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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가족센터, 1인가구지원사업 ‘뚝딱뚝딱 집수리도 내 손으로’

한국다문화뉴스 = 강성혁 기자 | 광명시가족센터(센터장 남은정)는 청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8월~9월 ‘내 손으로 해결하는 집수리’사업을 총 4회기에 걸쳐 진행했다.

 

이번 집수리사업은 1인가구 일상생활에서 가장 필요한 ▲방충망교체 ▲하자보수 ▲전기(스위치교체) ▲수전교체를 내용으로 실습을 통해 실질적인 기술습득이 이루어졌다.

 

1인가구지원사업은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3년째 진행하는 사업으로 ▲식생활개선 다이닝 ▲재무·경제교육 ▲중장년 수다살롱 ▲건강돌봄프로그램 총 4개의 세부사업을 비롯하여 ▲힐링치유농장-I.허브.U(도·농도시) ▲새.삶스런 공방(탄소중립) 2개의 지역특색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식생활개선다이닝은 1인가구의 공동요리·식사 활동으로 채식을 통한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밥이 보약이 되는 채식건강요리’와 요리에 인문학을 더한 ‘식견(食見)을 넓히는 밥상 이야기’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건강돌봄프로그램은 중장년 1인가구 대상 ‘한방으로 알아보는 내 몸 설명서’와 청년 대상 ‘집수리’교육을 진행했다.

 

재무·경제교육은 2030세대 맞춤형 재무계획 수립을 위한 교육과 희망하는 참여자의 1:1 재무상담을 진행했다. 중장년 수다살롱은 헬스, 반려동물, 여성 취미활동, 등산 4개의 동아리를 운영하며 1인 가구의 사회적 교류를 증진하고 있다.

 

지역특화사업인‘힐링치유농장-I.허브.U’는 도·농도시인 광명시 특색을 반영하여 공동허브텃밭 재배를 통한 사회관계망형성 및 정서지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새.삶스런 공방’은 광명시 친환경정책에 발맞춰 생활 쓰레기를 활용한 친환경 공예활동으로 10월까지 반짝공방(유리병공예)을 운영하고 있다.

 

사업 참여자 김OO(30대)씨는 “실생활에 필요한 기술을 배우는 집수리교육이 유익하고 공동식사로 저녁 식사시간이 즐거워졌다.

 

특히 무료한 주말을 텃밭에 나와 한주의 지친 마음을 잠시 내려두는 여유가 생겼다”는 소감을 전했다. 남은정 센터장은 “1인가구의 건강하고 윤택한 삶을 위해 사회적 교류증진, 식생활·건강개선, 자기돌봄 역량을 강화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가족센터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교육, 문화, 체험 등 광명시 내 모든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가족센터 홈페이지(https://gmfc. familynet.or.kr/ ☎02-6265-1366)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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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2025 네트워크 데이’개최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12월 19일 일산동구청 대회의실에서‘2025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네트워크 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센터와 발맞춰 온 자원봉사자, 후원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연간 사업성과 보고 및 2026년 운영 방향 발표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3개 기관 업무협약 체결 ▲다문화가족 지원 기부금 전달식 ▲원테이블 방식의 교류·소통 네트워킹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업무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다문화가족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과 지역사회 연계 확대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으며, 이어진 기부금 전달식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네트워크 데이는 한 해 동안 헌신해주신 협력자분들께 감사를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나아갈 방향을 확인하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름을 잇고, 지역을 품고, 미래를 여는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천시가족센터, 2026년 한국어 수업 오리엔테이션 진행

이천시가족센터가 2026년 한국어 수업 개강을 앞두고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2026년 2월 7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중리동행정복지센터 3층 가온실에서 열린다. 이천시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와 외국인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모집 인원은 30명이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이천시가족센터가 운영하는 한국어 수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수강생의 수준을 확인하기 위한 배치평가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센터는 이를 통해 학습자의 한국어 능력에 맞춘 수업 운영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신청은 2026년 1월 12일부터 가능하며, 이천시가족센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광주시가족센터, 2025년 사업보고회 ‘모두家어울림’ 개최

광주시가족센터는 10일 광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한 해 사업을 마무리하고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2025년 사업보고회 ‘모두家어울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가족센터 이용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엄마 나라의 언어를 배운 아이들의 중국어 노래 공연을 시작으로 2025년 가족 사업 성과 보고, 가족 지원 유공자 표창, 활동 수기 발표, 한국어 교육 수료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수희 광주시가족센터장은 “올해 진행한 프로그램과 이용자 참여 상황을 공유하며 사업을 마무리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가족 형태와 사회 환경에 맞는 다양한 가족 사업을 지속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방 시장은 “이번 사업보고회를 통해 가족센터의 가족 사업 추진 현황과 다양한 가족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프로그램 성과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가족센터가 시민을 위한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가 위탁 운영하는 광주시가족센터는 가족복지 서비스 전문 기관으로 지역사회 연계 지원을 비롯해 가족관계 증진, 가족 돌봄, 1인 가구 지원, 다문화가족 지원, 한국어 교육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