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문화뉴스 = 심민정 기자 | 광명시는 혼자 병원에 가기 어려운 어르신과 몸이 불편한 1인 가구 등을 위해 병원 갈 때부터 귀가할 때까지 모든 과정을 보호자처럼 동행해주는 ‘병원안심동행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2023년 2월부터는 경기도 시범사업 참여에 따라 대상자에 따라 이용 요금이 차등 부과되어 시행된다. 일반 이용자는 기본 1시간당 5,000원에 30분 초과 시 2,500원이 추가로 부과되며, 저소득 이용자는 기본 3시간 5,000원에 1시간 초과 시 2,000원을 추가하면 된다. 이용 대상은 광명시에 거주 중인 전 연령 1인 가구와 건강상의 이유로 병원 동행이 어려운 노인 부부, 한부모 가정, 조손 가구, 장애인 가구로 보호자 또는 자녀가 역할 수행이 어려워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가구라면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월 4회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신청 시 신청서와 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증명서 등이 필요하고 사전 예약이 원칙으로 병원 예약 시간에 따라 오전 9시 이전에도 예약할 수 있다. 이용 안내는 광명시 1인 가구 지원센터(☎1577-7429)로 전화하면 된다.
한국다문화뉴스 = 심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땡큐버스를 비롯한 대중교통 불편 노선에 대한 개편안을 마련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땡큐버스 노선체계 개선'은 민선 8기 교통 분야 공약 사업으로, 땡큐11번, 땡큐12번, 땡큐50번, 땡큐60번, 땡큐90번 등 총 5개 노선이 내달 1일 자로 개편된다. 이번 노선 개편으로 땡큐11번은 지금지구 내 가운고등학교 재학생의 등교를 위해 등교 시간에 1회(신안인스빌 2차 정류소 기준 오전 8시 20분경) 가운지구를 경유하며, 땡큐60번은 노선 연장과 함께 광릉테크노밸리에서 대경대학교서울한류캠퍼스로 종점이 변경돼 학생들에게 이동 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땡큐12번은 임시 우회 노선 기점이 다산롯데캐슬에서 반도유보라메이플타운으로 변경되며, 땡큐50번은 정약용도서관을 경유하는 것으로 변경 운행된다. 땡큐90번은 현재 도농역~금곡동 노선이 단축돼 가운지구를 경유하는 노선으로 변경된다. 한편 땡큐버스 5개 노선 외에도 학생들의 통학 교통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시내버스 38번 노선이 등교 시간에 1회(신안인스빌 2차 정류소 기준 오전 8시 25분경) 가운지구를 경유할
한국다문화뉴스 = 심민정 기자 | ‘월급 빼곤 다 오른다.’ 식비에 가스비, 전기 요금까지 안 오르게 없는 요즘 같은 고물가 상황에선 더욱 와 닿는 말이다. 이럴땐 최대한 아끼고 합리적인 소비를 해야 하지만 그 못지않게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책도 중요하다. 정부 역시 물가와 민생경제 안정을 최우선 경제 과제로 삼고 실질적인 서민 부담을 덜어 줄 정책 발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최근 정부가 내놓은 민생경제 안정 대책 중 당장 체감할 수 있는 대출이자, 통신, 교통비 부담 완화 정책과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혜택을 살펴봤다. ◆신속채무조정특례프로그램 신청하면…3월부터 약정이자 깎아준다 중학생 딸을 홀로 키우는 50대 싱글대디 김상범(가명)씨. 월세 50만원, 휴대폰비 5만원, 치료비 15만원 등 매월 들어갈 돈은 많은데 한달 수입은 기초생활수급비 150만원이 전부다. 코로나19 전에는 간간히 아르바이트도 했지만, 올해는 몸이 성치 않아 이마저도 어려운 상황. 그 사이 은행과 카드사에서 빌린 돈은 엄청난 금액으로 불어났고 신용점수는 10등급까지 떨어졌다. 김씨와 같은 취약계층은 빚을 갚기도, 빌리는 것도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내달부터는 김씨처럼
한국다문화뉴스 = 심민정 기자 | 진도군이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위해 ‘엄마 나라 말 배움터’를 개설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진도군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대상으로 ‘엄마 나라 말 배움터’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엄마나라 말 배우기를 희망하는 다문화 가족 자녀로 운영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다. 개강은 오는 3월 4일이다. 모집인원은 중국어반 10명, 베트남어반 20명이다. 교육은 진도군 가족센터에서 매주 토요일 2시간 운영한다. 엄마 나라 말 배우기를 희망하는 다문화가족 자녀는 진도군 가족센터(061-544-9993)로 신청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군에서 100% 지원하는 신규사업이다.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엄마나라 말을 제2외국어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엄마나라 언어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혹 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문화가정 자녀가 글로벌 영재로 성장하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진도군 관계자는 “엄마나라 말 배움터 수업으로 부모와 자녀의 소통 증가로 화합과 열린 다문화 사회가 실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다문화뉴스 = 심민정 기자 | 양주시는 오는 3월 2일부터 31일까지 '2023년 청년기본소득' 1분기 신청받는다. 신청대상은 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98년 1월 2일부터 1999년 1월 1일생 중 경기도를 최근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거나 합산 10년 이상 거주한 청년이다. 대상자에게는 취업, 소득, 재학 등에 상관없이 분기별 25만 원씩 1인당 최대 100만 원을 양주사랑카드로 지원한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 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에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신청 시에는 내달 2일 이후 발급한 주민등록초본이 필요하며 공공마이데이터서비스에 동의한 청년은 별도로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수급자 증명서를 첨부해야 하며 관련 증명서를 따로 제출하면 일시금으로 받을 수 있다. 양주사랑카드는 관내 전통시장,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백화점·대형마트·기업형 슈퍼마켓(SSM)·유흥업소 등에선 사용할 수 없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봐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경기도 콜센터, 양주시청 아동청소년과,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국다문화뉴스 = 심민정 기자 | 외국인이라면 꼭 알아야하는 지방세 체납상식
한국다문화뉴스 = 심민정 기자 | 외국인이라면 꼭 알아야하는 지방세 체납상식
한국다문화뉴스 = 심민정 기자 | 수원시가 ‘2023년 취업준비청년 교통비 지원사업(청카드 사업)’ 지원 대상자 400여 명을 3월 3일까지 모집한다. 청카드 사업은 수원시가 구직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교통비를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청년에게는 30만 원이 충전된 ‘청카드’(청년교통카드)를 지급한다. 청카드는 대중교통 전용 카드로 올해 12월 31일까지 버스·전철을 탈 때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2월 6일) 기준으로 수원시에 거주하면서 취업을 준비하는 만 19~34세청년으로 중위소득 120% 이하인 가구의 세대원이다. 취업을 계획 중인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도 신청할 수 있다. 3월 3일까지 ‘잡아바 어플라이’(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https://apply.jobaba.net)에서 신청해야 한다. 선정 인원(400여 명)보다 신청자가 많으면 청카드 사업 참여 횟수(적은 사람 우선), 수원시 거주 기간(긴 사람 우선) 등을 기준으로 순위를 매겨 선정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청년에게는 3월 20일 문자메시지가 발송된다. ‘청카드’는 3월 21~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수원시청년지원센터(인계동)에
한국다문화뉴스 = 심민정 기자 | 광명시는 혼자 병원에 가기 어려운 어르신과 몸이 불편한 1인 가구 등을 위해 병원 갈 때부터 귀가할 때까지 모든 과정을 보호자처럼 동행해주는 '병원안심동행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경기도 최초로 중·장년 1인 가구 맞춤형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을 위해 2022년 10월 광명시 1인가구 지원센터를 개소하고 그해 11월 1인가구 지원사업으로 '광명형 병원안심동행 서비스'를 시행한 바 있다. 2023년 2월부터는 경기도 시범사업 참여에 따라 대상자에 따라 이용 요금이 차등 부과 돼 시행된다. 일반 이용자는 기본 1시간당 5천원에 30분 초과 시 2천500원이 추가로 부과되며, 저소득 이용자는 기본 3시간 5천원에 1시간 초과 시 2천원을 추가하면 된다. 이용 대상은 광명시에 거주 중인 전 연령 1인 가구와 건강상의 이유로 병원 동행이 어려운 노인 부부, 한부모 가정, 조손 가구, 장애인 가구로 보호자 또는 자녀가 역할 수행이 어려워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가구라면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월 4회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신청 시 신청서와 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증명서 등이 필요하고 사
한국다문화뉴스 = 심민정 기자 | 경기 이천시는 지난 2월 2일부터 설성면 금당2리를 시작으로 찾아가는 경로당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기나긴 코로나19 유행 기간 동안 집에서만 지낼 수밖에 없으셨던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남부통합보건지소에서 가까운 마을 경로당부터 찾아가는 운동교실을 시작했다. 앞으로 3개월간 전문 운동 강사의 지도에 따라 주 2회 (월·목요일) 실시하며 스트레칭, 라인댄스, 요가 등 다양한 신체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재미와 건강을 제공함으로써 꾸준한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운동교실에 참여한 金氏 어르신은 "오랜만에 이렇게 몸을 움직이니 흥이 나고 등에 땀도 송글송글 맺혔어"라며 함박웃음을 지으셨다. 남부통합지소 관계자는 더 많은 경로당 방문을 위해 남부권에 위치한 보건진료소 ▲장천(장천2리) ▲상봉(상봉2리) ▲장북(나래3리) ▲월포(월포4리)와 협업해 확대 운영할 계획이므로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국다문화뉴스 = 심민정 기자 | 건강관리를 전문가를 통해 관리 받고 싶은 이천시민이라면 이천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신청해보자. 이천시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대상자를 2월 20일부터 4월 2일까지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사람에게 6개월간(24주) 모바일 앱을 통해 전문가(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코디네이터)의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비대면 건강서비스인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건강위험요인(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허리둘레, HDL 콜레스테롤)을 1개 이상 보유한 만19세 이상 이천시민 및 직장이 이천시인 직장인이라면 신청이 가능하다. 6개월간 총3번의 보건소 방문을 통해 신체 계측과 혈액 검사를 받아 건강상태 확인이 가능하고, 비대면으로 건강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방문이 어려운 사람들도 쉽게 참여가 가능하다. 이천시는 2021년 사업을 시작한 이후 올해로 3년째 사업을 추진중이며, 지난해까지 229명에게 건강관리서비스를 지원했다. 관련 문의는 이천시청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 전화(031-644- 4055, 4058)로 하면 된다. 이천시는“모바
한국다문화뉴스 = 심민정 기자 | 하남시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불편함이 커진 고령층 등 디지털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평생학습관 1층 열린공간에서 '키오스크(Kiosk)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키오스크 체험존 운영은 디지털 중심의 활동이 보편화되면서 은행·카페·음식점 이용 등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하남시는 연습용 키오스크 2대를 활용해 '은행 ATM 이용', 'KTX 예매' 등 12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최근 터치스크린 방식의 멀티미디어 기기인 '키오스크' 도입이 급증하면서 디지털 기기 이용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이 겪는 일상생활의 불편도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발간한 '2020년도 노인실태조사'에 따르면 전국 65세 이상 1만9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정보화 기기를 이용한 식당 주문(키오스크) 등과 관련해 불편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를 보면 응답자 중 58.1%는 정보화 기기를 통해 식당 주문을 해보았으며 이들 중 64.2%(불편하다 36.1%, 매우 불편하다 28.1%)는 '불편하다'고 답해 '불편하지 않다'(전혀 불편하지 않다 6
한국다문화뉴스 = 심민정기자 | 경기 성남시는 경기도가 공모한 '2023년 드론 체험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총 4,600만 원을 투입해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20곳 초등학교 4~6학년생 400명이 참여하는 드론 교육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보다 100명 늘어난 규모다. 드론 교육은 전문 강사가 일정별로 각 학교를 찾아가 3차시 과정(총 6시간) 과정의 이론·체험 수업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비행 양력의 원리, 관제권 내 드론 비행 승인 신청 방법, 드론 기본 비행 기술과 조정법, 공중 정지(호버링), 안전 이·착륙 등이다. 과녁 맞히기, 장애물 통과 등 미니게임도 진행해 드론 비행 조정 감각을 익히도록 한다. 인공지능 코딩을 통한 드론 비행, 알고리즘 순서도 설계를 활용한 과제 수행 등 4차산업 관련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시는 지난해 처음 이 사업을 추진해 지역 내 15곳 초교 학생 300명이 드론 교육을 받았다. 당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247명 중 98%(242명)가 드론 교육에 만족하다는 응답을 했다. 시 관계자는 "드론 교육을 통해 4차 산업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자
한국다문화뉴스 = 심민정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저출산 위기 속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하고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영유아 유모차·카시트 대여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영유아 유모차·카시트 대여사업은 영유아 가정에 유모차나 카시트를 12개월부터 24개월까지 무료로 대여하는 사업으로 계양구가 올해부터 신규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만 6세 미만의 영유아 가정으로 기초수급자, 장애인 가구 등 취약가구에 우선적으로 대여할 계획이다. 신청은 오는 2월 18일까지 도담도담장난감월드 계양점과 동양도서관점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 후 개별적으로 통보될 예정이다. 유모차·카시트 대여사업은 오는 3월부터 대여를 시작하며 이후 영유아 가정 대상 의견수렴과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통해 물량 증가 등을 고려할 계획이다. 윤환 구청장은 "이번 유모차·카시트 대여 사업이 영유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출산·육아지원 정책을 통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다문화뉴스 = 심민정 기자 | 서울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국내 거주 외국인 체납자 특별정리를 실시하여 국내 거소확인이 어려운 외국인 체납자를 대상으로 강력한 조사를 진행한 결과 32,425건 16억 원을 징수하였다고 밝혔다. 내국인에 비해 체납관리가 어려운 외국인 지방세 체납자는 서울시만해도 지난해 12월말 기준 8만3천명으로 체납건수는 13만4천건이며, 체납액은 163억원에 달한다. 외국인 체납자 국적은 160개 국으로 체납자 수는 중국, 미국, 베트남, 몽골, 캐나다, 타이완, 우즈베키스탄, 일본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서울시는 외국인이 체납사실 등을 인지하지 못해 서울생활에서 발생하는 불이익을 사전에 방지하고 자발적 납세의식 고취를 위해 리플릿 및 포스터를 한·영·중·일 등 8개 언어로 제작하고 오프라인 매체와 서울시 대표 사회관계망(SNS)·내 손안의 서울 등 온라인 매체를 통해서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시는 서울외국인포털 및 한울타리 누리집, 서울시 사회관계망(SNS) 등 외국인이라면 꼭 알아야하는 지방세 체납상식과 지방세 체납에 대한 홍보를 지속해서 이어나가고 외국인 체납 세금에 대한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국외 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