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간 화성 YBM연수원에서 ‘청년 활동가 네트워크 캠프 – 쉼, 그리고 ( )’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도내 청년 공익활동가들의 회복과 연결, 그리고 지속가능한 활동 기반 마련을 위해 준비된 자리로, 경기지역 각지에서 활동 중인 25명의 청년 활동가가 참여했다. 특히, 청년 활동가 네트워크 위원회 ‘청플(청년 플로우)’ 2기가 직접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을 맡아, 청년 당사자의 욕구와 고민이 생생히 반영된 점이 특징이다. 캠프는 ‘쉼, 그리고 ( )’이라는 주제 아래 ▲자기 성찰 워크숍 「활동, 그리고 ( )」 ▲팀빌딩 프로그램 「놀이, 그리고 ( )」 ▲웃음치료 세션 「힐링, 그리고 ( )」 등으로 구성되었다. 참가자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추어 자신과 동료를 돌아보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공익활동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잊고 있던 웃음과 휴식을 되찾았다”, “비슷한 고민을 나누는 동료가 있다는 것이 큰 위로가 되었다”, “다시 활동을 이어갈 용기를 얻었다”는 소감을 남겼다. 유명화 센터장은 “이번 캠프는 단순한 휴식이
화성시가족센터(센터장 박미경)는 10월 18일 다문화가족 자녀와 학부모가 함께 동탄 애니멀 테마파크에서 동물과 소통하고 교감하는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글·수학 꿈씨앗 교실에서 기초학습을 공부하고 있는 다문화가족 아동들이 그림책이나 영상 으로만 보던 다양한 동물을 직접 만나고 먹이 주기 체험을 통해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나누는 체험활동으로 진행되었다. 참여 아동은 “작은 새들이 내 손에 앉아서 먹이를 먹는 모습이 신기했어요, 카피파라를 직접 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친구들과 토끼와 거북이를 함께 봐서 즐거웠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체험에는 학부모 7명이 참여하여 아이들과 함께 체험을 진행하고 부모님들끼리 대화와 소통의 시간도 가 졌다. 참여 학부모님은 “내 아이만이 아닌 우리 아이들이라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고 다른 부모님들과 아동 양육 에 어려운 점을 나눠서 의미 있었다” 라고 전했다. 박미경 화성시가족센터장은 “아이들이 학교와 지역사회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한글, 수학 공부뿐만 아니라 체험학습을 통해 또래 집단과 소통하고 정서적 교감도 나누는 활동이 필요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와 학부모 모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18~19일 경기도청소년수련원에서 ‘다문화가족 힐링캠프’를 열었다. 다문화가족 40여 명이 참여해 가족협동 프로그램, 가정폭력 예방교육, 카라반 캠핑,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했다.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은 “다문화가족이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화합할 수 있었다”며 “문화적, 언어적 차이로 인한 어려움을 줄이고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19일 수원이주민센터에서 외국인 노동자와 이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 법률상담’을 운영했다. 수원시비정규직노동자복지센터가 주관한 이날 상담에는 노무사와 변호사들이 참여해 임금체불, 근로계약, 산업재해 보상, 체류 자격 등 외국인 노동자들이 자주 겪는 법률문제를 상담했다. 미얀마어 등 4개 국어 통역을 지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외국인 노동자들은 불합리한 일을 겪어도 법률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 어렵다”며 “이번 상담이 이주민들이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정당한 보호를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지난 19일 고양 아람누리 일대에서 열리는 고양생활문화축제와 연계한 독서 문화 진흥 행사를 열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낮 12시 아람누리 해받이터에서는 그림책 작가 김중석이 ‘함께 그리니까, 좋다’를 주제로 2시간 동안 그림 그리기 공연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실시간으로 눈앞에서 그림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체험하며 어른·아이 할 것 없이 따뜻한 이야기에 함께 공감했다. 오후 2시에는 아람누리도서관 시청각실에서 ‘모두 함께! 이야기 마당극’을 주제로 책 읽어주는 할머니, 전래동요, 수수께끼 등 전통 공연과 북버스킹이 펼쳐졌다. 행사에는 약 70명의 도민이 참여해 주말 나들이를 즐겼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앞으로도 지역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협력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많은 이들이 일상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올해 ‘천권으로(路), 인생을 바꾸는 평생독서’를 비전으로 한 도민 평생독서 프로젝트 ‘천권으로’을 추진 중이다. 연중 북버스킹, 명사 강연, 독서 챌린지 등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하며, 이날 행사 또한
문화더함공간서로(서로장 김유리)는 2025년 10월 19일(일), 화성시환경재단과 협력하여 ‘환경교육 및 플로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주민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해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배우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을 경험하는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은 화성시환경재단 전문 강사의 환경 교육을 통해 ▲생활 속 쓰레기 줄이기 ▲분리배출의 올바른 방법 등 환경보호의 기본 원칙을 배웠다. 이후 발안천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 활동을 진행, 지역 환경을 스스로 가꾸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네팔 출신 참여자는 “한국에서 친구들과 함께 환경을 위해 땀 흘릴 수 있어서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분리수거를 잘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베트남 출신 참여자는 “친구들과 함께 플로깅을 하니 즐겁고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환경정화 자원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문화더함공간서로 김유리 서로장은 “이번 활동은 외국인주민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환경을 지키는 공동체 의식을 다진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 실천 프로그램을 통해 지
화성특례시와 화성특례시 의료나눔봉사단이 지난 1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화성시서부보건소에서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제5차 외국인 무료 진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진료는 내과, 정형 외과, 치과, 산부인과 등 4개 진료과목과 물리치료, 약제처방, 정신건강 상담까지 총 7개 분야로 진행돼 의료 접근성이 낮은 외국인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진료에는 동탄시티병원, 아미고병원, 디유치과의원, 바로선치과, 제일요양병원, 동탄제일병원, 화성 시약사회를 비롯해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 화성시자원봉사센터,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화성시서부보건소 등 다수 기관이 협력해 민관이 함께 하는 의료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통역, 안내, 접수 등은 외국인복지센터와 자원봉사센터에서 지원해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친절한 응대로 외국인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한편, 시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짝수달 세 번째 일요일에 총 5차례에 걸쳐 무료 진료를 운영할 계획으로, 정기적인 의료 지원을 통해 관내 외국인 주민들의 건강형평성을 높이고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설 방침이다.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는 19일 하길체육공원에서 외국인 주민들과 함께하는 외국인주민 체육대회 ‘어깨동무 명량운동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화성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과 내국인 약 250여 명이 함께 참여했으며,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 체육대회는 화성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이 함께 체육활동을 즐기며 개인적 여가 욕구를 충족하고, 서로 친목을 도모하며 체력을 증진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또한 선의의 경쟁을 통해 성취감을 경험하고, 여가활동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 건강 증진까지 도모할 수 있는 자리였다. 특히 참가자들은 명랑체조와 팀 대항 명랑운동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끼며, 국적과 문화를 넘어 하나로 어우러지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의 소속감을 강화하고, 상호 이해와 화합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었다. 손녕희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 주민과 내국인이 함께 웃고 협력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교류의 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
성남시가족센터(센터장 송문영)는 2025년 10월 18일 모두가족봉사단 멘토-멘티 27명을 대상으로 여주 은아목장에서 ‘낙농문화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서지원 멘토링 활동의 일환으로, 도시에서 자라 평소 접하기 어려운 낙농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협력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오전에 어미소 여물주기, 젖짜기, 송아지 우유주기 등 목장 체험을 진행하며 동물을 가까이에서 돌보는 활동을 통해 생명존중과 책임감을 느꼈다. 이어 밀크도우 피자 만들기 활동에서는 멘토와 멘티가 함께 반죽하고 재료를 올려 완성한 피자를 점심식사로 나누어 먹으며 협력의 성취를 공유했다. 오후에는 밀크소시지, 치즈, 우유아이스크림을 만드는 체험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우유를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식재료의 생산과 활용 과정을 이해했다. 이번 낙농문화체험은 조별 중심의 협력활동으로 운영되었으며, 멘토-멘티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며 상호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 관련 문의는 가족지 원팀(031-755-9327, 내선 1번)으로 하면 된다.
성남시가족센터(센터장 송문영)는 2025년 10월 18일(토) 오후 1시 30분부터 6시까지 출산을 앞둔 예비부모 10명을 대상으로 ‘예비부모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요가명상고요와 더 호재에서 각각 산전요가와 도예체험으로 진행됐다. 예비부모학교는 출산을 앞둔 부부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유대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산전요가와 명상을 통해 임신 중 신체적 긴장을 완화 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했으며, 도예체험에서는 부부가 함께 협력하며 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러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출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의 불안을 완화하고, 부모로서 긍정적인 태도와 자신감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성남시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예비부모가 건강한 출산과 육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관련 문의는 가족지원팀(☎031-755 9327, 내선 1번)으로 하면 된다.
“소방관이라고 하니, 믿을 수밖에 없었다.”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소방공무원 사칭 사기, 이제는 시민의 눈으로 막아야 할 때입니다.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금전을 편취하는 사기 사례가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소방청이 KBS에 밝힌 바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단 5개월 동안 총 62건의 사칭 사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방문 판매를 넘어 ‘공무원’이라는 신뢰를 악용한 지능적인 범죄로, 시민의 불안을 야기하고 소방 조직의 명예를 훼손하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가장 흔한 유형은 단독경보형 감지기나 소화기를 교체해야 한다며 강제로 판매하거나, 감지기 설치를 명목으로 현장에서 결제를 유도하는 방식입니다. 어르신이나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소방안전 점검을 가장해 물품을 강매하거나 “교체가 의무사항”이라는 허위 정보로 공포심을 유발하는 수법도 자주 사용되고 있습니다. 피해자 대부분은 실제 소방 점검으로 오인해 대응하지 못하고 금전적 손실을 입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수법이 더욱 치밀해지고 있습니다. A 소방서의 사례에서는 실존하지 않는 직원 명의의 위조 공문이 한 업체에 발송되어, 대량의 소방용품을 주문한 뒤 ‘노쇼(No-show)’를 일으
이천시립화장장 건립을 위한 부지로 호법면 단천리 산55-1번지가 최종 선정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마치 10년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듯한 홀가분함을 느꼈다. 그동안 여러 차례 화장장 건립을 위해 노력해 온 이천시의 과정을 지켜보며, 어려운 결정을 내린 김경희 시장님의 결단력과 추진력에 감사와 격려를 보내고 싶다. 화장장 건립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주민들의 의견 조율부터 입지 선정까지 다양한 민감한 사안이 얽혀 있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이번 부지 선정은 단순한 행정적 절차가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내다본 용기 있는 결정이라고 본다. 이천시민이라면 누구나 화장장의 필요성에 공감할 것이다. 장례 절차가 시작되는 첫날부터 유가족들은 고인을 애도할 여유도 없이 전국의 화장장 예약을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약이 어려워 결국 4일장, 5일장으로 장례를 치르는 모습을 우리는 자주 목격해 왔다. 게다가 고령화, 독감 및 폐렴 같은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사망자는 증가하는데, 화장시설은 이에 맞춰 확충되지 않아 원정 화장을 가야 하는 사례가 늘어나는 상황이다. 거주지 인근의 화장장 예약이 어려운 이유는 대부분의 화장장이 관내 지역주민에게 예약 우선권을 부
가평군은 수도권과 가까운 지리적 이점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랜 기간 각종 중첩규제로 인해 발전이 제한돼 왔다. 「수도권정비계획법」, 「환경정책기본법」, 「한강수계법」,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 등에 따른 각종 규제가 지역발전의 걸림돌로 작용해서다. 그 결과 가평군의 재정자립도는 18.3%에 불과하며, 인구소멸 위기 지역으로 분류되는 현실에 직면해 있다.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율이 30%를 넘어선 점도 해결해야 할 과제 가운데 하나다. 그러나 이러한 부정적인 이미지는 이제 과거의 일로 마감하려 한다. 가평군은 특히 2025년을 기점으로 희망찬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2월 5일, 가평군은 2001년 이후 24년 만에 군을 상징하는 새로운 CI(상징물)를 선포했다. 새롭게 변경된 CI는 도시명 ‘가평’과 이니셜 ‘G’를 결합해 가평이 지닌 에너지와 역동성을 표현했다. 이는 가평군의 미래 지향적이고 희망적인 이미지 강화와 차별화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부터 가평군은 접경지역으로 포함되면서 1가구 2주택 예외 등 각종 세제 혜택이 적용되며, 산림 규제 완화로 수도권 인구 유입도 기대된다. 오는 4
이제는 글로벌시민 사회입니다. 한 나라 한 민족으로는 존재할 수 없고 다양한 문화가 어울리고 다양한 인류들이 함께 만든 사회에서 함께 살고 있습니다. 법무부 통계상 2024년에 한국 체류 이주민 2,616,007명으로 전년 대비 6.6%가 증가하여 있는데 앞으로 증가상세만 있을 전망입니다. 반면에 한국인들도 해외이민자들이 적지 않습니다. 이 글로벌 시민사회에서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평등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야 합니다. 정부에서 2004년부터 고용허가제로 3D 업종인 위험하고 힘든 사업의 인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하여 고용허가제 도입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제도는 국내에서 한국인을 구할 수 없는 중소기업사업의 인력난을 해결하려는 제도이었습니다. 이주노동자들의 입장에서도 보다 나은 삶을 위해 본국을 떠나 가족 없는 외국으로 찾아 온 사람들입니다.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먼저 마주쳐야합니다. 사업장에서도 미숙한 업무를 위험하고 힘들게 일을 해야 합니다. 고용허가제의 이주노동자들이 처음은 한국에서 3년 일하다 1년 10개월을 체류 연장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실근로자 제도로 재입국하고 또 4년 10개월을 일할 수 있습니다. 이들이 처음 도착하고 일하면서 찾아
최근 행정안전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생활인구 조사는 가평군에 큰 희망을 주는 결과로써 주목된다. 발표에 따르면 2024년 6월말 기준, 가평군의 생활인구(등록인구+체류인구)는 106만 명을 넘어섰으며, 이중 체류인구는 99만8,900여명에 달했다. 특히 체류인구는 가평군 등록인구(6만2,000여 명)의 15.6배로, 전국 인구감소지역 89곳 가운데 두 번째로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체류인구 증가는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있다. 체류인구는 월 1회 하루 3시간 이상 가평지역에 머문 인구로, 이는 가평군의 경제적 활력을 가늠하는 주요 지표가 된다. 통계청 조사 결과 체류인구 1인당 체류지역에서의 평균 카드 사용액은 11만 원으로 나타났다. 이를 가평군 체류인구 수(99만8,900여명)에 적용하면,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는 한달 1,098억 원에 달한다. 체류인구의 효과를 최대한 보수적으로 낮게 잡아도 1달 약 300억 원의 소비창출 효과가 있다. 가평군이 올해 5~6월 개최한 ‘자라섬 봄꽃 페스타’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체류인구 1인당 소비금액은 약 3만 원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를 기준으로 분석하면, 체류인구 99만 여명이 가평군
나는 신년사에서 2024년 화두를 용섭대천(用涉大 川겸손하며 덕을 갖춘 자가 큰 강을 건넌다.) 으로 정하고, 시민의 곁에 다가가는 현장 행정을 중심으로 국내외 판로개척과 자금지원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래, 해보자) 2024년 비전을‘기업애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수요자 중심 맞춤형 시스템 운영과 기업이 체감 할 수 있는 기업활동 여건 개선’으로, 추진 방향 을‘현장 행정, 밀착 행정, 체감 행정, 홍보 행정’으로 계획하고, 속도감 있게 중소기업 지원 정책을 추진했다. 1,236개 사업체의 애로사항을 파악하여 해결 방안이 담긴 서한문을 발송했고, 경제 불확실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체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중소기업지원 시책이 담긴 책자도 발송해 주었다. (정보의 신속 전달은 필수) 중소기업의 경영 활동에 도움을 주고자 경기도와 공공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와 간담회를 개최하여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체 대표와 임직원의 기업활동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무엇보다 설명회의 질을 높이기 위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전문가 집단을 활용했다. 모두 인사에서 시장을 바
한국장기조직기증원(원장 이삼열)은 2월 5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에서 김용길(65세) 님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4명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되어 떠났다고 밝혔다. 김 씨는 지난 2월 2일, 아침에 일어나면서 두통을 호소하여 119에 신고한 후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었으나 의료진의 치료에도 불구하고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상태가 되었다. 이후 뇌사 장기기증으로 폐, 간장, 신장(양측)을 기증하여 4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김 씨는 2008년에 한국에 입국하여 영주권을 취득한 중국인으로 한국에서 살면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작은 일이라도 먼저 나서는 따뜻한 사람이었다. 이러한 삶의 태도를 잘 알고 있던 가족들은 장기기증에 동의하여 다른 사람의 생명을 살리기를 원했다. 또한, 얼마 전 친구가 신장의 기능이 떨어져서 오랜 기간 고생하다 사망하였는데, 이러한 일을 겪으며 장기를 이식받으면 살 수 있는데 죽는다는 사실이 마음 아프다면서 삶의 끝에 다른 사람을 위해 기증을 하고 싶다는 뜻을 남기기도 했다. 1960년도에 중국 장춘에서 3남 2녀 중 넷째로 태어난 김 씨는 학교를 졸업하고 백화점에서 물류 일을 하였고, 한국에 입국해서는 식당 일을 하다가 건설업에서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구민의 역량 개발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4월 9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847명이며, ▲일반 저소득(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디지털(30세 이상) ▲노인(65세 이상) ▲장애인(19세 이상 등록 장애인) 등 4개 분야로 나눠 모집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35만 원의 포인트가 지급되며, 양천구 평생학습관을 포함해 평생교육이용권 사용 등록기관(전국 3,651개, 양천구 22개 기관)에서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 단, 디지털 이용권은 인공지능·정보기술 교육 등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강좌를 운영하는 지정기관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사용 기간은 포인트 지급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이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한다. 신청 대상은 19세 이상 양천구민이며, 일반·디지털·노인 분야는 서울시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https://www.lllcard.kr/seoul)에서, 장애인 분야는 정부24 누리집 (https://plus.gov.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65세 이상 또는 장애인은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