8명 한국 떠났다

2019년보다 신규 입학생 75% 증가…박사 졸업자 81.3% 출국

국내 외국인 유학생이 3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박사학위를 받은 외국인 졸업생 10명 중 8명 이상이 국내에 정착하지 않고 출국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유학생 유치 규모가 빠르게 커지면서 졸업 이후 취업과 정착으로 이어지는 정책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가 9월 4일 발표한 ‘외국인 유학생 체류·정주 현황’에 따르면 외국인 박사의 81.3%가 국내에 정착하지 않고 출국한 것으로 분석됐다. 법무부는 이번 분석에서 외국인 유학생의 입학과 재학, 졸업, 취업, 정주에 이르는 전 과정을 살펴봤다. 외국인 유학생 유입은 빠르게 늘고 있다. 2025년 국내 대학 신규 외국인 유학생 수는 2019년보다 75% 증가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지난 8월 발표한 ‘2026년 교육기본통계’에서도 증가세가 확인된다. 올해 국내 고등교육기관의 외국 학생은 30만7,464명으로 전년보다 5만4,030명, 21.3% 증가했다. 조사 기준일은 올해 4월 1일이다. 국적별로는 베트남 출신이 9만6,834명으로 전체 외국 학생의 31.5%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중국이 7만8,890명(25.7%)으로 뒤를 이었고 우즈베키스탄 2만876명(6.8%), 네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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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기후위성 2호기’ 발사 성공…메탄 직접 관측

경기도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의 온실가스 관측용 위성인 ‘경기기후위성 2호기(GYEONGGISat-2A)’ 발사에 성공했다. 지난해 기후재난과 도시 변화를 관측하는 1호기에 이어 메탄을 직접 관측하는 위성까지 확보하면서 위성 데이터를 활용한 온실가스 관리에 나선다.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기후위성 2호기는 2일 오전 3시 32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스페이스X 팰컨9 로켓에 실려 발사됐다. 이후 목표 궤도에 정상 진입했으며 지상국과의 첫 교신에도 성공했다. 2호기는 대기 중 메탄(CH₄) 배출원과 농도를 측정하는 센서를 탑재한 초소형 인공위성이다. 25m 공간해상도로 시간당 100kg 이상의 메탄을 배출하는 지점을 탐지할 수 있으며, 앞으로 3년 이상 산업단지와 발전소, 매립지 등 주요 배출지역을 관측한다. 경기도는 위성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기존 온실가스 배출 통계와 사업장 자료를 보완하는 실측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관측자료는 ‘경기기후플랫폼’과 연계해 도내 메탄 배출 현황을 보여주는 ‘온실가스 관측지도’ 구축과 산업단지 온실가스 감축 상담, 탄소중립 정책 수립 등에 활용한다. 도는 2027년 상반기 같은 온실가스 관측 임무를 수행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달리는 만큼, 우리 사회와 가까워집니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센터장 유명화)는 오는 10월 31일(토) 수원 만석공원에서 「달리는 만큼, 우리 사회와 가까워집니다. 공익RUN」(이하 ‘공익RUN’)을 개최한다. 공익RUN은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의 청년 활동가 네트워크 ‘청플’ 3기가 준비한 공동 프로젝트로, 청플이 선정한 사회적 이슈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참여형 러닝 행사다. 약 4km의 러닝을 중심으로, 사회적 이슈를 담은 메시지를 접하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시민 참여·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공익RUN을 준비하며 청플 구성원들은 시민들에게 전할 이야기를 구체화하기 위해 ‘의제 사례 공유회’를 진행해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바탕으로 청플 구성원들은 시민들과 나눌 메시지를 함께 정하고, 공익RUN에 담아냈다. 공익RUN은 기록이나 순위를 겨루는 대회가 아닌, 누구나 자신의 속도에 맞춰 걷거나 달릴 수 있는 러닝 행사다. 러닝에 참여하는 시민은 낮 12시부터 접수와 행사 안내를 받은 뒤 러닝에 참여하며, 러닝에 참여하지 않는 시민도 현장에서 다양한 참여·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유명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장은 “공익활동은 누군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