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문화뉴스 = 김관섭 기자 |행정안전부는 임차인의 재산권과 권리보호를 위해 임대인 미납지방세에 대한 임차인의 열람권을 확대하는「지방세징수법 및 하위법령」의 개정을 완료하고 4월 1일부터 모두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임대인의 지방세 체납액을 임차인이 열람하기 위해서는 임대차계약 전 임대인의 동의를 받아야만 가능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임차보증금이 1천만 원을 초과할 경우, 계약체결 이후부터 임대차계약 기간이 시작되는 날까지 임대인 동의 없이 언제든 임대인의 미납지방세를 열람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이전에는 임대차 건물이 소재한 자치단체의 지방세 미납 내역만 확인할 수 있었으나, 이번 개정으로 임대인의 전국 자치단체 지방세 미납액을 모두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계약일 이후에 임대인의 미납지방세를 열람하려는 임차인은 신분증과 임대차계약서 사본을 가지고 시·군·구청의 세무부서 등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또한, 임차인과 주민등록상 주소를 같이 하는 동거가족과 임차인이 법인일 경우에는 법인의 직원도 열람신청을 할 수 있다.
Theo hợp đồng thuê nhà ngày càng tăng số tiền đặt cọc thuê nhà mà người thuê nhà không nhận lại đã ghi nhận 87,2 tỷ won vào tháng trước, vượt quá số tiền lớn nhất từ trước đến nay. Điều này là do ngày càng có nhiều vụ lừa đảo thuê nhà nhằm vào lỗ hổng của chế độ như '‘갭 투기’', 'lạm dụng pháp lệnh', 'không thông báo sự thật thanh toán'v.v.. Các loại hình lừa đảo thuê nhà bao gồm ‘갭 투기’, 'lạm dụng pháp lệnh', 'không thông báo sự thật thanh toán'. ‘갭 투기’ có nhiều khả năng xảy ra ở những ngôi nhà ít chênh lệch giữa giá bán nhà và giá thuê nhà. Do chênh lệch giữa giá mua bán và giá thuê không lớn nê
为了推广高阳市的善良出租人运动,8月9日起至9月3日为止,追加实施了“善良出租人支援事业”。 “善良出租人支援事业”是指在减免税额的同时,向主动下调租金的房东提供租金下调总额50%的费用(不超过300万韩元)作为“建筑加固工程费用”。从今年4月开始实施。 具有申请资格的是2021年1月起至12月,签订了连续3个月以上下调20%以上租金合约的出租人。 具体内容请在高阳市网站(www.goyang.go.kr) 检索“善良的出租人”进行确认。 想要获得建筑加固工程支援的出租人,和租户签订房租下调的合约之后,可携带申请书和相关资料在9月3日之前到高阳市政府小工商业支援科办理,或者通过挂号信的方式进行提交。 对于被选定的善良出租人,预计会在12月中旬确认降租合约是否履行,并且发放“善良出租人认证书”和“善良商家牌匾”。 本市相关人士表示“截止到7月3日,已经选定了11名善良出租人,支援了2670万韩元”,“为了让在艰难时期降低房租的出租人得到支援,会追加其他项目。 (한국어 번역) 한국다문화뉴스=김가원 기자 ㅣ 고양시가 착한 임대인 운동의 확산을 위해 8월 9일부터 9월 3일까지 ‘착한 임대인 지원 사업’을 추가로 실시한다 '착한 임대인 지원 사업’은 세액공제와는 별도로,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한 건물주에게 임대료 인하 총액의 50%(최대 300만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