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문화뉴스=김정해 기자 |가평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가평군한우연합회에서 전달받은 한우곰탕과 모두가족봉사단에서 빚은 송편을 다문화가족과 독거노인에게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번 나눔 활동은 다문화가족과 독거노인들이 지역 공동체의 일원임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고, 나눔 활동을 진행한 직원들도 나눔의 기쁨과 뿌듯함을 느꼈다. 이에 이승분센터장은 “끝나지 않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추석을 맞아 우리다문화가족과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사랑의 온도가 전달되고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주변 다문화가족과 소외된 이웃과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다문화뉴스=소해련 기자 |지난 8월 24일(수)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센터장 이승미)에 재학중인 이주배경청소년 50여명이 창원진흥원(원장 김용문)에서 지원하는 청소년 비즈쿨 창업영재 새싹캠프(다문화 진로캠프)에 참여하였다. 이번 새싹캠프는 이주배경 청소년 대상 기업가정신 진로교육 및 모빌리티혁명 체험수업, 엡봇 자율주행차량 수행, 드론 비행수업 등 4차 산업혁명 미래기술특강을 통해 미래 산업기술을 직업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이번 캠프는 이주배경청소년의 한국어 수준을 고려하여 강의형 보다는 체험형으로 수업이 진행되었고, 러시아어, 중국어, 영어 등 언어권별로 반을 편성하여 통역가를 2명씩 배치하고 통역기기도 지원하였다. 캠프에 참여한 유성민(가명 ,18세)학생은 아이디어 발표시간에 “이번 캠프를 통해서 미래 4차산업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미래 직업을 알 수 있었다.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자율주행 택시가 상용화된다면 보다 더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했다. 또한 방송인 알파고 시나씨는 ‘도전 정신’ 주제특강에서 한국사회에서 다양한 도전과정과 그 결과로서 성공의 경험을 들려주었다. 기회가 왔을 때 주저하지 말고 도전하라는 그의
한국다문화뉴스=소해련 기자 | 성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지난 8월 16일, 3월부터 진행한 결혼이민자 취업교육의 수료식을 진행했다. 수료식에서는 상반기동안 열심히 교육에 참여한 대상자를 격려 하고, 교육내용을 바탕으로 추후 어떤 분야로 취업할 수 있는지에 대한 컨설팅이 진행되었다. 교육에 참여한 L씨는 ”비대면으로 진행된 수업이었지만 교육을 진행한 강사님께서 결혼이민자여서 결혼이민자 수준에 맞는 수업이 진행되어 좋았다. 전문성 있는 강사님들의 강의 덕분에 교육 이후 TV에서 뉴스를 볼 때 전보다 많은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 되어 좋았다“고 교육 소감을 전했다. 아시안허브와 연계하여 진행된 이번 취업교육은 법정 통번역인 양성을 목표로 지난 3월부터 총 40회기 진행하였다. 교육에 참여 한 14명 중 10명이 교육을 수료 하였으며, 수료자 중 9명이 법정 통번역인 인증평가 시험에 응시 하여 자격증을 취득하였다. 성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이번 교육과정을 수료한 수강생들에 이력서 작성법과 면접 스킬, 직장생활 예절 등을 주제로한 취업기초소양교육을 진행하여 수강생들이 교육수료에 그치지 않고 취업까지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다문화뉴스 소해련 기자 | 사)다문화가정협회(대표이사 김상실)에서는 지난 8월 8일부터 10일까지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의‘발찍한 도전기’중 "꿈을 위한 극기훈련 나의 한계에 도전! 한라산아 덤벼라 !!"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본 프로그램은 2022년도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 사회단체보조금지원사업으로 사)다문화가정협회가 주관하고 경기도교육청 주최로 진행됐다.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의 '발찍한 도전기' 진로상담, 인권ㆍ스피치ㆍ직업진로교육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의‘발찍한 도전기’프로그램의 첫 시작인 꿈을 위한 디딤돌 놓기는 지난 7월 9일부터 매주 1회기씩 진로상담 2회, 인권교육, 스피치교육, 직업진로교육‘선배에게 듣는다’등 총 5회기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프로그램을 모두 수료한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이 꿈을 위한 극기훈련인 한라산 등반에 도전하게 됐다. 진로상담교육은 총 2회로 첫시작과 마무리 교육으로 학생들의 효율적인 진로를 위한 마음가짐을 책을 활용해 적용할 수 있도록 하고, 동기부여를 받음으로 효과적인 학교생활과 미래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고, 그동안 많은 활동을 통한 진로 동기를 부여해 앞으로 자신의 진로를 얘기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생인권교육은 개
한국다문화뉴스=소해련 기자ㅣ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관광객 유치에 기여하기 위해 ‘대부도 방아머리해변 선셋콘서트:COLORS OF SUNSET’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8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5회에 걸쳐 대부도 방아머리해변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지역 예술인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해 지역문화예술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석양이 지는 방아머리해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다섯 가지(네이비, 퍼플, 레드, 오렌지, 옐로우) 컬러 컨셉으로 진행되며, 해질녘 낙조를 바라보며 재즈, 팝, 클래식, 뮤지컬, 마술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첫 번째 공연(선셋네이비)은 8월 27일 ▲감성보컬 ‘수안’의 어쿠스틱 공연 ▲매직텔러 김수영의 퍼포먼스 마술공연 ▲Kontras 2의 콘트라베이스 연주 등 무더운 여름 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는 콘서트가 진행된다. 두 번째 공연(선셋퍼플)은 9월 3일 ▲인디밴드 카키마젬 ▲노래와 콘트라베이스 연주를 동시에 하는 ‘OHZE’ ▲떠오르는 R&B 스타 보컬리스트 양중은의 공연이 늦여름 해
한국다문화뉴스=소해련 기자ㅣ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인클로버재단은 지난 8월 21일에 센터회원 다문화가족 20가정에게 가족사진을 선물했다. 8월21일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 가족사진촬영 프로그램은 사회복지법인 인클로버재단에서 지원하여 20가정에게 액자와 가족사진이 제공되었다. 사진은 가족단체사진, 아이 첫돌사진, 어르신 장수사진 등이 제공되었으며 참여한 가족은 7인이상의 대가족, 2~4인의 가족, 반려동물과 함께한 가족으로 이루어졌다. 올해로 3번째,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하게된 인클로버재단의 한용외 이사장님은 “다문화가족에게 사진이라는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 보람있고 이 가족들이 매년 변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고 싶다”라고 말했고 “수도권의 경우 2년마다 촬영이 돌아오지만 지방은 4년에 한번정도만 기회가 주어져 아쉽다”라고 말하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들은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라 너무 좋았고 뜻깊었다.”, “아이가 생기고 가족사진이 없었는데 예쁜사진과 좋은 추억을 받을 수 있어 좋다.”라고 답하였다.
한국다문화뉴스=소해련 기자ㅣ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8월 12일 센터회원 청소년과 부모 대상으로 다가감 사업 굿바이 방학, 행궁야행을 진행했다. 센터회원 청소년과 부모님이 지난 수원문화재야행에 참여하여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8월12일~14일, 18시부터 23시까지 진행했던 수원화성행궁야행에 참여하여 해설사와 함께하는 화성행궁역사 설명과 센터에서 준비한 행궁안에서 사진찍기 미션을 진행하였고 아이파크 미술관 뒤에서 열린 ‘플리마켓’에 준비되어있는 ‘스토리블록’(https://storyblock.net/about)에서 준비한 화성행궁 역사 레고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가족들과의 티타임을 위하여 근처에 위치한 ‘행궁다과’에서 가족들과의 시원한 ‘빙수타임’을 가지며 마무리했다. 청소년들과 그 가족들이 함께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진로·진학, 직업체험, 정서안정으로 이루어진 다가감 사업 중에서 정서안정에 해당하는 프로그램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만들어주고 방학을 마무리하며 즐거운 추억을 남기기 위한 프로그램이었다.
한국다문화뉴스=소해련 기자ㅣ여름밤, 시민들이 잔디밭에 앉아 수준 높은 영화·드라마 음악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음악회가 수원시에서 열린다. 수원시와 수원시립합창단은 26일 오후 8시 팔달구 수원제1야외음악당에서 ‘2022년 수원시립합창단 잔디밭 음악회-영화&드라마 OST와 함께하는 아주 특별한 여름휴가’를 연다. 잔디밭 음악회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3년 만에 열리는 것이다. 민선 8기 출범을 기념하는 올해 음악회에는 수원시립합창단, 가수 거미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이재호 수원시립합창단 부지휘자가 지휘하고, 뮤지컬팝스오케스트라가 협연한다. 이탈리아 출신의 영화음악 거장인 엔니오 모리꼬네(Ennio Morricone)의 대표곡인 영화 ‘황야의 무법자’ 삽입곡 ‘The Ecstacy of Gold(디 엑스터시 오브 골드)’, 영화 ‘미션’의 삽입곡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의 ‘Beauty and the Beast(뷰티 앤 더 비스트)’, ‘겨울왕국’의 ‘Love Is An Open Door(러브 이즈 언 오픈 도어)’, 영화 ‘엽기적인 그녀’의 ‘I Believe(아이 빌리브)’ 등을 감상할 수 있다. 골든글로브
한국다문화뉴스=소해련 기자 | 지난 20일 토요일 화성시가족센터 (센터장 박미경)에서 진행한 5060부부 교육‘안녕한 우리 부부’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교육은 5월에 진행한 부부교육의 심화과정으로 화성시에 거주하는 50~60대부부 10쌍을 모집하여 총 20 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예비노년기 부부의 건강한 상호작용을 위해 부부간 의사소통 및 관계개선을 도와 부부친밀감을 향상 시키고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여 생애주기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목적과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참여자들은 이날 유앤아이센터 내 교육장에서 호감과 존중 표현하기와 불행한 관계로 가는 4가지 독과 해독제에 대한 교육과 실습을 통해 부부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소통의 방법에 대한 교육을 받은 후 원예활동으로 배우자를 꽃으로 표현하기, 부부가 함께 꽃바구니 만들기 활동을 하였다. 한 교육 참여자는 "아내의 고마움 사랑스러움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보다 건강한 부부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습니다"고 전했다. 다른 참여자는 "남편의 숨은 장점까지 생각할 수 있어 기쁘다"며 프로그램 운영과 취지에 대해 큰 만족감을 표시 했다. 이와 함께
한국다문화뉴스=소해련 기자ㅣ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대표 민종기)이 주관하는 ‘갯골–희망나눔 다문화 3세대 행복공감 콘서트’가 지난 20일 오후 3시, 갯골 생태공원 잔디광장에서 개최돼 다문화가족에 행복의 시간을 선물했다. 시흥 명소인 갯골을 널리 홍보하고자 갯골에서 열린 이번 콘서트는 공연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다문화 가족의 3세대가 문화예술 공연을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에서 기획했다. ‘갯골–희망나눔 다문화 3세대 행복공감 콘서트’는 가요밴드, 다문화가무, 변검술(중국경극), 매직쇼(이야기가 있는 마술), 인형극(즉흥 한마당), 민요가수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다문화가족 3세대의 원활한 소통과 공감을 위해 마련된 행복공감 콘서트는 갯골생태공원에서 오는 9월 17일과 10월 29일에도 지속된다. 민종기 한국장애인 문화예술단 대표는 “다양한 세대가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지역 간·세대 간의 공감을 이끌어 문화 차이를 해소하고, 소통하며 화합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소방관이라고 하니, 믿을 수밖에 없었다.”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소방공무원 사칭 사기, 이제는 시민의 눈으로 막아야 할 때입니다.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금전을 편취하는 사기 사례가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소방청이 KBS에 밝힌 바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단 5개월 동안 총 62건의 사칭 사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방문 판매를 넘어 ‘공무원’이라는 신뢰를 악용한 지능적인 범죄로, 시민의 불안을 야기하고 소방 조직의 명예를 훼손하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가장 흔한 유형은 단독경보형 감지기나 소화기를 교체해야 한다며 강제로 판매하거나, 감지기 설치를 명목으로 현장에서 결제를 유도하는 방식입니다. 어르신이나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소방안전 점검을 가장해 물품을 강매하거나 “교체가 의무사항”이라는 허위 정보로 공포심을 유발하는 수법도 자주 사용되고 있습니다. 피해자 대부분은 실제 소방 점검으로 오인해 대응하지 못하고 금전적 손실을 입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수법이 더욱 치밀해지고 있습니다. A 소방서의 사례에서는 실존하지 않는 직원 명의의 위조 공문이 한 업체에 발송되어, 대량의 소방용품을 주문한 뒤 ‘노쇼(No-show)’를 일으
이천시립화장장 건립을 위한 부지로 호법면 단천리 산55-1번지가 최종 선정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마치 10년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듯한 홀가분함을 느꼈다. 그동안 여러 차례 화장장 건립을 위해 노력해 온 이천시의 과정을 지켜보며, 어려운 결정을 내린 김경희 시장님의 결단력과 추진력에 감사와 격려를 보내고 싶다. 화장장 건립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주민들의 의견 조율부터 입지 선정까지 다양한 민감한 사안이 얽혀 있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이번 부지 선정은 단순한 행정적 절차가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내다본 용기 있는 결정이라고 본다. 이천시민이라면 누구나 화장장의 필요성에 공감할 것이다. 장례 절차가 시작되는 첫날부터 유가족들은 고인을 애도할 여유도 없이 전국의 화장장 예약을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약이 어려워 결국 4일장, 5일장으로 장례를 치르는 모습을 우리는 자주 목격해 왔다. 게다가 고령화, 독감 및 폐렴 같은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사망자는 증가하는데, 화장시설은 이에 맞춰 확충되지 않아 원정 화장을 가야 하는 사례가 늘어나는 상황이다. 거주지 인근의 화장장 예약이 어려운 이유는 대부분의 화장장이 관내 지역주민에게 예약 우선권을 부
가평군은 수도권과 가까운 지리적 이점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랜 기간 각종 중첩규제로 인해 발전이 제한돼 왔다. 「수도권정비계획법」, 「환경정책기본법」, 「한강수계법」,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 등에 따른 각종 규제가 지역발전의 걸림돌로 작용해서다. 그 결과 가평군의 재정자립도는 18.3%에 불과하며, 인구소멸 위기 지역으로 분류되는 현실에 직면해 있다.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율이 30%를 넘어선 점도 해결해야 할 과제 가운데 하나다. 그러나 이러한 부정적인 이미지는 이제 과거의 일로 마감하려 한다. 가평군은 특히 2025년을 기점으로 희망찬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2월 5일, 가평군은 2001년 이후 24년 만에 군을 상징하는 새로운 CI(상징물)를 선포했다. 새롭게 변경된 CI는 도시명 ‘가평’과 이니셜 ‘G’를 결합해 가평이 지닌 에너지와 역동성을 표현했다. 이는 가평군의 미래 지향적이고 희망적인 이미지 강화와 차별화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부터 가평군은 접경지역으로 포함되면서 1가구 2주택 예외 등 각종 세제 혜택이 적용되며, 산림 규제 완화로 수도권 인구 유입도 기대된다. 오는 4
이제는 글로벌시민 사회입니다. 한 나라 한 민족으로는 존재할 수 없고 다양한 문화가 어울리고 다양한 인류들이 함께 만든 사회에서 함께 살고 있습니다. 법무부 통계상 2024년에 한국 체류 이주민 2,616,007명으로 전년 대비 6.6%가 증가하여 있는데 앞으로 증가상세만 있을 전망입니다. 반면에 한국인들도 해외이민자들이 적지 않습니다. 이 글로벌 시민사회에서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평등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야 합니다. 정부에서 2004년부터 고용허가제로 3D 업종인 위험하고 힘든 사업의 인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하여 고용허가제 도입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제도는 국내에서 한국인을 구할 수 없는 중소기업사업의 인력난을 해결하려는 제도이었습니다. 이주노동자들의 입장에서도 보다 나은 삶을 위해 본국을 떠나 가족 없는 외국으로 찾아 온 사람들입니다.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먼저 마주쳐야합니다. 사업장에서도 미숙한 업무를 위험하고 힘들게 일을 해야 합니다. 고용허가제의 이주노동자들이 처음은 한국에서 3년 일하다 1년 10개월을 체류 연장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실근로자 제도로 재입국하고 또 4년 10개월을 일할 수 있습니다. 이들이 처음 도착하고 일하면서 찾아
최근 행정안전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생활인구 조사는 가평군에 큰 희망을 주는 결과로써 주목된다. 발표에 따르면 2024년 6월말 기준, 가평군의 생활인구(등록인구+체류인구)는 106만 명을 넘어섰으며, 이중 체류인구는 99만8,900여명에 달했다. 특히 체류인구는 가평군 등록인구(6만2,000여 명)의 15.6배로, 전국 인구감소지역 89곳 가운데 두 번째로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체류인구 증가는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있다. 체류인구는 월 1회 하루 3시간 이상 가평지역에 머문 인구로, 이는 가평군의 경제적 활력을 가늠하는 주요 지표가 된다. 통계청 조사 결과 체류인구 1인당 체류지역에서의 평균 카드 사용액은 11만 원으로 나타났다. 이를 가평군 체류인구 수(99만8,900여명)에 적용하면,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는 한달 1,098억 원에 달한다. 체류인구의 효과를 최대한 보수적으로 낮게 잡아도 1달 약 300억 원의 소비창출 효과가 있다. 가평군이 올해 5~6월 개최한 ‘자라섬 봄꽃 페스타’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체류인구 1인당 소비금액은 약 3만 원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를 기준으로 분석하면, 체류인구 99만 여명이 가평군
나는 신년사에서 2024년 화두를 용섭대천(用涉大 川겸손하며 덕을 갖춘 자가 큰 강을 건넌다.) 으로 정하고, 시민의 곁에 다가가는 현장 행정을 중심으로 국내외 판로개척과 자금지원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래, 해보자) 2024년 비전을‘기업애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수요자 중심 맞춤형 시스템 운영과 기업이 체감 할 수 있는 기업활동 여건 개선’으로, 추진 방향 을‘현장 행정, 밀착 행정, 체감 행정, 홍보 행정’으로 계획하고, 속도감 있게 중소기업 지원 정책을 추진했다. 1,236개 사업체의 애로사항을 파악하여 해결 방안이 담긴 서한문을 발송했고, 경제 불확실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체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중소기업지원 시책이 담긴 책자도 발송해 주었다. (정보의 신속 전달은 필수) 중소기업의 경영 활동에 도움을 주고자 경기도와 공공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와 간담회를 개최하여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체 대표와 임직원의 기업활동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무엇보다 설명회의 질을 높이기 위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전문가 집단을 활용했다. 모두 인사에서 시장을 바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경기 수원 무)은 최근 외국 정부 및 외국인의 국가 중요시설 인근 토지 취득으로 제기된 안보 우려에 대응해, 국가안보와 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외국 정부 및 외국인이 대통령 집무실과 관저 인근 등 국가 중요시설 주변 토지를 취득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국가기밀 유출과 안보상 위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실제로 중국 정부는 지난 2018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 다수 필지를 매입한 바 있으며, 해당 토지는 대통령 집무실로 사용 중인 국방부 청사와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매입은 당시 관련 법령에 따라 허가를 받아 이뤄졌으나, 군사시설이 아니라는 이유로 국방·안보 차원의 별도 심사 없이 진행되면서 제도적 허점이 드러났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현행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은 외국인 토지거래 허가구역을 군사시설 위주로 규정하고 있을 뿐 아니라, 부동산 투기 방지를 목적으로 한 일반 토지거래 허가를 받은 경우 국방 목적 허가를 받은 것으로 간주하고 있어, 외국인이 토지를 취득할 때, 해당 거래가
장흥군은 주민 의견을 반영한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하기 위해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주민이 일상생활 속 위험 요소를 직접 제안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어린이 놀이시설, 전통시장, 경로당, 교량, 노후 건축물 등 공공 및 민생 관련 안전 취약시설이다. 다만, 관리 주체가 명확한 시설이나 공사 중인 시설, 소송·분쟁 중인 시설 등은 점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접수는 오는 5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선정된 시설은 집중안전점검 기간(4월 20일∼6월 19일) 동안 민관합동점검단이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면·옹벽·석축 등 해빙기 취약 시설에 대한 주민점검 신청도 3월 25일까지 병행 운영된다. 신청은 '안전신문고' 앱을 이용하거나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김성 장흥군수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점검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장흥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