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가족센터(센터장 송문영)는 지난 5월 22일 성남농업기술센터와 한국생활개선성남시연합회(회장 정예태)로부터 반찬 5종(열무김치, 장조림, 볶음고추장 등)과 쌀국수, 도시락김 등 식료품으로 구성된 30세트를 전달받았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사회 돌봄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기탁된 반찬 세트는 다문화가정 및 한부모가정 등 사회취약계층 30가정에 골고루 배부되었다. 송문영 센터장은 “재능을 통한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이 전달되어 감사하다”며 “맛있는 반찬을 전달받은 가족분들에게 편하고 배부른 하루가 선물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달받은 최모 씨는 “몸이 불편하여 음식을 해먹는 것이 제겐 무척이나 어려운 일인데, 이렇게 반찬을 전달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계절 음식으로 저녁거리 걱정 없이 밥상이 풍족해져 무척 기쁘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성남시가족센터는 향후에도 지역 기관들과 협력하여 소외계층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The Ministry of Food and Drug Safety announced that it conducted planned inspections of 45 overseas direct-purchase food products with high consumer interest—sold on Amazon, eBay, and other overseas online marketplaces—and found ingredients subject to domestic import blockade in 22 products, taking measures to block their entry. In this inspection, to prevent consumer harm in advance among those interested in improving chronic conditions such as hypertension, hyperlipidemia, and diabetes, a total of 45 products claiming efficacy for hypertension treatment/relief (15 products), hyperlipidemia t
질병관리청은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아 대한고혈압학회와 공동으로 '혈압측정 캠페인(K-MMM25)' 을 실시한다. 캠페인은 5월을 혈압측정의 달로 지정하여 혈압 관리의 필요성을 알리는 글로벌 공공 캠페인이다. 국내 고혈압 환자 1,300만명 시대에 대응해 더 많은 국민이 고혈압의 위험성과 혈압측정의 중요성을 인지할 수 있도록 학회 및 지자체와 협력하여 관련 메시지를 전달한다. 고혈압은 심뇌혈관계질환의 가장 흔하고 강력한 위험인자로, 세계보건기구 (WHO)에서도 관상동맥질환, 허혈성 및 출혈성 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으로 규정하고 있으나, 평소 별다른 증상이 없기 때문에 심각성과 관리 중요성을 간과하기 쉬운 질환이다. 특히 임신 중 발생하는 고혈압은 산모에게 자간전증, 뇌졸중, 장기 손상(간, 신장) 등의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저체중아, 조산, 태반 조기박리 등 태아의 건강과 생명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최근 고령 임신과 비만, 당뇨병 등 대사 질환이 증가하면서 임신 중 혈압 상승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임신부의 고혈압 조기 진단 및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올해는 여성, 특히 임신부의 심혈관 건강을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임신 중 혈
성남시가족센터(센터장 송문영)는 5월 21일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육 1학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3월 4일부터 5월 21일까지 총 60일간(정규과정 100시간, 문법정리 20시간) 초급1·초급2·중급1·실용한국어 4개 반에 61명이 참여했다. 센터는 오전·오후 3개 반의 대면 수업과 직장인 대상 야간 온라인 반을 병행 운영하며 단계별 학습을 지원했다. 수료식에서는 출석률과 성취도 기준을 충족한 24명에게 이수증을, 전 회기 개근자 10명에게 개근상을 각각 수여했다. 송문영 센터장은 각 반을 직접 방문해 수료증과 개근상을 전달하며 “한국어 능력은 다문화가정 구성원으로서 생활 적응과 삶의 질 향상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행사 후에는 다과를 곁들인 친교 시간을 마련해 수강생과 강사 간 유대감을 다졌다. 센터는 2학기 수업을 6월 4일 부터 7월 31일까지 매주 월ㆍ목에 오전(10:00~13:00), 오후 (13:30~16:30), 야간 온라인 (19:00~21:00)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문의는 가족정착팀(031-757 9327)으로 하면 된다.
수원시는 '세계인의 날'(5월 20일)을 기념하여 지난 17일 수원 제1야외음악당에서 '제17회 다문화 한가족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수원출입국·외국인청이 공동 주최하고,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가 주관하였다. 내국인과 외국인 약 5,000여 명이 참석하여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체험하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축제는 외국인 주민 100명이 참여한 세계 민속의상 깃발 퍼레이드로 시작되었다. 이어 수원출입국·외국인청 직원과 이민자로 구성된 '해피 스타트 합창단'이 한국 전통 민요를 아름다운 선율로 표현한 '아리랑 모음곡'을 공연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 세계인의 날 기념식, JAS 어린이합창단과 함께하는 복주머니 나눔 퍼포먼스, 이주민이 참여한 공연 등이 이어졌다. 수원시는 기념식에서 모범 외국인 등 유공자 11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였다. 축제장에는 세계 각국의 음식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문화 부스가 마련되어 시민들과 외국인들이 다양한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다문화 한가족 축제에서 함께 만든 소통과 화합이 일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오늘 함께한 시간이 서로를 이해하고 포용하는 공동체를 만
A new financial product rewards customers with higher interest rates the more electricity they save. On May 12, the Ministry of Land, Infrastructure and Transport announced the launch of the “Energy-Saving Do-Dream Installment Savings Account” in partnership with Standard Chartered Bank Korea. This savings product offers up to an additional 3.5% interest rate based on the reduction in electricity usage during the six-month period from June to November, compared to the same period in the previous year. It is structured as a one-year maturity savings account with a monthly deposit cap of KRW 1 m
In recognition of World Hypertension Day, the Korea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gency (KDCA), in collaboration with the Korean Society of Hypertension, is launching the “Blood Pressure Measurement Campaign (K-MMM25).” May has been designated as ‘Blood Pressure Measurement Month’ as part of the campaign, which aims to raise global awareness of the importance of blood pressure management. With 13 million people in Korea currently diagnosed with hypertension, the initiative seeks to highlight the risks associated with high blood pressure and the necessity of regular monitoring. Key messages w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버드내노인복지관(관장 변경숙)은 제53회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5월 8일, 지역 어르신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5월애(愛) 향기, 어버이 은혜'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 이날 행사는 오전 9시 30분, 수원환경지킴이사업단 참여자가 직접 만든 양말목 카네이션을 어르신 1,036명께 달아드리며 시작되었고, 홍익·매교어린이집 아동들의 감사 공연이 이어졌다. 또한, 수원환경지킴이사업단의 ESG 캠페인, 노무법인 이산의 산재상담, 백성병원의 건강부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오전 11시부터는 ㈜송담과 수원광교로타리클럽 후원으로 '행복만찬'이 제공되어 어르신 957명께 무료 식사와 떡이 제공되었다. 복지관 4층 체육관에서 기념식이 열렸으며, 어린이집과 지역 공연단의 식전공연, 환영사 및 개회사, 후원 전달식, 장한 어버이상·효행상 시상, 직원 공연 순으로 진행되었다. 같은 날 야외놀이터에서는 '제5회 버드내 ESG 나눔바자회'도 열려 지역주민과 어르신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바자회 수익금은 저소득 어르신 복지기금으로 사용되며, 환경 보호와 지역 참여를 실천하는 ESG 취지로 운영되었다. 복지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이주노동자 행복일터 선정 사업’에 참여할 도내 제조업체를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5월13일까지다. 올해 처음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외국인 노동자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상생하는 기업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목적에서 마련됐다. 근무 여건이 우수한 기업을 ‘행복일터’로 선정해, 최대 1000만 원을 작업장 시설 및 환경개선 비용을 지원할 방침이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에 소재하고 외국인 근로자를 채용 중인 내국인 50인 이하 제조업체다. 단순 고용을 넘어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과 인권을 고려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재단은 서면평가, 현장실사, 심의위원회를 거쳐 총 15개의 기업을 행복일터로 선정한다. 선정된 사업장에는 최소 50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환경개선비가 지원되며, 2년간 행복일터 인증과 함께 경기도지사 표창이 수여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재단 ‘잡아바 어플라이’(https://apply.jobaba.net/)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업 안내와 신청 서식은 해당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김선영 경기도일자리재단 글로벌센터장은 “행복일터는 외국인 노동자가
경기도가 5월 2일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구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2025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을 시행했다.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은 영구치아 배열이 완성되고 구강건강 관리 효과가 높은 시기인 초등학교 4학년생 아동이 지정 치과 의료기관에서 구강검진, 구강보건교육, 예방진료 등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사업으로 경기도 아동 구강건강 관리 제도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대상자는 경기도 거주 초등학교 4학년생과 같은 나이의 학교 밖 청소년까지 포함해 12만 3,900명이다. 검진 기간은 5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로 대상 학생은 학교에서 제공된 안내문을 참고하고, 치과 방문 전 ‘덴티아이경기’ 앱을 통해 문진표 작성, 온라인 동영상 교육을 이수하고, 검진받을 치과로 전화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경기도는 2024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 추진 결과, 초등학교 4학년생 12만 2,397명 중 11만 3,528명이 치과주치의 검진을 완료해 대상자 대비 92.75%가 사업에 참여했다. 이 결과는 전국에서 사업을 시행 중인 시도 중 가장 높은 참여율이다. 학생(보호자) 만족도 조사에서도 참가자의 98.3% 아동 구강 관리에 도움되고 있으
“소방관이라고 하니, 믿을 수밖에 없었다.”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소방공무원 사칭 사기, 이제는 시민의 눈으로 막아야 할 때입니다.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금전을 편취하는 사기 사례가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소방청이 KBS에 밝힌 바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단 5개월 동안 총 62건의 사칭 사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방문 판매를 넘어 ‘공무원’이라는 신뢰를 악용한 지능적인 범죄로, 시민의 불안을 야기하고 소방 조직의 명예를 훼손하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가장 흔한 유형은 단독경보형 감지기나 소화기를 교체해야 한다며 강제로 판매하거나, 감지기 설치를 명목으로 현장에서 결제를 유도하는 방식입니다. 어르신이나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소방안전 점검을 가장해 물품을 강매하거나 “교체가 의무사항”이라는 허위 정보로 공포심을 유발하는 수법도 자주 사용되고 있습니다. 피해자 대부분은 실제 소방 점검으로 오인해 대응하지 못하고 금전적 손실을 입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수법이 더욱 치밀해지고 있습니다. A 소방서의 사례에서는 실존하지 않는 직원 명의의 위조 공문이 한 업체에 발송되어, 대량의 소방용품을 주문한 뒤 ‘노쇼(No-show)’를 일으
이천시립화장장 건립을 위한 부지로 호법면 단천리 산55-1번지가 최종 선정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마치 10년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듯한 홀가분함을 느꼈다. 그동안 여러 차례 화장장 건립을 위해 노력해 온 이천시의 과정을 지켜보며, 어려운 결정을 내린 김경희 시장님의 결단력과 추진력에 감사와 격려를 보내고 싶다. 화장장 건립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주민들의 의견 조율부터 입지 선정까지 다양한 민감한 사안이 얽혀 있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이번 부지 선정은 단순한 행정적 절차가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내다본 용기 있는 결정이라고 본다. 이천시민이라면 누구나 화장장의 필요성에 공감할 것이다. 장례 절차가 시작되는 첫날부터 유가족들은 고인을 애도할 여유도 없이 전국의 화장장 예약을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약이 어려워 결국 4일장, 5일장으로 장례를 치르는 모습을 우리는 자주 목격해 왔다. 게다가 고령화, 독감 및 폐렴 같은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사망자는 증가하는데, 화장시설은 이에 맞춰 확충되지 않아 원정 화장을 가야 하는 사례가 늘어나는 상황이다. 거주지 인근의 화장장 예약이 어려운 이유는 대부분의 화장장이 관내 지역주민에게 예약 우선권을 부
가평군은 수도권과 가까운 지리적 이점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랜 기간 각종 중첩규제로 인해 발전이 제한돼 왔다. 「수도권정비계획법」, 「환경정책기본법」, 「한강수계법」,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 등에 따른 각종 규제가 지역발전의 걸림돌로 작용해서다. 그 결과 가평군의 재정자립도는 18.3%에 불과하며, 인구소멸 위기 지역으로 분류되는 현실에 직면해 있다.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율이 30%를 넘어선 점도 해결해야 할 과제 가운데 하나다. 그러나 이러한 부정적인 이미지는 이제 과거의 일로 마감하려 한다. 가평군은 특히 2025년을 기점으로 희망찬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2월 5일, 가평군은 2001년 이후 24년 만에 군을 상징하는 새로운 CI(상징물)를 선포했다. 새롭게 변경된 CI는 도시명 ‘가평’과 이니셜 ‘G’를 결합해 가평이 지닌 에너지와 역동성을 표현했다. 이는 가평군의 미래 지향적이고 희망적인 이미지 강화와 차별화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부터 가평군은 접경지역으로 포함되면서 1가구 2주택 예외 등 각종 세제 혜택이 적용되며, 산림 규제 완화로 수도권 인구 유입도 기대된다. 오는 4
이제는 글로벌시민 사회입니다. 한 나라 한 민족으로는 존재할 수 없고 다양한 문화가 어울리고 다양한 인류들이 함께 만든 사회에서 함께 살고 있습니다. 법무부 통계상 2024년에 한국 체류 이주민 2,616,007명으로 전년 대비 6.6%가 증가하여 있는데 앞으로 증가상세만 있을 전망입니다. 반면에 한국인들도 해외이민자들이 적지 않습니다. 이 글로벌 시민사회에서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평등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야 합니다. 정부에서 2004년부터 고용허가제로 3D 업종인 위험하고 힘든 사업의 인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하여 고용허가제 도입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제도는 국내에서 한국인을 구할 수 없는 중소기업사업의 인력난을 해결하려는 제도이었습니다. 이주노동자들의 입장에서도 보다 나은 삶을 위해 본국을 떠나 가족 없는 외국으로 찾아 온 사람들입니다.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먼저 마주쳐야합니다. 사업장에서도 미숙한 업무를 위험하고 힘들게 일을 해야 합니다. 고용허가제의 이주노동자들이 처음은 한국에서 3년 일하다 1년 10개월을 체류 연장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실근로자 제도로 재입국하고 또 4년 10개월을 일할 수 있습니다. 이들이 처음 도착하고 일하면서 찾아
최근 행정안전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생활인구 조사는 가평군에 큰 희망을 주는 결과로써 주목된다. 발표에 따르면 2024년 6월말 기준, 가평군의 생활인구(등록인구+체류인구)는 106만 명을 넘어섰으며, 이중 체류인구는 99만8,900여명에 달했다. 특히 체류인구는 가평군 등록인구(6만2,000여 명)의 15.6배로, 전국 인구감소지역 89곳 가운데 두 번째로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체류인구 증가는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있다. 체류인구는 월 1회 하루 3시간 이상 가평지역에 머문 인구로, 이는 가평군의 경제적 활력을 가늠하는 주요 지표가 된다. 통계청 조사 결과 체류인구 1인당 체류지역에서의 평균 카드 사용액은 11만 원으로 나타났다. 이를 가평군 체류인구 수(99만8,900여명)에 적용하면,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는 한달 1,098억 원에 달한다. 체류인구의 효과를 최대한 보수적으로 낮게 잡아도 1달 약 300억 원의 소비창출 효과가 있다. 가평군이 올해 5~6월 개최한 ‘자라섬 봄꽃 페스타’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체류인구 1인당 소비금액은 약 3만 원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를 기준으로 분석하면, 체류인구 99만 여명이 가평군
나는 신년사에서 2024년 화두를 용섭대천(用涉大 川겸손하며 덕을 갖춘 자가 큰 강을 건넌다.) 으로 정하고, 시민의 곁에 다가가는 현장 행정을 중심으로 국내외 판로개척과 자금지원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래, 해보자) 2024년 비전을‘기업애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수요자 중심 맞춤형 시스템 운영과 기업이 체감 할 수 있는 기업활동 여건 개선’으로, 추진 방향 을‘현장 행정, 밀착 행정, 체감 행정, 홍보 행정’으로 계획하고, 속도감 있게 중소기업 지원 정책을 추진했다. 1,236개 사업체의 애로사항을 파악하여 해결 방안이 담긴 서한문을 발송했고, 경제 불확실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체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중소기업지원 시책이 담긴 책자도 발송해 주었다. (정보의 신속 전달은 필수) 중소기업의 경영 활동에 도움을 주고자 경기도와 공공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와 간담회를 개최하여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체 대표와 임직원의 기업활동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무엇보다 설명회의 질을 높이기 위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전문가 집단을 활용했다. 모두 인사에서 시장을 바
평택시국제교류재단(대표이사 정종필)은 2026년 상반기 시민을 대상으로 한 성인 영어 회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생활 속 영어 학습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평택 시민의 글로벌 어학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2025년 하반기 성인 영어 회화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본 프로그램에는 총 43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기초·중급·고급반으로 나뉘어 수준별 맞춤 수업이 진행됐다. 기초반은 내국인 강사가 진행하는 실생활 회화 중심 수업으로 운영됐으며, 중급반은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강사와 함께하는 실용 회화 수업으로 구성됐다. 고급반은 남부(팽성) 센터에서만 운영됐으며, 글로벌 이슈를 주제로 한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돼 수강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었다. 수강생들은 ‘취미와 기념일을 연계한 활동 중심 수업으로 영어에 대한 흥미가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상반기에는 ‘액티브 잉글리시반’이 한층 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2025년 시범 운영된 본 과정은 가드닝, 에코백 제작, 커피, 베이킹, 전통 놀이 등 취미 활동과 영어를 결합한 체험형 영어 수업을 더욱 다양화
전남 곡성군이 2026년 1월 1일부터 전 군민을 대상으로 농어촌버스 무료화를 시행하고 있다. 무료버스 시행 약 한 달이 지난 현재, 병원·시장·통학 등 생활 이동이 전반적으로 늘어나고 면 지역에서 읍내로 이어지는 방문도 증가하는 등 주민 체감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자동차가 없는 어르신과 면 단위 거주 주민, 청소년 등에게 버스는 주요 이동 수단으로, 무료버스 시행을 통해 의료·문화·행정서비스 접근성도 함께 개선되고 있다. 일부 어르신들은 무료버스를 이용해 읍내나 인근 마을을 찾는 등 일상 외출이 늘었다고 전했다. 또한, 전통시장과 상권을 찾는 생활형 방문이 늘어나는 등 지역 상권 이용도 점차 확대되는 모습이다. 군은 교통 접근성 개선이 생활 편의 증진과 함께 지역 전반의 생활 활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무료버스는 주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정책"이라며 "교통을 중심으로 생활 편의 증진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