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문화뉴스 = 김가원 기자 | 습한 여름철 습기와 더불어 장마로 인해 빨래에 냄새가 베길 수 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소개하는 장마철 빨래 냄새 해결 방법으로 여름철 빨래 냄새를 해결해보자. 먼저, 세탁기를 청소하는 것이 중요하다. 세탁조는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이용해 닦아주고 세탁망에 끼어 있는 먼지 제거한다. 청소는 한달에 한번 주기적으로 하는 것을 추천한다. 둘째, 빨래할 때 식초 한 스푼은 냄새 제거에 도움이 된다. 빨래 헹굼단계에서 식초를 한 스푼을 넣고 세탁하면 냄새와 세균을 모두 잡을 수 있다. 식초는 섬유유연제 대용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셋째, 과탄산소다를 활용하는 것이다. 천연 표백제인 과탄산소다와 온수, 빨래를 넣고 30분 담궈둔 뒤 빨래를 돌리면 냄새를 제거하는데 도움이 되며 표백효과에도 좋다. 넷째, 간격을 두고 빨래를 너는 것이다. 빨래는 통풍이 잘 되게 간격을 두고 너는 것이 좋다. 빨래들이 가까이 붙어있으면 통풍이 되지 않고 잘 마르지 않기 때문이다.
한국다문화뉴스 = 김관섭 기자 | 의정부시 가족센터(센터장 윤양식)는 경기도와 의정부시의 지원을 받아 중장년 수다살롱, 식생활개선 다이닝, 건강돌봄, 재무·경제교육 등 사회적 교류 및 관계망 형성을 위한 1인가구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6월 8일부터 매주 목요일 3회기 동안 진행된 식생활개선 다이닝 ‘굿다이어터’는 1인가구의 올바르고 건강한 다이어트 습관 만들기를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체중감량, 체력 증진 등 다양한 목표를 가진 1인가구 10명이 참여했으며, 전문가에게 2주간 매일 식단 코칭을 받고, 맛있는 다이어트 음식(가지피자 등)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굿다이어터 프로그램에 참여한 A 씨는 "사님이 일일 식단을 자세히 피드백해주신 덕분에 다이어트에 방해되는 평소 식습관에 대해 알 수 있게 되었다", "여름에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좋아하는 간식을 먹지 못해 즐겁지 않았는데 포만감 있고, 건강한 대체 간식들을 알려주셔서 즐겁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을 거 같다"라고 말했다. 다른 참여자 B 씨는 "매일 식단일기 작성하는 것이 귀찮고 힘들었지만, 프로그램에 같이 참여하는 사람들이 열심히 작성하고 강사님도 열정적으로 지도해주셔서 의지를 잃지 않을
ในช่วงฤดูร้อนคุณจะมีเหงื่อออกมากและต้องซักผ้าบ่อยๆ ซึ่งบางครั้งมีกลิ่นติดเสื้อผ้าด้วยวิธีซักผ้าที่ไม่ถูกต้อง เนื่องจากแบคทีเรียในเสื้อผ้า แบคทีเรียนี้เรียกว่า “โมรักเซลล่า” เป็นแบคทีเรียทั่วไปที่สามารถอาศัยอยู่บนผิวหนังมนุษย์และในพื้นที่อยู่อาศัย แบคทีเรียนี้ทำให้เสื้อผ้ามีกลิ่น แต่เรามีวิธีกำจัดกลิ่นและเชื้อราบนเสื้อผ้า เทน้ำลงในถุงพลาสติกเพื่อแช่ผ้าลงในถุงพลาสติก แล้วเติมโซเดียมเปอร์ออกไซด์ออกซิคลีน หรือสารฟอกขาวด้วยออกซิเจนหนึ่งช้อนเต็ม หลังจากขยำให้เข้ากันดีแล้วให้นำใส่ไมโครเวฟ เป็นเวลา 5 นาที หลังจากนั้นให้แช่ทิ้งไว้ 30 นาที ถึง 1 ชั่วโมง แล้วล้างออกด้วยน้ำเปล่าเพื้อขจัดกลิ่น (한국어 번역) 한국
暑い夏には汗がたくさん出て洗濯をよくするようになります。 洗濯をしていると、間違った洗濯方法でたまに匂いがすることもあります。 これは服の繊維の中にできた細菌のためです。 「モラクセラ」というこのバクテリアは比較的ありふれた細菌で、人の肌にも生きられ、生活空間にもある細菌ですが、この細菌によって洗濯物から臭いがするようになります。 洗濯物から出るおしっこや服に生えたカビまで除去できる方法があります。 ビニール袋に洗濯物が浸かるほど水を注ぎ、過炭酸ソーダ、オキシクリーン、酸素系漂白剤のいずれかを一口入れます。 よく揉んでから電子レンジに入れて5分温めます。 その後、30分から1時間までふやかした後、水ですすぐと匂いが完全に取り除かれます。 (한국어 번역) 한국다문화뉴스=유미코 시민기자ㅣ더운 여름철에는 땀이 많이나 빨래를 자주하게 됩니다. 빨래를 하다 보면 잘못된 빨래 방법으로 가끔 냄새가 나기도 하는데요. 이는 옷 섬유 속에 생긴 세균 때문입니다. '모락셀라'라는 이 박테리아는 비교적 흔한 세균으로 사람 피부에도 살 수 있고 생활 공간에도 있는 세균인데, 이 세균으로 인해서 빨래에서 냄새가 나게 됩니다. 빨래에서 나는 쉰내와 옷에 핀 곰팡이까지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요. 비닐봉지에 빨랫감이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주고
In the hot summer, we sweat a lot and do laundry frequently. When we I do the laundry, it sometimes smells because of the wrong way of doing the laundry. This is because of bacteria in the fabric of clothes. This bacteria, called Moraxella, is a relatively common bacteria that can live on human skin and can be found in living spaces, which causes laundry to smell. There is a way to get rid of the bad smell and mold on the clothes from the laundry. Pour water enough to cover the laundry in a plastic bag and add one spoon of among soda, oxycline, and oxygen-based bleach. After rubbing it well,
暑い夏の猛暑でエアコンや扇風機など電化製品を使う人が多いのですが、エアコンは他の製品より電気代が多くかかり、電気代について心配します。 それならどう節約すればいいでしょうか。 簡単な節約方法を紹介します。 1.全ての電子製品の電気代節約方法の第一歩は、すぐに使用しない時に電気コードを抜くことです。 電気コードを抜いておくだけで省電力が約30%にもなるそうです。節約のためにわざわざエアコンの電気コードを抜くのかと言いますが、月に4W~6W、5千ウォン~8千ウォン程度の金額が節約されます。 エアコンだけでなく、テレビ、コンピューター、洗濯機、炊飯器など他の電子製品も電気コードを抜けば、1年に10万ウォン以上は電気代を節約することができます。 2.エアコンをつける際の希望温度は「25~26℃」に設定し、作動は2時間以内にしてください。 22℃から25~26℃に温度を上げるだけで1ヶ月の電気料金が約5~10万ウォン程度節約できるそうです。 人々はエアコンの風を弱めると電気代が少なくなると思いますが、これは間違った誤解です。 最初から風の強さを弱めると、希望温度まで長く時間がかかり、かえって電気代が高くなるそうです。 最初は強くして、希望温度まで達してから弱く開けるのが効果的です。 少し涼しくなってもすぐエアコンを消しますが、むしろ消したり点けたりを繰り返すと、希望温度に合わせるために電力
นพฤหัสบดี ที่ 23 พฤษภาคม 2022 เวลา 10.00 น. ถึง 12.00 น. ที่ศูนย์สนับสนุนครอบครัวหลากวัฒธรรมเมืองซูวอน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มีการอบรมให ้ความรู ้เกี่ยวกับการใชส้ ีสรรค์ต่างๆที่เหมาะสมของแต่ละบุคคล (Personal Color) เพื่อให ้ผู้ที่เข ้าร่วมอบรม มีความรู้ความเข ้าใจในโทนสสรรค์ต่างๆ ที่เหมาะสมกับลักษ ี ณะเฉพาะของตนเอง และสามารถเลือกโทนสีสรรค์ต่างๆมาใช้ในการแต่งกายหรือแต่งหน้า ให้ดูดีมากยิ่งขึ้น โดยวันนี้วันนี้เราได้นำ เนื้อหาการอบรมมาฝากเพื่อนๆ ที่สนใจในการใช้สีสรรค์ต่างๆที่เ หมาะสมของแต่ละบุคคล (Personal Color) มาฝากกันด้วยค่ะ สีสรรค์ต่างๆที่เหมาะสมของแต่ละบุคคล (Personal Color) ได้แบ่งสีออกเป็นกลุ่มต
ในช่วงกลางเดือนมิถุนายนอากาศจะร้อนมาก ฉะนั้นจึงถือได้ว่าเป็นฤดูร้อนจริงๆ ดังนั้นโรคที่เกิดขึ้นได้ง่ายตามฤดูกาลคือโรค “อาหารเป็นพิษ” (식중독) เนื่องจากอาหารที่เสียง่าย เพราะอุณภูมิสูงและความชื้นสูง อาหารเป็นพิษ เป็นภาวะที่พิษสร้างขึ้นในร่างกายจากการรับประทานอาหารที่ปนเปื้อน สาเหตุที่อาหารเป็นพิษพบได้บ่อยในฤดูร้อนก็คือ อาหารจะเน่าเสียอย่างรวดเร็วเนื่องมาจากอากาศที่ร้อน เมื่อเทียบกับฤดูกาลอื่นๆ ทำให้เป็นพิษได้ง่ายขึ้น หากคุณมีอาการอาหารเป็นพิษ ระยะฟักตัวจะเร็วกว่าที่คาด และอาจจะเกิดขึ้นอย่างเร็วที่สุดภายใน 1-2 วัน หรือ 2-3 วัน อาการทั่วไปได้แก่ ปวดท้อง อาเจียน ท้องเสีย ขาดน้ำ ง่วง หนาวสั่น และปวดศร
Sa kalagitnaan ng Hunyo, tila mainit na mainit ang panahon, kaya tag-init na talaga ngayon. Ang "pagkalason sa pagkain" ay isang sakit na madaling makuha sa mga panahon tulad ng tag-araw, kung kailan madaling masira ang pagkain dahil sa mataas na temperatura at mataas na kahalumigmigan. Ang pagkalason sa pagkain ay isang kondisyon kung saan namumuo ang lason sa katawan sa pamamagitan ng pagkain ng kontaminadong pagkain. Ang dahilan kung bakit ang pagkalason sa pagkain ay mas karaniwan sa tag-araw at mas madaling maging nakakalason dahil mas mabilis na nasisira ang pagakain dahil sa mainit na
The weather these days in mid-June seems to be very hot, so it is really summer now. In a hot and humid season such as the summer, foods easily go bad and food poisoning is a disease which people can easily suffer from. Food poisoning refers to the symptoms of poisoning in the body after eating contaminated food. The reason why many food poisoning issues occur in summer is that foods rot quickly due to hot weather compared to other seasons, making it more likely to become toxic. When you get food poisoning, the incubation period is rather short, and symptoms appear as early as 1-2 days or 2-3
한국다문호뉴스=강성혁 기자ㅣ지난 8월 13일(금)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위원회는 부천동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가 무더위 속에도 다문화가족들이 건강한 여름나기를 할 수 있도록 선풍기를 전달했다. 다문화가정들이 오래된 선풍기로 여름을 보내고 있다는 소리를 전해들은 부천시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위원회는, 무더위 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족 30가정에게 선풍기를 지원하게 되었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위원회는 “비록 큰 선물은 아니지만 다문화가족들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정말 도움이 필요한 다문화가정을 위한 뜻 깊은 후원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했다. 선풍기를 지원받게된 결혼이민자 OOO(가명, 35세)씨는 “마침 작년에 사용하던 선풍기가 고장이 나서 선풍기를 사야하는 지 고민하고 있었다”라며 “센터를 방문해 선풍기를 받아와 아이랑 함께 조립도 하고 사진도 찍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라고 즐거워했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무더운 여름을 맞이하여 다문화가족들을 위해서 아낌없는 지원을 해 주고 있는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위원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지역 내에 선풍기가 없거나 노
安山市此前4天连续确诊新型冠状病毒肺炎患者超过40名,为了防止新冠在产业园内以小规模营业场所为中心急剧扩散,所以下达了核酸检测的行政命令。 安山市认为在这期间外籍劳工和短工﹒临时工属于易感染群体,针对小规模营业场所的劳工下达了提前检查的行政命令等,针对营业场采取了的定制型紧急防疫措施。 根据行政命令,单元区所在的▲国家产业园从业人员不足50人的企业中,如果有1名以上的外来务工人员,国内外员工和经营者;▲办理职业介绍的公司和派遣劳务的公司,公司职员和用户,需要于29日下午起至下月7日的10日之内接受核酸检测。 首先接受检测的对象有临时工、派遣职位等劳动者,无论是否进行了接种,都需要接受检测。 为了能够在安山智能中心顺利进行检测,会分别在韩国产业园地工团京畿地区本部停车场和外国人居民支援本部旁边的停车场,设立10个和5个临时检测点,开放时间为本月29日起至下月7日。 安山市通过产业支援本部、外国人居民支援本部、檀园区各洞的行政福利中心,以企业和外国居民为对象,宣传参与核酸检测。为了防止新冠在假期扩散,展开了“今年夏天在家安全度假”的活动。 安山市长尹和燮表示“以安山市经济的中枢——产业园区为中心,出现了很多确诊者,这是新冠发生以来本市面临的最大防疫危机”,“通过对劳务人员进行核酸检测等特殊的防疫措施,一定能够扭转防疫现状。为了市民的安全,我会竭尽全力。” (한국어 번역) 안산시는 코
한국다문화뉴스 = 김관섭 기자ㅣ양평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3일까지 가족 사랑의 날 별 챌린지 ‘가족이 꿈꾸는 바다’라는 주제로 모기퇴치 기능성 디퓨저 만들기를 양평 관내 10가정을 대상으로 각 가정에서 진행했다. 이번 가족사랑의 날 별 챌린지는 사회적 거리 두기 4단계 격상으로 인해 여름휴가, 외출 등이 제한된 요즘 가족들이 함께 시원한 바다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디퓨저를 직접 꾸미고, 천연재료를 사용한 모기퇴치 기능성 디퓨저를 만들어 봄으로써 여름의 아쉬움을 달래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가족사랑의 날 별 챌린지는 지난 5월 어버이날 특집 플라워박스 만들기를 시작으로 현재 4회기를 운영했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 더 많아짐에 가족들이 겪는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다양한 여가문화 욕구가 충족될 수 있도록 매월 다양한 주제의 체험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참여자 중 한명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가족들이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어떻게 시간을 보내야 할지 늘 고민이었는데 가족사랑의 날 별 챌린지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할 수 있어서 의미 있고, 고민도 해결돼 너무 좋았다.”고 전했다
한국다문화뉴스 = 김관섭 기자ㅣ광주시는 여름휴가철을 맞아 맞춤형 걷기 챌린지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달에는 ‘여름휴가 선착순’, ‘문화탐방 스탬프’ 등 두 가지 챌린지를 시행한다. 본격적인 여름휴가의 시작 7월에는 7월 5일부터 23일까지 ‘7월, 여름아~ 같이 걷자!’ 챌린지를 시행한다. 19일 동안 목표걸음 15만보를 달성한 선착순 400명의 참가자에게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광주시 지역화폐를 제공한다. 또한, 광주시 제3회 해공 기념 주간을 기념해 7월 5일부터 18일까지 ‘신익희 선생과 함께하는 문화탐방’ 스탬프 챌린지도 시행한다. 모바일 걷기 앱(워크온)을 활용해 6개의 스탬프 장소(청석교→경안천로-1→경안천로-2→옹달샘 인공습지→신익희 생가→서하리 농산물 공동직판장) 중 3개 이상 방문한 선착순 170명에게는 서하리 농산물 공동 직판장에서 교환 가능한 ‘토마토 맛 간장’을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핸드폰에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설치한 후 광주시 공식 커뮤니티인 ‘광주시 워킹투게더’에 가입하고 7월 챌린지 ‘참여하기’를 누르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영희 보건소
(한국다문화뉴스 =강성혁 기자)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여름철 폭염을 대처하기 위해 드론을 활용한 ‘열지도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드론 활용 열지도 구축사업’은 지난해 경기도형 정책마켓 공모사업에 폭염해소 우수정책으로 선정돼 8천만 원의 예산 중 30%의 도비를 지원받아 추진한다. 시는 열화상 카메라를 탑재한 드론을 활용해 인구밀도가 높은 지역을 위주로 한 열지도를 올해 내에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GIS(건물, 유동인구, 도시계획, 사회적약자 분포 등)를 융합해 정밀한 폭염대책 수립을 비롯한 재난피해 예방정책지원 자료 및 다양한 정책지원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드론을 연계한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추진해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에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공간정보시스템(안마당)을 통한 행정부서 활용 뿐 아니라 시민들에게도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를 통해 열람할 수 있도록 구축해 활용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