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6-2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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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김포문화재단

 

한국다문화뉴스=김가원 기자ㅣ(재)김포문화재단은 지난 3월 10일 「문화로 김포를 말하다」의 첫 번째 발걸음으로 2022년 김포버스커 워크숍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2021년 김포버스킹에 참여한 관내 버스커를 비롯한 아티스트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2년도 김포버스킹 사업설명회와 버스킹 공연, 김포버스커들 간의 자유로운 소통시간 등 다양한 자리가 마련되었다.


오프닝 공연으로는 작년도 육성형 버스커로 선발된 신선화 씨가 처음 데뷔무대에 올라 김포버스커로서 첫 걸음을 떼며 동료 아티스트들로부터 많은 박수갈채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 이어 2022년도 김포버스킹 사업설명회와 아티스트들 간의 네트워킹 자리가 이어졌으며 김포버스킹의 현황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참석자들의 열띤 대화의 장이 펼쳐졌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그동안 서로 알지 못했던 관내 버스커들 간 교류의 기회가 마련되었으며, 김포버스커들이 지역문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논의하여 예술을 통한 나눔, 아티스트들의 콜라보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도출되었다.


한편 김포문화재단은 지난 3월 7일부터 오는 3월 16일까지 2022년도 김포버스커를 모집하고 있으며, 공모를 통해 선발된 버스커들은 김포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공연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지역 내 다양한 거리예술 거점을 활성화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김포문화재단 관계자는 “그 동안 김포 각지에서 활동해오던 관내 거리예술 아티스트들이 처음 한 자리에 모여 의견을 나누는 귀중한 시간이었다”라며, “김포버스커들의 활발한 활동을 지원하여 앞으로도 보다 많은 버스킹 아티스트들을 발굴하고 김포시민들의 일상 속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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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화재단, 2022 김포버스커 워크숍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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