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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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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취재] 경기도, 외국인을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다문화정책 전환 신호

이주노동자와 선주민이 함께 묻는 공존의 조건, 경기도 제도와 방향

한국다문화뉴스 강성혁, 소해련, 김관섭 기자 | “이제 외국인 없으면 공사는 어렵다. 그런데 제도는 아직까지 모르겠다.” 경기도의 한 산업단지 현장에서 만난 반장의 말이었다. 행정안전부의 2023년 통계에 따르면 경기도는 전국 외국인주민의 4분의 1이 넘는 약 81만 명이 거주하는 한국 다문화사회의 중심지다. 그러나 정책의 언어는 여전히 ‘복지’와 ‘관리’에 머물러 있다. 한국다문화뉴스 취재팀은 지난 6개월 동안 캐나다·싱가포르·부산·울진 등 국내외 현장을 오가며 이주노동자와 선주민이 공존하는 구조를 추적했다. 그리고 그 결과를 경기도에 전달하며 물었다. 현장 중심으로 바뀐 산업, 제도는 여전히 과거형 안산의 공단, 평택의 제조라인, 화성의 공사현장. 경기도의 주요 산업현장은 이미 다문화 노동력에 의해 유지되고 있다. 공식적인 업무 언어는 한국어이지만 작업 중에는 국적이 다른 노동자들끼리 중국어, 베트남어, 우즈베크어, 타갈로그어 등 여러 언어가 뒤섞이는 비공식 다언어 소통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 일터의 공기는 이미 다문화적이다. 그러나 제도는 여전히 과거형이다. 언어 장벽, 안전사고, 숙소 환경, 체불 문제는 현장마다 반복되고 있다. 한 다문화센터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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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호매실도서관, 5~6월 영어교육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수원시 호매실도서관이 5~6월 영어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성숙 강사(이화여대 TESOL학 석사)가 강의한다.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연령과 수준에 맞춘 맞춤형 영어 프로그램이다. 도서관 영어자료실을 활용해 읽기·말하기·문법 등 실질적인 영어 능력 향상을 지원한다.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은 ▲초등 3~4학년 대상 영어 읽기 활동 ‘리더스(Readers) 1.0 Ⅱ’ ▲초등 2~3학년 대상 리딩 입문 과정 ‘오알티(ORT) 퍼플(Purple) Ⅰ’ ▲초등 1~2학년 대상 기초 영어 학습 ‘헬로 잉글리시(Hello English) Ⅱ’ 등으로 구성됐다. 성인을 위한 프로그램은 ▲문법 이해를 바탕으로 자연스러운 회화를 돕는 ‘그래머 포 리얼 톡(Grammar for Real Talk) Ⅱ’ ▲영어 그림책을 활용해 어휘와 문장을 익히는 ‘픽쳐 북스(Picture Books)’ 과정이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4월 30일 오전 10시부터 호매실도서관 홈페이지 ‘통합예약/신청’ 또는 수원시도서관 모바일 웹앱에서 할 수 있다. 모든 강좌는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호매실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영어 자료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영어를 친숙하게 접할 수

"생태관광 천국 창녕으로 오세요"…5월, 온 가족 맞춤형 힐링 여행지 추천

창녕군은 신록이 짙어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때 묻지 않은 자연과 다채로운 체험이 어우러진 가족 여행지를 추천하고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선 국내 최대 내륙습지, 우포늪은 살아있는 생태계의 보고이자 희귀 동식물의 천국이다. 봄이면 움트는 연둣빛 생명과 자줏빛 자운영이 컴퓨터와 스마트폰에 시달린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도심에 지친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 명소로 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아울러, 우포늪생태관과 따오기복원센터 일원에서 우포늪의 다양한 생태자원을 활용한 '생태(on) 체험프로그램'을 매주 일요일 무료로 운영하고 있으며, 창녕군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국민 동요 '산토끼'의 발상지인 이방면에 조성된 산토끼노래동산은 매년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다양한 종의 토끼들, 작고 귀여운 동물 친구들과의 만남을 통해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어 영유아 동반 가족에게 최고의 명소로 꼽히며, 지난해 조성한 사계절 썰매장은 온 가족이 짜릿한 속도감을 즐길 수 있고, 무더운 여름철에도 스프링클러 가동으로 즐겁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