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문화뉴스 = 김가원 기자 |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9일 진행된 ㈜하롱베이푸드(대표 도안티해옌)의 창립 3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베트남 결혼이민자의 한국 정착 성공기에 축하를 전했다. 이날 ㈜하롱베이푸드 창립 3주년 기념행사에는 많은 연계 기관과 요즘 베트남에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인 출신 가수 진주, 민, 베트남 틱톡커 시브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국인 남편을 만나 한국으로 이주하여 20년째 살아온 ㈜하롱베이푸드 대표 도안티해옌은 3년 전 베트남 만두 사업을 시작했다. 도안티해옌 대표는 처음에 하루 30개씩 판매하던 만두를 300개만 팔아봤으면 하는 작은 소망을 마음에 품고 ㈜하롱베이푸드를 시작하여 꾸준한 노력 끝에 지금은 한 달에 30,000개의 만두를 판매하는 큰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또한, 도안티해옌 ㈜하롱베이푸드 대표는 평소에 많은 베트남 결혼이민자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 하며 다문화가족을 돕기 위한 노력해왔다. 도안티해옌 대표는 지난 2022년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협약을 맺고 1년간 꾸준히 부천의 다문화가족을 위한 베트남 전통 만두 지원사업을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
한국다문화뉴스 = 김가원 기자 | 질병관리청은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입원환자가 최근 4주간 약 2배 증가하고, 특히 소아를 포함한 학동기 아동(1~12세)이 입원환자의 79.6%를 차지하고 있어 소아 및 학령기 아동의 감염예방을 위한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은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Mycoplasma pneumoniae)에 의한 급성 호흡기 감염증으로 제4급 법정 감염병이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3~4년 주기로 유행하고 있다. 임상 증상은 발열, 두통, 콧물, 인후통 등 감기와 비슷하나 통상적으로 감기가 7일 정도 증상발현을 보이는 반면 마이코플라스마 폐렴환자는 20일 정도로 오래 지속된다. 또한, 주로 소아 및 학령기 아동, 젊은 성인층에서 유행하는 폐렴의 흔한 원인으로 환자의 기침, 콧물 등 호흡기 비말 또는 환자와 직접 접촉을 통해 감염될 수 있다. 같이 생활하는 가족이나 보육시설, 기숙사 등 집단시설로부터 전파가 일어나므로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등교·등원을 자제하고 집에서 휴식할 것을 권고 했다. 지영미 질병청장은 “학교나 유치원, 어린이집 등 공동생활을 하는 공간에서는 식기, 수건, 장난감등의 공동사용을 제
한국다문화뉴스 = 김가원 기자 |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긴급신고 전화를 꼽자면 재난·구조 119번, 범죄 112번 그리고 민원상담 ‘110번’이다. 이중 생활정보 안내와 행정기관 민원 상담 등을 처리하는 110번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운영하는 ‘국민콜110’으로, 중앙정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 모든 행정기관의 업무에 대한 DB를 구축한 곳이다. 이에 365일 24시간 실시간으로 전화 민원을 상담 안내하고 있는데, 특히 여러 단계의 자동응답을 거치지 않고 전문교육을 이수한 110상담사가 직접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 방법은 국번없이 110으로 전화를 걸면 되며 해외에서도 82-2-6196-9110으로 전화하면 된다. 문자 서비스는 메세지 작성 후 110번으로 전송하면 답변을 받는다.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국민톡110’ 상담 ▲국민콜110 모바일 누리집(m.110.go.kr) 문자상담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화상수어상담·온라인 채팅(www.110.go.kr) ▲누리소통망(트위터: @110callcenter, 페이스북: 110call) 실시간 상담 국민콜110의 특징이라면 행정·교육·문화, 복지·노동, 환경산업·정보통신, 농림·해양, 재정·세무, 건설·교통,
한국다문화뉴스 = 김가원 기자 |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은 15일 서울 소재 폭력피해 이주여성 보호시설을 찾아 이주여성 폭력피해자 지원 현황을 보고받고 종사자 의견을 청취했다. 여성가족부는 가정폭력방지법에 따라 가정폭력 등으로 결혼생활이 어려운 이주여성을 지원하기 위해 이주여성 특화상담소와 보호시설을 전국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여성가족부는 ‘24년 예산편성 시 이주여성 폭력피해자의 자립지원을 위해 동반아동에 대한 자립지원금을 추가 지원*하고 종사자에 대한 처우를 개선하는 등 이주여성 인권보호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은 “폭력피해 이주여성의 회복과 자립을 위해 현장에서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있는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여성가족부는 이주여성들이 폭력의 위험에 움츠러들지 않고 당당하게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다문화뉴스 = 김가원 기자 | 동두천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태화·경규환)는 8일 복지사각지대 위기 가정을 돕기 위한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한 도민이 전하는 자원봉사 2차 지원 사업 공모에 도전한 결과, 중앙동이 보조금 지원단체로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더불어 중앙동 사회단체의 후원금을 더해‘BEST 중앙동과 다문화가족이 함께 담근 꿀맛 김장 김치’라는 사업명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은 본격적으로 입동을 맞이해 혹한의 날씨에도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사회단체장, 통장, 다문화가족 이민자 등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 속에 김장을 담갔다. 경규환 공동위원장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동두천시 가족센터를 비롯한 많은분들의 지원과 관심 덕분에 목표한 대로 김장 행사를 마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협의체는 위기 이웃과 동행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태화 중앙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오랜 시간 고생하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김장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250가구
한국다문화뉴스 = 김가원 기자 |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오욱제)는 지난 22일, 부천 석왕사에서 선주민과 이주민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가을아람 마켓데이’를 진행했다. 이번 가을아람 마켓데이에는 커피와 차, 신발 및 고급 의류를 판매하였으며, 결혼이민자들과 구로풀잎문화센터가 함께, 직접 만든 파우치, 스카프, 냄비 받침, 머리끈 등을 판매하여 더욱 풍성하고 행복한 나눔의 장이 될 수 있었다. 바자회를 통해 모인 금액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족의 긴급사례지원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하여 지역주민들에게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홍보하고,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지역주민들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판매 수익금을 통해 긴급하게 도움이 필요한 다문화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후원과 나눔이 더욱 가치가 있는 행사였다”고 전했다. 오욱제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부천 내 선주민과 이주민이 경계 없이 모두 한마음으로 참여하여 다문화가족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족을 위해 기부해준 후원
한국다문화뉴스 = 김가원 기자 | 2022년 한국건강진흥원에서 가족상담(이혼전후상담)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구리시 가족센터(센터장 윤성은)는 2023년 하반기에도 다양한 가족문제 및 심리, 정서적 문제 해소를 위한 가족상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가족상담사업은 생애주기에 따라 발생되는 가족 내 다양한 갈등과 문제 상황을 면접상담, 집단상담 등의 방법으로 문제 해결을 유도하고 개인 및 가족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족상담은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본 센터 개인, 가족, 모래놀이치료실에서 진행된다. 상담시간은 개인상담은 1시간, 부부 및 가족상담은 1시간 30분 가량 진행된다. 가족상담서비스 신청은 구리시 가족센터 상담팀(070-7776-0071, 070-4159-2031)으로 문의하거나 센터 홈페이지(https://guri.familynet.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윤성은 구리시 가족센터장은 "가족 안에 더욱 복잡하고 다양한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다"라며, "심리, 정서적인 어려움이 있는 구리시 지역사회 주민들이 본 센터에서 가족상담을 통해 가족 간의 관계 변화 및 기능을 향상하는데 도움을 받으시길 바란다"라고
한국다문화뉴스 = 김가원 기자 | 여주시가족센터(센터장 박지현)에서는 다음 달 11월 5일(일), 11월 12(일) 총2회기에 거쳐 ‘다문화가족 이중언어 가족환경 조성사업’을 실시한다. <이중언어 가족환경조성사업>은 다문화가족 자녀가 영·유아기부터 가정 내에서 자연스럽게 이중언어로 소통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 자녀의 정체성 확립에 도움을 주며,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관내에 있는 4세~8세(2016~2020년생)의 다문화 자녀와 부모이며, 이중언어 부모 코칭 교육과 그림책을 활용한 이중언어 상호작용 놀이 교육 총 2가지의 교육을 진행 할 예정이다. 진행 장소는 센터 내 교육실이다. 이중언어 가족환경조성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다문화 가족은 전화 문의(☎031-886-0327) 및 여주시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국다문화뉴스 = 김가원 기자 | 동두천시 생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덕만, 정승수)는 지난 12일 생연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협의체 위원 및 다문화가족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 내·외국인이 함께하는 문화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동두천시 가족센터(센터장 이정숙)와 협업하여 진행됐으며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장기 거주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한국 사회 정착을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다문화가족 10명, 협의체 위원 10명이 1:1 매칭되어 함께 화분심기 원예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서로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정승수 민간위원장은 “우리 이웃이 된 다문화가족과 이렇게 함께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다문화 가정이 우리 시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더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다문화뉴스 = 김가원 기자 | 여주시가족센터(센터장 박지현)와 여주중앙감리교회(담임목사 유영설)는 지난 10월 11일(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여주중앙감리교회는 다문화가족들이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장기간 모국을 방문하지 못한다는 소식을 듣고 그리운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고국방문지원금을 전달하였다. 여주중앙감리교회는 목회활동과 더불어 어르신 무료개안수술, 소아암 수술비지원, 오병이어 무료급식소 운영, 소양천 가꾸기 등 다양한 사회공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여주시가족센터는 "이번 협약으로 다문화가정이 여주에서 행복한 가정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협력하여 더욱 발전된 사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소방관이라고 하니, 믿을 수밖에 없었다.”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소방공무원 사칭 사기, 이제는 시민의 눈으로 막아야 할 때입니다.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금전을 편취하는 사기 사례가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소방청이 KBS에 밝힌 바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단 5개월 동안 총 62건의 사칭 사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방문 판매를 넘어 ‘공무원’이라는 신뢰를 악용한 지능적인 범죄로, 시민의 불안을 야기하고 소방 조직의 명예를 훼손하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가장 흔한 유형은 단독경보형 감지기나 소화기를 교체해야 한다며 강제로 판매하거나, 감지기 설치를 명목으로 현장에서 결제를 유도하는 방식입니다. 어르신이나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소방안전 점검을 가장해 물품을 강매하거나 “교체가 의무사항”이라는 허위 정보로 공포심을 유발하는 수법도 자주 사용되고 있습니다. 피해자 대부분은 실제 소방 점검으로 오인해 대응하지 못하고 금전적 손실을 입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수법이 더욱 치밀해지고 있습니다. A 소방서의 사례에서는 실존하지 않는 직원 명의의 위조 공문이 한 업체에 발송되어, 대량의 소방용품을 주문한 뒤 ‘노쇼(No-show)’를 일으
이천시립화장장 건립을 위한 부지로 호법면 단천리 산55-1번지가 최종 선정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마치 10년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듯한 홀가분함을 느꼈다. 그동안 여러 차례 화장장 건립을 위해 노력해 온 이천시의 과정을 지켜보며, 어려운 결정을 내린 김경희 시장님의 결단력과 추진력에 감사와 격려를 보내고 싶다. 화장장 건립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주민들의 의견 조율부터 입지 선정까지 다양한 민감한 사안이 얽혀 있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이번 부지 선정은 단순한 행정적 절차가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내다본 용기 있는 결정이라고 본다. 이천시민이라면 누구나 화장장의 필요성에 공감할 것이다. 장례 절차가 시작되는 첫날부터 유가족들은 고인을 애도할 여유도 없이 전국의 화장장 예약을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약이 어려워 결국 4일장, 5일장으로 장례를 치르는 모습을 우리는 자주 목격해 왔다. 게다가 고령화, 독감 및 폐렴 같은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사망자는 증가하는데, 화장시설은 이에 맞춰 확충되지 않아 원정 화장을 가야 하는 사례가 늘어나는 상황이다. 거주지 인근의 화장장 예약이 어려운 이유는 대부분의 화장장이 관내 지역주민에게 예약 우선권을 부
가평군은 수도권과 가까운 지리적 이점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랜 기간 각종 중첩규제로 인해 발전이 제한돼 왔다. 「수도권정비계획법」, 「환경정책기본법」, 「한강수계법」,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 등에 따른 각종 규제가 지역발전의 걸림돌로 작용해서다. 그 결과 가평군의 재정자립도는 18.3%에 불과하며, 인구소멸 위기 지역으로 분류되는 현실에 직면해 있다.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율이 30%를 넘어선 점도 해결해야 할 과제 가운데 하나다. 그러나 이러한 부정적인 이미지는 이제 과거의 일로 마감하려 한다. 가평군은 특히 2025년을 기점으로 희망찬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2월 5일, 가평군은 2001년 이후 24년 만에 군을 상징하는 새로운 CI(상징물)를 선포했다. 새롭게 변경된 CI는 도시명 ‘가평’과 이니셜 ‘G’를 결합해 가평이 지닌 에너지와 역동성을 표현했다. 이는 가평군의 미래 지향적이고 희망적인 이미지 강화와 차별화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부터 가평군은 접경지역으로 포함되면서 1가구 2주택 예외 등 각종 세제 혜택이 적용되며, 산림 규제 완화로 수도권 인구 유입도 기대된다. 오는 4
이제는 글로벌시민 사회입니다. 한 나라 한 민족으로는 존재할 수 없고 다양한 문화가 어울리고 다양한 인류들이 함께 만든 사회에서 함께 살고 있습니다. 법무부 통계상 2024년에 한국 체류 이주민 2,616,007명으로 전년 대비 6.6%가 증가하여 있는데 앞으로 증가상세만 있을 전망입니다. 반면에 한국인들도 해외이민자들이 적지 않습니다. 이 글로벌 시민사회에서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평등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야 합니다. 정부에서 2004년부터 고용허가제로 3D 업종인 위험하고 힘든 사업의 인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하여 고용허가제 도입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제도는 국내에서 한국인을 구할 수 없는 중소기업사업의 인력난을 해결하려는 제도이었습니다. 이주노동자들의 입장에서도 보다 나은 삶을 위해 본국을 떠나 가족 없는 외국으로 찾아 온 사람들입니다.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먼저 마주쳐야합니다. 사업장에서도 미숙한 업무를 위험하고 힘들게 일을 해야 합니다. 고용허가제의 이주노동자들이 처음은 한국에서 3년 일하다 1년 10개월을 체류 연장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실근로자 제도로 재입국하고 또 4년 10개월을 일할 수 있습니다. 이들이 처음 도착하고 일하면서 찾아
최근 행정안전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생활인구 조사는 가평군에 큰 희망을 주는 결과로써 주목된다. 발표에 따르면 2024년 6월말 기준, 가평군의 생활인구(등록인구+체류인구)는 106만 명을 넘어섰으며, 이중 체류인구는 99만8,900여명에 달했다. 특히 체류인구는 가평군 등록인구(6만2,000여 명)의 15.6배로, 전국 인구감소지역 89곳 가운데 두 번째로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체류인구 증가는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있다. 체류인구는 월 1회 하루 3시간 이상 가평지역에 머문 인구로, 이는 가평군의 경제적 활력을 가늠하는 주요 지표가 된다. 통계청 조사 결과 체류인구 1인당 체류지역에서의 평균 카드 사용액은 11만 원으로 나타났다. 이를 가평군 체류인구 수(99만8,900여명)에 적용하면,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는 한달 1,098억 원에 달한다. 체류인구의 효과를 최대한 보수적으로 낮게 잡아도 1달 약 300억 원의 소비창출 효과가 있다. 가평군이 올해 5~6월 개최한 ‘자라섬 봄꽃 페스타’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체류인구 1인당 소비금액은 약 3만 원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를 기준으로 분석하면, 체류인구 99만 여명이 가평군
나는 신년사에서 2024년 화두를 용섭대천(用涉大 川겸손하며 덕을 갖춘 자가 큰 강을 건넌다.) 으로 정하고, 시민의 곁에 다가가는 현장 행정을 중심으로 국내외 판로개척과 자금지원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래, 해보자) 2024년 비전을‘기업애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수요자 중심 맞춤형 시스템 운영과 기업이 체감 할 수 있는 기업활동 여건 개선’으로, 추진 방향 을‘현장 행정, 밀착 행정, 체감 행정, 홍보 행정’으로 계획하고, 속도감 있게 중소기업 지원 정책을 추진했다. 1,236개 사업체의 애로사항을 파악하여 해결 방안이 담긴 서한문을 발송했고, 경제 불확실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체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중소기업지원 시책이 담긴 책자도 발송해 주었다. (정보의 신속 전달은 필수) 중소기업의 경영 활동에 도움을 주고자 경기도와 공공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와 간담회를 개최하여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체 대표와 임직원의 기업활동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무엇보다 설명회의 질을 높이기 위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전문가 집단을 활용했다. 모두 인사에서 시장을 바
국세청이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부양가족, 월세, 주택자금, 의료비 공제 등에서 근로자들이 가장 많이 실수하는 항목을 중심으로 사전 점검을 당부했다. 공제 요건을 정확히 확인하지 않고 과다 공제받을 경우 추가 세금은 물론 가산세까지 부담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23일 연말정산 공제·감면 항목별 유의사항을 안내하며, 매년 하반기 과다공제 의심자를 대상으로 사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지난해에도 8만 명이 넘는 근로자를 점검해 추가 세금과 가산세를 추징했다. 가장 흔한 실수는 부양가족 기본공제 요건 위반이다. 2025년 기준 연간 소득금액이 100만 원(근로소득만 있는 경우 총급여 500만 원)을 초과하면 기본공제를 받을 수 없다. 맞벌이 부부나 형제자매가 부모를 각각 공제하거나, 소득이 있는 배우자를 공제 대상에 포함하는 사례가 대표적이다. 예를 들어 토지·상가 양도로 양도소득이 발생해 소득금액이 기준을 넘으면 기본공제뿐 아니라 보험료·교육비·기부금·신용카드 사용액 등 다른 공제도 적용되지 않는다. 월세 세액공제도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1주택 이상 보유 세대는 월세 공제가 불가능하며, 전입신고를
전남 구례군은 지난 26일 구례우체국과 '다문화가족 국제우편(EMS) 요금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다문화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고국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전라남도 내 지자체 중에서는 구례군이 처음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구례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다문화가족이며, 올해 총사업비 500만 원 규모 내에서 약 5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비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지원 가구는 횟수에 상관없이 연간 10만 원 한도 내에서 국제우편(EMS)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희망하는 다문화가족은 구례우체국을 직접 방문해 서비스를 신청하고 물품을 발송하면 된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이번 지원사업이 다문화가족들이 고향에 계신 가족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례군은 올해 신설된 국제우편 요금 지원사업 외에도 ▲다문화가족 고국 방문 지원 ▲자조 모임 지원 ▲어울림 한마당 행사 외에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