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이 27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청소년 SNS 규제, 왜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를 후원하고 청소년의 건강한 디지털 환경 조성과 SNS 보호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토론회는 학생·학부모·교원 등 450여 명이 참석했다. 강경숙·김남국·김용태·김재원·김준혁·부승찬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하고 경기도교육청 등 11개 교육청이 후원했으며 청소년스마트폰프리운동본부가 주관했다. 토론회는 경기도교육청 폰 프리 스쿨 홍보대사인 서울대 김유진 학생의 사회로 ▲홍보 영상 상영 ▲신나는 학교 바투카다 축하공연 ▲축사 및 기념 촬영 ▲주제 발제(김현수 교수·김남국 의원) ▲패널토론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김현수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스마트폰과 소셜미디어로 인해 아이들은 무엇을 잃었는가’를 주제로 청소년의 수면과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짚었다. 김남국 국회의원은 ‘청소년 SNS 규제에 대한 해외 입법 동향과 시사점’을 주제로 해외 연령별 보호기준과 우리나라 적용 방안을 제안했다. 이어 이건 폰 프리 스쿨 추진단장을 좌장으로 포천 삼성중 임민택 교장, 의정부 신동초 강혜연 교사, 조현미 학부모 단장, 평택여고 최보희 학생이 참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8월 26일 발표한 2026년 교육기본통계에서 두 개의 화살표가 반대로 움직였다. 4월 1일 기준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교 학생은 536만2281명이다. 1년 새 18만9007명, 3.4% 줄었다. 초등학생 감소 폭이 가장 커 221만9370명으로 12만6118명(5.4%) 줄었다. 같은 기간 초·중·고교와 각종학교의 이주배경학생은 21만838명이 됐다. 지난해보다 8630명, 4.3% 늘었다. 전체 학생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4.0%에서 4.3%로 올랐다. 초등학교가 5.3%로 가장 높다. 5년 단위로 보면 방향이 더 분명하다. 2021년 16만58명이던 이주배경학생은 올해 31.7% 늘었다. 같은 기간 전체 학생은 10.0% 줄었다. 증가율은 균등하지 않다. 이주배경 초등학생은 11만8655명으로 1.8% 늘었다. 중학생은 5만3501명으로 4.6%, 고등학생은 3만7660명으로 12.0% 늘었다. 각종학교는 1022명으로 25.7% 증가했다. 초등학교에서 가장 적게 늘고 고등학교에서 가장 많이 늘었다. 유형별 구성을 보면 이유가 드러난다. 국내에서 태어난 국제결혼가정 자녀는 13만8736명으로 전체의 65.8%다. 2021년 7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센터장 이승미)는 지난 22일(토) 한양대 ERICA 라이언스홀에서 이주배경청소년들의 진로탐색을 돕기 위한 ‘제5회 이주배경청소년 진로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승미 센터장은 개회사를 통해 “부모님을 따라 언어와 문화가 다른 낯선 곳에 와서 새롭게 시작하는 우리 이주배경청소년들에게 ‘진로와 진학과 취업’ 고민은 너무도 힘겹다. 점차 증가하고 있는 성인이행기에 접어든 이주배경청소년의 사회진출과 경제적 자립을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며, 이 진로캠프도 그 일환”이라며 이주배경청소년의 진로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 박경혜 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청소년기는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앞으로 어떤 삶을 살아갈지 꿈꾸는 소중한 시기이며, 안산시는 이주배경청소년 여러분의 꿈과 미래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양대학교 ERICA 글로벌사회혁신단 박준규 부단장은 “대한민국의 다문화 수도로 불리는 안산 상호문화도시에 자리한 한양대학교 에리카와 글로벌사회혁신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청소년 여러분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센터장 이승미)는 지난 22일(토) 한양대 ERICA 라이언스홀에서 이주배경청소년들의 진로탐색을 돕기 위한 ‘제5회 이주배경청소년 진로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승미 센터장은 개회사를 통해 “부모님을 따라 언어와 문화가 다른 낯선 곳에 와서 새롭게 시작하는 우리 이주배경청소년들에게 ‘진로와 진학과 취업’ 고민은 너무도 힘겹다. 점차 증가하고 있는 성인이행기에 접어든 이주배경청소년의 사회진출과 경제적 자립을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며, 이 진로캠프도 그 일환”이라며 이주배경청소년의 진로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 박경혜 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청소년기는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앞으로 어떤 삶을 살아갈지 꿈꾸는 소중한 시기이며, 안산시는 이주배경청소년 여러분의 꿈과 미래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양대학교 ERICA 글로벌사회혁신단 박준규 부단장은 “대한민국의 다문화 수도로 불리는 안산 상호문화도시에 자리한 한양대학교 에리카와 글로벌사회혁신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청소년 여러분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경기도 내 중ㆍ고등학생(이주배경학생 포함)을 대상으로 베트남 하노이, 박닌, 하롱베이 일원에서 ‘한-베트남 문화교류’를 추진했다.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리롱뜨엉 왕자의 여정’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한-베트남 문화교류’는 화도중학교, 의정부여자중학교, 도농중학교, 이천중학교, 성남고등학교 학생 20명이 참여했다. ‘리롱뜨엉’은 베트남 리 왕조의 왕자로 고려에 망명하여 고려 옹진에 정착하였고 두 차례 몽골의 침입을 막아낸 공으로 화산군에 봉해져 한국 최초의 귀화 성씨인 화산 이씨의 시조가 됐다. 학생들은 한국과 베트남 우호의 상징인 왕자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문묘, 덴도 사원 등의 문화유적을 방문했다. 또한 현지 고등학교 학생들과의 교류 활동, 한국문화원의 한류 탐방, 현지 첨단 기업 방문, 도자기마을 체험 등 베트남의 과거와 현재, 문화와 산업을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교류는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자체 개발한 워크북을 활용해 ▲출발 전 베트남 리 왕조와 고려 역사 사전 학습 ▲베트남 현지 탐방 미션 ▲전체 여정 ‘나만의 동화책 만들기’ 등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표현하도록 설계했다.
경기도교육청이 유아가 서로의 언어와 문화를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적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2026 언어문화다양성 교육 기반 조성 지원’ 시범기관을 운영한다. 경기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이주배경(다문화)학생이 있으며 유아 비율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도교육청은 모든 유아가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며 함께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유치원, 어린이집 총 20개 기관을 대상으로 시범기관의 여건과 특성에 따라 누리과정과 연계한 생활, 예술, 놀이 범주를 선택해 언어문화다양성 교육을 운영한다. 또한 다양한 언어ㆍ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부모와 지역사회 인력을 자원봉사자로 활용해 시범기관을 지원한다. 특히 시범기관을 대상으로 연수와 컨설팅을 실시하고, 언어문화다양성 교육에 따른 유아ㆍ교사ㆍ학부모의 인식 변화와 운영 성과를 분석해 현장 적용 사례를 발굴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지난 21일 남부청사에서 시범기관 원장,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언어문화다양성 교육 기반 조성 지원을 위한 시범기관 이해 제고 연수’를 실시하고 역할과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앞으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언어문화다양성 교육 모
여주다문화어머니회(회장 오오느마 미쯔꼬)는 지난 27일 관내 다문화가족 40여 명을 대상으로 한국의 역사와 현대 문화를 동시에 체험하는 ‘다문화가족 문화탐방’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들이 한국의 전통 역사와 눈부신 발전상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정체성과 자긍심을 갖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오전 첫 일정으로 대한민국 역사의 보고인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선사시대부터 근대에 이르는 다양한 유물을 관람하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다문화가족 자녀들은 교과서에서 보던 유물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흥미진진한 역사 탐험을 즐겼다. 이어 오후에는 대한민국 현대 건축의 랜드마크인 ‘롯데타워’로 자리를 옮겼다. 참가자들은 초고속 엘리베이터를 타고 전망대 ‘서울스카이’에 올라 서울의 전경을 한눈에 담았다. 발아래로 펼쳐진 역동적인 서울의 모습을 바라보며 회원, 가족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행사에 참여한 한 결혼이민자는 “평소 가족들과 함께 멀리 나들이를 가기 어려웠는데, 박물관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주배경학생이 20만 명을 넘어서면서 학교 현장의 교육지원 방식도 달라지고 있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6월 16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내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이주배경학생 다수 재학 학교 관리자와 교사 등이 참석하는 교류행사를 열었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중앙다문화교육센터는 이날 「2026년 상반기 이주배경학생 밀집학교 네트워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이주배경학생이 다수 재학 중인 초·중등학교 관리자와 교사, 시·도교육청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주배경학생은 본인 또는 부모 중 한 명 이상이 외국 국적이었거나 현재 외국 국적인 초·중·고 재학생을 말한다. 교육부에 따르면 초·중·고 이주배경학생은 20만 명을 넘어 전체 학생의 약 4% 수준이다. 재학생 100명 이상 학교 가운데 이주배경학생 비율이 30% 이상인 밀집학교는 2025년 기준 123개교로 집계됐다. 이번 행사는 이주배경학생이 많은 학교의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간 협력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이주배경학생 교육지원 정책 안내, 교육과정 운영 우수사례 공유, 지역별 협력기관과 활용 가능한 서비스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원장 박숙열)이 학교 관리자의 글로벌 마인드 형성과 글로벌 교육행정 지원 리더십 함양을 위해 ‘2026 다문화 학교 운영을 위한 유·초·중등 교(원)감 리더십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8일부터 10일까지 운영된 이번 연수는 유·초·중등 교(원)감 100명이 참여했다. 연수는 경기도교육청 다문화 교육정책, 미래 기술과 다문화교육 등 다문화 학교 운영을 위한 실제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즉시 현장에 적용 가능한 사례와 내용 위주로 구성했다. 연수의 주요 강좌로는 ▲경기도 다문화교육, 함께 여는 미래: 정책 방향과 도전 ▲미래 기술과 다문화교육의 만남 ▲다문화 학교 경영 리더십 ▲다문화 학교 리더십 핵심 과제: 교(원)감의 역할 등이다. 이외에도 학교급별 사례 발표와 분임 활동을 통해 유·초·중등 교(원)감들이 학교급을 넘어선 협력 모델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숙열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장은 “유·초·중등의 연속성 속에서 교(원)감이 학교 다문화교육의 중심 리더로 역할을 다할 때 학생 한 명 한 명이 존중받고 함께 성장하는 학교가 만들어진다”며 “이번 연수가 그 여정의 든든한 출발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소방관이라고 하니, 믿을 수밖에 없었다.”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소방공무원 사칭 사기, 이제는 시민의 눈으로 막아야 할 때입니다.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금전을 편취하는 사기 사례가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소방청이 KBS에 밝힌 바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단 5개월 동안 총 62건의 사칭 사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방문 판매를 넘어 ‘공무원’이라는 신뢰를 악용한 지능적인 범죄로, 시민의 불안을 야기하고 소방 조직의 명예를 훼손하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가장 흔한 유형은 단독경보형 감지기나 소화기를 교체해야 한다며 강제로 판매하거나, 감지기 설치를 명목으로 현장에서 결제를 유도하는 방식입니다. 어르신이나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소방안전 점검을 가장해 물품을 강매하거나 “교체가 의무사항”이라는 허위 정보로 공포심을 유발하는 수법도 자주 사용되고 있습니다. 피해자 대부분은 실제 소방 점검으로 오인해 대응하지 못하고 금전적 손실을 입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수법이 더욱 치밀해지고 있습니다. A 소방서의 사례에서는 실존하지 않는 직원 명의의 위조 공문이 한 업체에 발송되어, 대량의 소방용품을 주문한 뒤 ‘노쇼(No-show)’를 일으
이천시립화장장 건립을 위한 부지로 호법면 단천리 산55-1번지가 최종 선정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마치 10년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듯한 홀가분함을 느꼈다. 그동안 여러 차례 화장장 건립을 위해 노력해 온 이천시의 과정을 지켜보며, 어려운 결정을 내린 김경희 시장님의 결단력과 추진력에 감사와 격려를 보내고 싶다. 화장장 건립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주민들의 의견 조율부터 입지 선정까지 다양한 민감한 사안이 얽혀 있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이번 부지 선정은 단순한 행정적 절차가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내다본 용기 있는 결정이라고 본다. 이천시민이라면 누구나 화장장의 필요성에 공감할 것이다. 장례 절차가 시작되는 첫날부터 유가족들은 고인을 애도할 여유도 없이 전국의 화장장 예약을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약이 어려워 결국 4일장, 5일장으로 장례를 치르는 모습을 우리는 자주 목격해 왔다. 게다가 고령화, 독감 및 폐렴 같은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사망자는 증가하는데, 화장시설은 이에 맞춰 확충되지 않아 원정 화장을 가야 하는 사례가 늘어나는 상황이다. 거주지 인근의 화장장 예약이 어려운 이유는 대부분의 화장장이 관내 지역주민에게 예약 우선권을 부
가평군은 수도권과 가까운 지리적 이점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랜 기간 각종 중첩규제로 인해 발전이 제한돼 왔다. 「수도권정비계획법」, 「환경정책기본법」, 「한강수계법」,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 등에 따른 각종 규제가 지역발전의 걸림돌로 작용해서다. 그 결과 가평군의 재정자립도는 18.3%에 불과하며, 인구소멸 위기 지역으로 분류되는 현실에 직면해 있다.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율이 30%를 넘어선 점도 해결해야 할 과제 가운데 하나다. 그러나 이러한 부정적인 이미지는 이제 과거의 일로 마감하려 한다. 가평군은 특히 2025년을 기점으로 희망찬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2월 5일, 가평군은 2001년 이후 24년 만에 군을 상징하는 새로운 CI(상징물)를 선포했다. 새롭게 변경된 CI는 도시명 ‘가평’과 이니셜 ‘G’를 결합해 가평이 지닌 에너지와 역동성을 표현했다. 이는 가평군의 미래 지향적이고 희망적인 이미지 강화와 차별화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부터 가평군은 접경지역으로 포함되면서 1가구 2주택 예외 등 각종 세제 혜택이 적용되며, 산림 규제 완화로 수도권 인구 유입도 기대된다. 오는 4
이제는 글로벌시민 사회입니다. 한 나라 한 민족으로는 존재할 수 없고 다양한 문화가 어울리고 다양한 인류들이 함께 만든 사회에서 함께 살고 있습니다. 법무부 통계상 2024년에 한국 체류 이주민 2,616,007명으로 전년 대비 6.6%가 증가하여 있는데 앞으로 증가상세만 있을 전망입니다. 반면에 한국인들도 해외이민자들이 적지 않습니다. 이 글로벌 시민사회에서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평등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야 합니다. 정부에서 2004년부터 고용허가제로 3D 업종인 위험하고 힘든 사업의 인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하여 고용허가제 도입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제도는 국내에서 한국인을 구할 수 없는 중소기업사업의 인력난을 해결하려는 제도이었습니다. 이주노동자들의 입장에서도 보다 나은 삶을 위해 본국을 떠나 가족 없는 외국으로 찾아 온 사람들입니다.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먼저 마주쳐야합니다. 사업장에서도 미숙한 업무를 위험하고 힘들게 일을 해야 합니다. 고용허가제의 이주노동자들이 처음은 한국에서 3년 일하다 1년 10개월을 체류 연장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실근로자 제도로 재입국하고 또 4년 10개월을 일할 수 있습니다. 이들이 처음 도착하고 일하면서 찾아
최근 행정안전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생활인구 조사는 가평군에 큰 희망을 주는 결과로써 주목된다. 발표에 따르면 2024년 6월말 기준, 가평군의 생활인구(등록인구+체류인구)는 106만 명을 넘어섰으며, 이중 체류인구는 99만8,900여명에 달했다. 특히 체류인구는 가평군 등록인구(6만2,000여 명)의 15.6배로, 전국 인구감소지역 89곳 가운데 두 번째로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체류인구 증가는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있다. 체류인구는 월 1회 하루 3시간 이상 가평지역에 머문 인구로, 이는 가평군의 경제적 활력을 가늠하는 주요 지표가 된다. 통계청 조사 결과 체류인구 1인당 체류지역에서의 평균 카드 사용액은 11만 원으로 나타났다. 이를 가평군 체류인구 수(99만8,900여명)에 적용하면,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는 한달 1,098억 원에 달한다. 체류인구의 효과를 최대한 보수적으로 낮게 잡아도 1달 약 300억 원의 소비창출 효과가 있다. 가평군이 올해 5~6월 개최한 ‘자라섬 봄꽃 페스타’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체류인구 1인당 소비금액은 약 3만 원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를 기준으로 분석하면, 체류인구 99만 여명이 가평군
나는 신년사에서 2024년 화두를 용섭대천(用涉大 川겸손하며 덕을 갖춘 자가 큰 강을 건넌다.) 으로 정하고, 시민의 곁에 다가가는 현장 행정을 중심으로 국내외 판로개척과 자금지원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래, 해보자) 2024년 비전을‘기업애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수요자 중심 맞춤형 시스템 운영과 기업이 체감 할 수 있는 기업활동 여건 개선’으로, 추진 방향 을‘현장 행정, 밀착 행정, 체감 행정, 홍보 행정’으로 계획하고, 속도감 있게 중소기업 지원 정책을 추진했다. 1,236개 사업체의 애로사항을 파악하여 해결 방안이 담긴 서한문을 발송했고, 경제 불확실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체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중소기업지원 시책이 담긴 책자도 발송해 주었다. (정보의 신속 전달은 필수) 중소기업의 경영 활동에 도움을 주고자 경기도와 공공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와 간담회를 개최하여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체 대표와 임직원의 기업활동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무엇보다 설명회의 질을 높이기 위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전문가 집단을 활용했다. 모두 인사에서 시장을 바
경기도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의 온실가스 관측용 위성인 ‘경기기후위성 2호기(GYEONGGISat-2A)’ 발사에 성공했다. 지난해 기후재난과 도시 변화를 관측하는 1호기에 이어 메탄을 직접 관측하는 위성까지 확보하면서 위성 데이터를 활용한 온실가스 관리에 나선다.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기후위성 2호기는 2일 오전 3시 32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스페이스X 팰컨9 로켓에 실려 발사됐다. 이후 목표 궤도에 정상 진입했으며 지상국과의 첫 교신에도 성공했다. 2호기는 대기 중 메탄(CH₄) 배출원과 농도를 측정하는 센서를 탑재한 초소형 인공위성이다. 25m 공간해상도로 시간당 100kg 이상의 메탄을 배출하는 지점을 탐지할 수 있으며, 앞으로 3년 이상 산업단지와 발전소, 매립지 등 주요 배출지역을 관측한다. 경기도는 위성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기존 온실가스 배출 통계와 사업장 자료를 보완하는 실측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관측자료는 ‘경기기후플랫폼’과 연계해 도내 메탄 배출 현황을 보여주는 ‘온실가스 관측지도’ 구축과 산업단지 온실가스 감축 상담, 탄소중립 정책 수립 등에 활용한다. 도는 2027년 상반기 같은 온실가스 관측 임무를 수행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센터장 유명화)는 오는 10월 31일(토) 수원 만석공원에서 「달리는 만큼, 우리 사회와 가까워집니다. 공익RUN」(이하 ‘공익RUN’)을 개최한다. 공익RUN은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의 청년 활동가 네트워크 ‘청플’ 3기가 준비한 공동 프로젝트로, 청플이 선정한 사회적 이슈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참여형 러닝 행사다. 약 4km의 러닝을 중심으로, 사회적 이슈를 담은 메시지를 접하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시민 참여·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공익RUN을 준비하며 청플 구성원들은 시민들에게 전할 이야기를 구체화하기 위해 ‘의제 사례 공유회’를 진행해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바탕으로 청플 구성원들은 시민들과 나눌 메시지를 함께 정하고, 공익RUN에 담아냈다. 공익RUN은 기록이나 순위를 겨루는 대회가 아닌, 누구나 자신의 속도에 맞춰 걷거나 달릴 수 있는 러닝 행사다. 러닝에 참여하는 시민은 낮 12시부터 접수와 행사 안내를 받은 뒤 러닝에 참여하며, 러닝에 참여하지 않는 시민도 현장에서 다양한 참여·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유명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장은 “공익활동은 누군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