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는 지난 7일 다문화특구 야외무대에서 ‘2025년 다문화 연말음악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내·외국인주민들에게 외국인 주민 공동체의 전통 노래와 춤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직접 보고, 듣고, 느낄 기회를 제공하고 내외국인 주민 간의 소통과 이해를 증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150여 명의 내외국인이 참여했으며, 팝페라 팀의 캐롤송을 시작으로 필리핀, 태국, 베트남, 콩고,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나라의 전통 공연이 차례로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흥겨운 디제잉공연 무대가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풍성한 문화교류의 장을 만들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다양한 나라의 전통 공연을 직접 보며 각 문화의 매력을 느낄 수 있어 매우 즐거웠다”며 “이번 음악회를 통해 다른 나라의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돼 매우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억배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장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내국인과 외국인 주민들이 서로의 문화를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내외국인이 문화로 교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공연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원시가 겨울철 한파로 인한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한파 응급대피소를 운영한다. 시는 한파 특보가 발효될 경우 야간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에도 응급대피소를 24시간 가동해 한파 취약계층 보호에 나선다고 밝혔다. 운영 기간은 겨울철 대책기간인 2025년 11월 15일부터 2026년 3월 15일까지로, 해당 기간 중 한파 특보가 내려지면 즉시 응급대피소 운영 체계가 가동된다. 이용 대상은 노숙인, 65세 이상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한파에 취약한 계층을 중심으로 하며, 그 밖에 지자체장이 일시적인 보호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도 포함된다. 수원시는 장안구, 권선구, 팔달구, 영통구 등 관내 4개 구청에 한파 응급대피소를 마련 했다. 장안구 응급대피소는 장안구청에 설치돼 있으며, 권선구 응급대피소는 권선구청, 팔달구 응급대피소는 팔달구 청, 영통구 응급대피소는 영통구청에서 운영된다. 각 대피소는 한파 특보 시 즉각적인 보호와 임시 대피가 가능하도록 준비돼 있다. 문의는 장안구 응급대피소(031-5191-5222), 권선구 응급대피소(031-5191 6222), 팔달구 응급대피소 (031-5191-7222), 영통구 응급대피소(031-5191 8888)로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유경선)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간 유대감 강화를 위해 지난 12월 6일 토요일, 5~13세 자녀를 둔 다문화가정 40명을 대상으로 ‘피·치데이–피자·치즈 만들기’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화성시에 위치한 ‘화성치즈학교’ 를 방문하여 가족이 함께 피자 만들기와 치즈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 가족들은 직접 만든 피자를 함께 나누어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가족이 협력하며 소통할 수 있는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체험 이후에는 비눗방울 놀이와 빛과 그림자 전시 관람 등 다양한 후속 체험활동도 함께 진행되어, 아이들이 오감을 활용해 즐기며 창의력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 특히 참여자 만족도 조사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다수 나타났다. 일부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만들고 먹는 시간이 정말 즐거웠다”, “가족 모두가 함께 참여 할 수 있어 더 의미 있었다”, “아이에게 특별한 추억이 된 것 같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또한 “체험활동이 다양해서 아이가 하루 종일 즐겁게 참
성남시가족센터(센터장 송문영)는 몽골 출신 모(부)를 둔 만 3세부터 만 9세까지의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이중언어 교육지원사업의 일환인 ‘몽골어 이중언어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11월 1일과 11월 8일 두 차례에 걸쳐 센터 B108호 강의실에서 진행됐다. 몽골어 이중언어교실은 다문화가족 자녀가 부모의 출신 국가 언어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교육과 문화 체험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참여 아동들은 물감, 클레이, 색종이 등 다양한 놀이활동과 함께 몽골 문화 체험에 참여하며 몽골어와 몽골 전통문화를 익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들은 놀이 중심 활동을 통해 몽골어에 대한 흥미를 높였으며, 몽골 문화에 대한 관심과 긍정적인 태도 변화도 나타났다. 특히 엄마 나라 말인 몽골어를 즐겁게 배우는 과정 속에서 언어와 문화에 대한 친밀감을 자연스럽게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성남시가족센터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부모의 모국어와 문화를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이중언어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관련 문의는 성남시가족센터 가족정착팀(031-757-9327, 내선 5번)으로 하면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3일 수원AK플라자 AK아트홀에서 다문화가족 동아리·자조모임 성과보고회를 열었다. 성과보고회에는 결혼이민자 등 동아리·자조모임 회원과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이 참석 했다. 회원들은 교류 활동과 성과를 발표했다.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올해 ‘다 같이 요리조리’ 등 3개 동아리 28명과 필리핀·베트남·중국 자조모임 등 5개 자조모임 49명이 참여 하는 교류 활동을 운영했다. 다양한 문화권 구성원들이 요리·음악·예술 활동을 함께하며 지역 사회와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 었다. 올 한 해 동안 동아리와 자조모임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활동을 이어왔다. 다양한 문화적 배경의 회원들이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하며 다문화가정이 지역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힘을 보탰다. 수원시 관계자는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서 꿈을 펼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하겠다”며 “서로의 문화를 존중받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본격적인 겨울철이 다가오면서 겨울철 한파 대비 수도시설 동파 방지 대책을 수립하고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3대 실천 요령에 대해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천시는 동파 취약지역 점검과 함께 동파 예방 안내를 위한 홍보지를 배부하고 현수막을 게시하며 동파 발생 시 신속한 복구를 위 한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수도계량기 동파는 보온 미비나 장시간 수돗물 미사용 시 주로 발생하며, 간단한 조치 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수도계량기 동파는 시민 여러분의 작은 관심과 선제적인 예방만으로도 충분히 막을수 있다”라며, “겨울철 생활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 가정에서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3대 실천 요령을 철저히 이행 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수도계량기 동파시 신고는 이천시청 수도과 전화(031-644-4299)로 신고하면 된다.
오는 4일 오후에서 밤사이 도 전역에 올겨울 첫 강설이 예보된 가운데 경기도는 지난 1일 김성중 행정1부지사 주재로 도-시군 부단체장 긴급 점검 회의를 열고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협조사항 등을 논의했다. 김성중 부지사는 “4일 예상 강설량은 1~3cm로 많지 않지만 이상기후로 인해 작년 이상의 강설이 없으리라고 단정할수 없는 상황”이라며 “‘재난은 과잉대응 원칙’ 기조 아래 선제적 사전대비와 진정성 있는 대응체계를 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시군과 함께 대설로 인한 교통체증이 발생하지 않도록 도로 제설을 철저하게 하는 한편, 버스정류장, 지하철역 입구와 어린이집, 경로당 주변 낙상사고 예방을 위해 보행자 중심의 제설작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도는 또 제설제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속적인 비축과 관리를 시군에 당부하는 한편 제설제가 부족한 시군에는 도에서 보유하고 있는 제설제 1만 톤을 직접 지원할 수 있는 체계도 구축했다. 김성중 행정1부지사는 지난 11월 25일 가평군 제설 전진기지를 방문해 제설제 비축과 제설장비 배치현황 등을 점검한 바 있다. 이 밖에도 도는 폭설로 인한 시설물 붕괴·전도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민관
정부가 민생지원 차원에서 오는 12월 2일부터 국세 납부대행 카드 수수료율을 전격 인하한다. 먼저 신용카드 수수료는 납부금액의 0.8%에서 0.7%로 낮추는 바, 이를 통해 신용카드의 경우 납부 기준 약 160억 원의 수수료 경감 효과가 예상된다. 특히 영세사업자의 사업·생계와 밀접한 세목인 부가가치세·종합소득세도 신용카드 납부 시 0.4%p, 체크카드 납부 시 0.35%p를 인하해 신용카드 기준 50% 인하된 수수료율을 적용한다. 한편 국세 카드납부는 지난해 기준 428만 건, 금액으로는 19조 원에 이르며 납세자들이 부담한 수수료는 1500억 원이었다. 이에 이번 수수료 인하에 따라 일시적인 자금난 등으로 국세를 카드로 납부하는 납세자들의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취임 이후 민생경제 지원을 위해 경기 부진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영세사업자를 지원하고자 국세 납부대행수수료율 인하를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번 납부대행 수수료율 인하는 이재명 정부의 민생경제 활력제고 정책의 일환으로 소상공인 단체 등 납세자 개선의견을 적극 반영한 사례다. 이를 위해 국세청은 신용카드사·금융 결제원과 협의를 거쳐 지난 8월 14
성남시는 오는 12월부터 신규 입주가 시작되는 복정1공공주택지구 주민들의 통학과 생활권 이동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대중교통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총 5개 시내버스 노선을 2026년 1월 5일부터 순차적으로 확충한다고 밝혔다. 복정지구는 위례신도시와 가깝고 헌릉로를 통해 공원로·성남대로·수정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 연결되는 지역으로, 시는 세 개 간선축에 각각 한 개씩 총 세 개 노선(241번·311번·332번)을 신설해 신규 개발지역과 시내 주요 거점 및 본시가지를 직접 연결한다. 311번과 332번은 모란역과 판교제2테크노밸리 간 최단 거리 노선으로 재편되어, 출퇴근 혼잡이 높았던 직주근접 구간의 교통 편의를 동시에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설 노선 외에도 기존 55번과 210번 등 두 개 노선이 변경된다. 55번은 종점이었던 남한산성공원입구에서 복정지구까지 연장되고 증차되며, 이를 통해 복정지구 중학생들이 창성중학교로 이동할 수 있는 통학 수단이 마련된다. 또한 배차간격 단축으로 성남 본시가지·판교역·판교제1·2테크노밸리 간 이동 편의도 높아진다. 210번은 기존 위례신도시 순환 노선에서 복정지구를 경유하는 형태로 확대돼, 두 지역 간 생활권 연
수원시국제교류센터가 30일 외국인 지역 이해 프로그램 ‘김치를 담고 나누는 수원시 공동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수원시 전통문화관에서 수원시 대학생 공공외교단이 한국의 김장 문화를 소개하고, 외국인 주민과 함께 김치를 담갔다. 김장은 사회복지법인 경동원에 전달될 예정이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 관계자는 “관내 외국인 주민들이 공공외교단과 소통하며 한국의 생활문화와 공동체 정신을 체험했다”며 “직접 담근 김치를 아동센터에 기부하며 지역사회와의 연대감을 높였다”고 밝혔다.
“소방관이라고 하니, 믿을 수밖에 없었다.”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소방공무원 사칭 사기, 이제는 시민의 눈으로 막아야 할 때입니다.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금전을 편취하는 사기 사례가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소방청이 KBS에 밝힌 바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단 5개월 동안 총 62건의 사칭 사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방문 판매를 넘어 ‘공무원’이라는 신뢰를 악용한 지능적인 범죄로, 시민의 불안을 야기하고 소방 조직의 명예를 훼손하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가장 흔한 유형은 단독경보형 감지기나 소화기를 교체해야 한다며 강제로 판매하거나, 감지기 설치를 명목으로 현장에서 결제를 유도하는 방식입니다. 어르신이나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소방안전 점검을 가장해 물품을 강매하거나 “교체가 의무사항”이라는 허위 정보로 공포심을 유발하는 수법도 자주 사용되고 있습니다. 피해자 대부분은 실제 소방 점검으로 오인해 대응하지 못하고 금전적 손실을 입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수법이 더욱 치밀해지고 있습니다. A 소방서의 사례에서는 실존하지 않는 직원 명의의 위조 공문이 한 업체에 발송되어, 대량의 소방용품을 주문한 뒤 ‘노쇼(No-show)’를 일으
이천시립화장장 건립을 위한 부지로 호법면 단천리 산55-1번지가 최종 선정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마치 10년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듯한 홀가분함을 느꼈다. 그동안 여러 차례 화장장 건립을 위해 노력해 온 이천시의 과정을 지켜보며, 어려운 결정을 내린 김경희 시장님의 결단력과 추진력에 감사와 격려를 보내고 싶다. 화장장 건립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주민들의 의견 조율부터 입지 선정까지 다양한 민감한 사안이 얽혀 있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이번 부지 선정은 단순한 행정적 절차가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내다본 용기 있는 결정이라고 본다. 이천시민이라면 누구나 화장장의 필요성에 공감할 것이다. 장례 절차가 시작되는 첫날부터 유가족들은 고인을 애도할 여유도 없이 전국의 화장장 예약을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약이 어려워 결국 4일장, 5일장으로 장례를 치르는 모습을 우리는 자주 목격해 왔다. 게다가 고령화, 독감 및 폐렴 같은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사망자는 증가하는데, 화장시설은 이에 맞춰 확충되지 않아 원정 화장을 가야 하는 사례가 늘어나는 상황이다. 거주지 인근의 화장장 예약이 어려운 이유는 대부분의 화장장이 관내 지역주민에게 예약 우선권을 부
가평군은 수도권과 가까운 지리적 이점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랜 기간 각종 중첩규제로 인해 발전이 제한돼 왔다. 「수도권정비계획법」, 「환경정책기본법」, 「한강수계법」,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 등에 따른 각종 규제가 지역발전의 걸림돌로 작용해서다. 그 결과 가평군의 재정자립도는 18.3%에 불과하며, 인구소멸 위기 지역으로 분류되는 현실에 직면해 있다.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율이 30%를 넘어선 점도 해결해야 할 과제 가운데 하나다. 그러나 이러한 부정적인 이미지는 이제 과거의 일로 마감하려 한다. 가평군은 특히 2025년을 기점으로 희망찬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2월 5일, 가평군은 2001년 이후 24년 만에 군을 상징하는 새로운 CI(상징물)를 선포했다. 새롭게 변경된 CI는 도시명 ‘가평’과 이니셜 ‘G’를 결합해 가평이 지닌 에너지와 역동성을 표현했다. 이는 가평군의 미래 지향적이고 희망적인 이미지 강화와 차별화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부터 가평군은 접경지역으로 포함되면서 1가구 2주택 예외 등 각종 세제 혜택이 적용되며, 산림 규제 완화로 수도권 인구 유입도 기대된다. 오는 4
이제는 글로벌시민 사회입니다. 한 나라 한 민족으로는 존재할 수 없고 다양한 문화가 어울리고 다양한 인류들이 함께 만든 사회에서 함께 살고 있습니다. 법무부 통계상 2024년에 한국 체류 이주민 2,616,007명으로 전년 대비 6.6%가 증가하여 있는데 앞으로 증가상세만 있을 전망입니다. 반면에 한국인들도 해외이민자들이 적지 않습니다. 이 글로벌 시민사회에서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평등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야 합니다. 정부에서 2004년부터 고용허가제로 3D 업종인 위험하고 힘든 사업의 인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하여 고용허가제 도입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제도는 국내에서 한국인을 구할 수 없는 중소기업사업의 인력난을 해결하려는 제도이었습니다. 이주노동자들의 입장에서도 보다 나은 삶을 위해 본국을 떠나 가족 없는 외국으로 찾아 온 사람들입니다.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먼저 마주쳐야합니다. 사업장에서도 미숙한 업무를 위험하고 힘들게 일을 해야 합니다. 고용허가제의 이주노동자들이 처음은 한국에서 3년 일하다 1년 10개월을 체류 연장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실근로자 제도로 재입국하고 또 4년 10개월을 일할 수 있습니다. 이들이 처음 도착하고 일하면서 찾아
최근 행정안전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생활인구 조사는 가평군에 큰 희망을 주는 결과로써 주목된다. 발표에 따르면 2024년 6월말 기준, 가평군의 생활인구(등록인구+체류인구)는 106만 명을 넘어섰으며, 이중 체류인구는 99만8,900여명에 달했다. 특히 체류인구는 가평군 등록인구(6만2,000여 명)의 15.6배로, 전국 인구감소지역 89곳 가운데 두 번째로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체류인구 증가는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있다. 체류인구는 월 1회 하루 3시간 이상 가평지역에 머문 인구로, 이는 가평군의 경제적 활력을 가늠하는 주요 지표가 된다. 통계청 조사 결과 체류인구 1인당 체류지역에서의 평균 카드 사용액은 11만 원으로 나타났다. 이를 가평군 체류인구 수(99만8,900여명)에 적용하면,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는 한달 1,098억 원에 달한다. 체류인구의 효과를 최대한 보수적으로 낮게 잡아도 1달 약 300억 원의 소비창출 효과가 있다. 가평군이 올해 5~6월 개최한 ‘자라섬 봄꽃 페스타’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체류인구 1인당 소비금액은 약 3만 원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를 기준으로 분석하면, 체류인구 99만 여명이 가평군
나는 신년사에서 2024년 화두를 용섭대천(用涉大 川겸손하며 덕을 갖춘 자가 큰 강을 건넌다.) 으로 정하고, 시민의 곁에 다가가는 현장 행정을 중심으로 국내외 판로개척과 자금지원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래, 해보자) 2024년 비전을‘기업애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수요자 중심 맞춤형 시스템 운영과 기업이 체감 할 수 있는 기업활동 여건 개선’으로, 추진 방향 을‘현장 행정, 밀착 행정, 체감 행정, 홍보 행정’으로 계획하고, 속도감 있게 중소기업 지원 정책을 추진했다. 1,236개 사업체의 애로사항을 파악하여 해결 방안이 담긴 서한문을 발송했고, 경제 불확실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체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중소기업지원 시책이 담긴 책자도 발송해 주었다. (정보의 신속 전달은 필수) 중소기업의 경영 활동에 도움을 주고자 경기도와 공공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와 간담회를 개최하여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체 대표와 임직원의 기업활동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무엇보다 설명회의 질을 높이기 위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전문가 집단을 활용했다. 모두 인사에서 시장을 바
인제대학교 RISE사업본부와 인제엔젤투자클럽이 공동 주최·주관한 ‘2026년 경남지역 우수기업 공동IR(인제엔젤 82회)’ 행사가 22일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4층 세미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경남지역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인제대학교 RISE사업본부장,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장, 동남권 엔젤투자허브 센터장, 경남김해강소특구 센터장, 김해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장, 투자자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네트워킹을 시작으로 KSWAN VENTURES 백운주 박사의 「투자유치 전략과 글로벌 시장진출」 특강이 이어져 참가 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IR 발표에는 ㈜바이오액츠 비엠앤에스, 유메드, ㈜동우글로벌, ㈜케이빈즈, ㈜내일은개발, ㈜와이에스푸드랩 등 총 6개 기업이 참여해 핵심 기술과 사업 모델을 발표하고, 심사위원단과 심도 있는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발표 이후에는 투자자와 창업자가 직접 만나 상담하는 후속 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되어, 실질적인 투자 연계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인제대학교 RISE사업본부장은 “지역 대학과 투자기관, 창업지원기관이 협력하는 대표적인 산학연
2026년부터 수원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새빛 생활비 패키지’가 본격 시행된다. 출산, 교통, 주거, 건강, 생필품 등 일상과 밀접한 7개 분야 지원책이 단계적으로 도입되며, 시민들은 체감 가능한 변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먼저 출산지원금이 대폭 확대된다. 올해 1월 1일 이후 수원시에서 태어난 모든 신생아를 대상으로 첫째 자녀에게도 50만 원의 축하금이 신설됐다. 둘째 자녀는 기존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두 배 늘었으며, 셋째 200만 원, 넷째 500만 원, 다섯째 이상 1천만 원 지원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교통비 지원도 확대된다. 만 70세 이상 어르신과 등록 장애인은 수도권 시내버스 이용 요금을 분기별 최대 7만 원, 연간 28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지하철 무임에 더해 버스 이용 부담을 낮춰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강화했다. 사회초년생을 위한 청년 교통비 지원도 새롭게 도입돼 만 19~23세 청년은 월 최대 2만3천100원, 연간 최대 27만7천200원을 지원받는다.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지원도 포함됐다. 수원시에 거주하는 1인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월세와 이사비·중개보수비를 합쳐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하는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