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뮨화뉴스=정영한 기자ㅣ 오늘(4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아침까지 중부내륙에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후에는 내륙지방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많겠습니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의 영향으로 전국이 '좋음'∼'보통'단계로 예상됩니다. 인천·경기남부는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단계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서울의 최저기온은 25도 최고기온은 35도, 수원의 최저기온은 24도 최고기온은 34도, 부산의 최저기온은 25도 최고기온은 30도, 대전의 최저기온은 25도 최고기온은 34도 등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한국다문화뉴스=강성혁 기자ㅣ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6월 28일,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에서 ‘다문화가정 고향나들이 지원사업’ 전달식을 열고, 수원·화성·오산 등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20가구(80명)에 고향 방문 여행경비를 전달했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회공헌사업으로 조성된 지원금 1억 원으로 1인당 100만 원씩 여행경비를 지원한다. 가구당 최대 400만 원을 지원한다. 2013년 시작된 ‘다문화가정 고향나들이 지원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오랫동안 고국에 가지 못한 다문화가정 이주민에게 고향에 다녀올 수 있는 여행경비를 지원하는 것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다가 3년 만에 사업을 재개했다. 2019년 12월부터 총 33가정이 사업참여 신청을 했고, 2020년 1월 대상자 선정 위원회를 열어 20가정을 선정했다. 선정된 가정은 올해 7월부터 내년 4월까지 개별 일정으로 필리핀·베트남·태국·중국·인도네시아·일본·우즈베키스탄·몽골 등 고향에 다녀올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경기사랑의열매 최은숙 사무처장,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유경선 신부, 다문화가정 20가구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유경선 신부는 “오랫동안 모국을 방
시즌데일리 = 정영한 기자ㅣ 오늘(1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정체정선의 영향으로 밤사이에 서울.인천.경기북부와 강원북부내륙.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수도권에는 오늘까지 5~4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또한, 최근 100~300mm의 매우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매우 약해져 있고 하천물이 불어난 상태로 산사태, 공사장, 비탈면, 옹벽, 축대 붕괴 가능성, 침수지역 감전사고와 자동차 시동 꺼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의 영향으로 전 지역이 '좋음' 단계로 예상됩니다. 오늘 서울의 최저기온은 24도 최고기온은 31도, 수원의 최저기온은 24도 최고기온은 31도, 부산의 최저기온은 24도 최고기온은 29도, 대전의 최저기온은 24도 최고기온은 33도 등이 되겠습니다.
한국다문화뉴스=김관섭 기자ㅣ경기도가 청소년부모 가구에 아이 1명당 월 20만 원의 아동양육비를 지원하는 ‘청소년부모 아동양육비 지원 시범사업’ 접수를 7월 1일부터 시작한다. 청소년부모 가구란 ‘청소년복지지원법’ 제2조 제6호에 근거해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가 모두 만 24세 이하(1997년 6월 1일 이후 출생자)인 경우다. 사업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청소년부모이면서 중위소득 60% 이하(3인 가구 기준 월 251만6천821원)인 가구로, 해당 자격을 갖춘 도내 청소년부모의 자녀는 828명으로 파악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소년부모는 7월 1일부터 신분증을 지참하고,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혼인관계증명서), 소득금액증명 또는 사실증명(부와 모 각각 제출), 통장사본 등이다. 다만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라 복지급여를 받는 대상자는 중복지원이 불가능하다. 지원 대상자로 결정되면 신청일이 속한 달부터 12월까지 최대 6개월간 급여가 지급되며, 자녀 1명당 월 20만 원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최영묵 경기도 가족다문화과장은 “청소년부모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자녀를 양
한국다문화뉴스=정영한 기자ㅣ 오늘(3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정체정선 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아침까지 서울.인천.경기와 강원영서, 충청북부를 중심으로 시간당 30~50mm 이상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되니 피해가 없도록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특히, 최근 북한(황해도, 강원도) 지역에도 많은 비가 내려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 인근 강(임진강, 한탄강 등)과 하천지역에는 수위가 갑자기 높아지고, 유속이 급격히 빨라질 가능성이 있겠으니, 캠핑장 및 피서지 야영객 사고, 선박 유실, 하류범람 등의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지역이 '좋음' 단계로 예상됩니다. 오늘 서울의 최저기온은 23도 최고기온은 26도, 수원의 최저기온은 24도 최고기온은 28도, 부산의 최저기온은 23도 최고기온은 28도, 대전의 최저기온은 25도 최고기온은 30도 등이 되겠습니다.
한국다문화뉴스=강성혁 기자ㅣ'원숭이두창' 이란? 2022년 6월부터 대한민국에서 2급 감염병으로 지정된 '원숭이두창(Monkeypox)'는 '원숭이두창바이러스(Monkeypox virus)'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희귀질환이다. 처음 원숭이두창은 1958년 연구를 위해 사육된 원숭이들이 수두와 비슷한 질병에 걸려 발견되었으며, 이때 '원숭이두창'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원숭이두창이 감염된 사례는 1970년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처음 보고되었으며, 이후 가봉, 나이지리아 등 중부와 서부 아프리카 국가에서 보고되며 풍토병화되었다. 2022년 5월 이후 최근에는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 등 유럽을 중심으로 원숭이두창이 발생하기 시작해 6월 대한민국에도 진단 환자가 발생했다. 원숭이두창 감염과 증상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원숭이두창은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원숭이두창 바이러스에 감염된 쥐, 다람쥐 같은 설치류 및 원숭이 등의 동물, 감염된 사람 또는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질과 접촉할 경우 감염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코로나19처럼 공기전파는 흔하지 않으며 감염환자와 밀접접촉을 통해 감염되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알려져있다. 원숭이두창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1~2주의 잠복기를 지나 38도이
한국다문화뉴스=정영한 기자ㅣ 오늘(28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정체정선 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새벽부터 낮 사이에는 수도권과 강원영서중.북부를 중심으로 시간당 50mm 이상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많은 비가 예상됨에 따라 산사태가 우려되는 지역에서는 사전에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계곡이나 하천의 상류에 내리는 비로 인해 하류에서 갑자기 물이 불어날 수 있으니, 야영을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지역이 '좋음' 단계로 예상됩니다. 오늘 서울의 최저기온은 25도 최고기온은 27도, 수원의 최저기온은 26도 최고기온은 28도, 부산의 최저기온은 23도 최고기온은 26도, 대전의 최저기온은 26도 최고기온은 30도 등이 되겠습니다.
한국다문화뉴스=김관섭 기자ㅣ경기도가 7월 9일부터 17일까지를 ‘경기바다 여행주간’으로 지정하고, 김포·시흥·안산·화성·평택 등 5개 시 바다 방문객을 위한 사전 홍보와 참여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우선 도는 7월 3일까지 전 국민의 관심을 유발하기 위해 ‘경기바다 여행 가자’를 주제로 홍보영상 공모전을 열고 있다. 본인이 운영하는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2022경기바다여행주간, #바다도경기도, #이젠경기바다, #화성시 등 ‘지자체’, #오이도 등 ‘관광지’)와 함께 경기바다를 소개하는 형식 무관의 릴스 영상을 게시하면 된다. 경기바다 5개 시의 매력을 알린 참여자를 추첨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며, 심사를 통해 5명을 선정·시상할 계획이다. 7월 1일부터는 여행 플랫폼과 연계해 5개 시 숙박 및 레저 체험상품 등을 최대 5만 원까지 할인 제공한다. 판매 상품으로는 시흥 ‘웨이브 파크’와 화성 전곡항 ‘낭만선셋 요트투어’, ‘제부도 케이블카’ 등이 있다. 할인 혜택은 준비된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경기바다 여행주간이 시작되는 9일부터 ▲경기바다 힐링 음악회 ▲경기바다 특화거리 관광상품 운영 ▲찾아가는 경기관광 홍보관 운영 ▲산업관광-경기바다 연
한국다문화뉴스=김가원 기자ㅣ여주시가족센터(센터장 박지현)는 신규 등록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6월 26일 다(多)함께프로그램 ‘우리가족끼리’를 진행하여 4가족, 12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주요내용으로 ▲센터 사업 소개 및 정착 단계별 다문화가족 지원 프로그램 안내, ▲기관 라운딩, ▲여주시수상센터와 연계하여 부부 간 친밀감 향상을 위한 수상레저체험을 운영하였으며, 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 뿐만 아니라 보편적 가족복지를 추구하는 센터로서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노력하였다. 또한 한국어 소통이 어려운 결혼이민자를 위해 통역서비스를 지원하여 소통이 원활하도록 운영하였다. 다함께프로그램에 참여한 남편은 “배우자가 친구가 없고 한국어가 아직 서툴러 한국생활이 힘들었는데 센터에서 자리를 마련해주어 고마웠고, 센터를 통해 한국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고, 결혼이민자는 “아이가 어려서 남편과 활동하기 쉽지 않은데 센터에서 배려해주어 남편과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여주시가족센터 박지현 센터장은 “신규 다문화가족들이 센터를 알고, 한국생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하였고, 앞으로 매년 지속적으로 운영하도록
한국다문화뉴스=소해련 기자ㅣ시흥시(시장 임병택)와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센터장 박결)는 외국인주민과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지난 19일에는 외국인주민 직업능력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바리스타 1기 수료식을 열어 외국인주민의 경제적 자립 기회를 확대했다. 외국인주민의 사회적 역량을 높이고, 취업 및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개설된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3일부터 6월 19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돼, 6명의 교육생 전원이 2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기쁨을 누렸다. 교육에 참여한 네팔 근로자 어리준 씨는 “바리스타에 관심이 많아 배워보고 싶었지만, 한국어가 서툴러 시험의 어려움이 있고, 비용도 부담돼 포기하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센터를 통해 배움을 넘어 자격증 취득까지 하게 돼 정말 기쁘고 뿌듯하다”는 교육 소감을 밝혔다. 박결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장은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단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열정적으로 참여해 준 교육생들이 모두 자격증을 취득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직업교육 수요조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외국인주민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다문화뉴스=심민정 기자ㅣ양주시는 오는 7월 19일부터 2022년 취업지원프로그램‘회계사무원 양성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주민등록상 양주시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만 55세 미만 구직자 2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한다. 단, 고용센터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타 국비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 중이거나 최근 1년 이내 양주시일자리센터 취업지원 프로그램 참여자 또는 중도 포기자, 사업체 운영 중인 자는 제외한다. 교육은 오는 8월 12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취업역량교육을 시작으로 8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 총 32일, 140시간에 걸쳐 전산회계·ITQ엑셀(문서작성) 등을 의정부시 의정부동 소재 경기북부직업전문학교에서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오는 7월 19일부터 22일 오후 4시까지 구비서류를 가지고 양주시청 보건소 뒤편 양주고용복지+센터 내 1층 양주시일자리센터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특히 신청인원이 모집인원보다 초과할 경우 내부 심사를 통해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일자리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은 구직자의 회계실무 능력을 향상시켜 사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취업지원프로그램이므로 구직자들의 많은 참
한국다문화뉴스=정영한 기자ㅣ오늘(28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전국적으로 비 소식이 있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순간풍속 20m/s 내외의 매우 강한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또,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해안과 남해안에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지역이 '좋음' 단계로 예상됩니다. 오늘 서울의 최저기온은 24도 최고기온은 25도, 수원의 최저기온은 24도 최고기온은 26도, 부산의 최저기온은 23도 최고기온은 25도, 대전의 최저기온은 25도 최고기온은 30도 등이 되겠습니다.
한국다문화뉴스=김정해 기자ㅣ충남 공주시 웅진동은 지난 25일 공주창고카페에서 다문화가족 행복모임의 일환으로 ‘케이크 만들기’ 체험활동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20여 명이 참여해 빵 시트를 자르고 생크림을 바르며 마시멜로, 초코 과자 등 다양한 토핑을 얹어 장식하는 등 개성 가득한 케이크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다문화가정 자녀들도 함께 참여해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며 다양한 정보도 공유하는 기회가 되어 가족애가 더욱 돈독해지는 기회가 되었다. 한만성 웅진동장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어려움 없이 한국 생활에 잘 정착하기를 소망한다"며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프로그램을 향후 추가, 확대해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다문화뉴스= 정영한 기자ㅣ 오늘(27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당분간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고온 다습한 공기가 남서풍에 동반되어 유입되어 대기가 불안정하고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수도권, 충청권내륙, 전북내륙, 전남권, 경북권내륙은 10~40mm가량, 남부지방은 10~60mm가량 등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천둥.번개가 치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으니 야외활동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지역이 '좋음' 단계로 예상됩니다. 오늘 서울의 최저기온은 24도 최고기온은 27도, 수원의 최저기온은 24도 최고기온은 27도, 부산의 최저기온은 23도 최고기온은 26도, 대전의 최저기온은 24도 최고기온은 30도 등이 되겠습니다.
한국다문화뉴스=김관섭 기자ㅣ수원시가 지역 특성에 맞는 여성 일자리 발굴과 취·창업 지원으로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를 활성화하고, 성평등한 노동 환경을 구축해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한다. 수원시는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2022년 수원시 여성일자리 협의체 정기회의’에서 여성 일자리 사업·정책을 공유하고, 여성 일자리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수원시는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경력 단절 여성 취·창업 지원 서비스 ▲중장년 여성 취업 지원 사업 ▲수원여성인력개발센터 운영 ▲수원시여성노동자복지센터 운영 ▲여성 특화 일자리·수원형 인력 양성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위해 ‘수원시 여성친화도시 중장기 발전계획(2023~2027년)’도 수립한다. 연구기관(수원시정연구원)이 6월부터 11월까지 수원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사업(여성친화도시 특화 사업·정책)과 대표 과제 등을 발굴할 계획이다. 여성이 안전하게 생활하는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수원시 여성 안전부서 TF(태스크포스팀)’도 구성·운영 중이다. 여성 안전을 지키는 사업 발굴·정보 공유, 여성 안전 증진 사업 통합 운영, 여성 안전 네트워크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