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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문화가족 자녀의 43.9%가 청소년… 학령기에 맞춤형 지원 필요성 커져
    한국다문화뉴스=소해련 기자ㅣ여성가족부는 27일 전국 다문화가족 15,578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전국 다문화가족 실태조사」결과를 발표했다. 다문화가구는 전체 346,017가구이며 결혼이민자 가구가 82.4%, 기타귀화자 가구가 17.6%이다. 수도권(서울·경기·인천) 거주는 56.1%로 ’18년(55.6%) 대비 0.5%p 증가했으며, 동 지역 거주자(76.8%)가 읍면 지역 거주자(23.2%)에 비해 3배 이상 많다. 다문화가족 평균 자녀 수는 2015년 1.02명에서 2018년 0.95명, 작년 0.88명으로 계속 줄고 있다. 자녀를 낳지 않거나 자녀가 독립해 부부만 사는 가구 비율도 직전 조사가 있던 2018년 17.0%에서 30.0%로 크게 늘었다. 전체 국민의 출산율이 더욱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국내 출생아 중 다문화 비중은 2020년 역대 최고인 6.0%를 기록했지만, 다문화가족에서도 저출산 경향이 나타나는 것이다. 이번 조사에서 다문화가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나 생활 여건은 전반적으로 나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이민자나 귀화자 중 ‘한국 생활에 어려움이 없다’고 답한 사람이 37.9%로 3년 전(29.9%)에 비해 많았다. 외국 출신이라고 차별을 받거나(16.4%) 다문화 자녀가 학교폭력을 겪는 경우(2.3%)는 이전 조사에 비해 줄었다. 소득이 월평균 300만원 이상인 가구는 50.8%로 2018년(41.8%)보다 늘었다. 국내 거주한 기간을 살펴봤을 때 15년 넘게 살고 있는 사람이 39.9%로, 열 명 중 네 명 꼴이었다. 이는 3년 전(27.6%)보다 크게 는 것으로, 정착 추세가 뚜렷한 것으로 분석됐다. 여가부 관계자는 "15년 넘게 한국에서 사는 결혼이민자·귀화자 비율이 역대 최대치인 39.9%를 기록하는 등 국내 거주 기간이 장기화하면서 학령기에 접어든 다문화 자녀의 비중도 꾸준히 높아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처럼 한국을 모국으로 여기며 성장하는 다문화 자녀가 늘고 있지만, 진학률은 낮았다. 가족 관계에 대한 만족도도 이전보다 낮아졌다. 다문화가족 자녀의 대학 진학률은 전체 국민과 비교해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초등학교 취학률은 95.3%으로 전체 국민(98.4%)보다 약간 낮은 수준이지만 대학 진학률은 40.5%에 그쳐 전체 국민(71.5%)보다 31%포인트나 낮았다. 김숙자 여성가족부 가족정책관은 “우리나라는 자녀 교육에 있어 부모의 관심과 역할이 매우 중요한데, 결혼이민자들은 상대적으로 언어 소통이 어렵고 한국 학제 경험과 정보가 부족해서 자녀 교육에 어려움이 많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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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7
  • 경기도, 농촌지역 외국인 노동자 서포터즈 활동 개시‥노동 여건 개선 앞장
    한국다문화뉴스=김관섭 기자ㅣ경기도는 도내 농촌지역 외국인노동자의 노동 여건 개선을 돕기 위한 ‘2022년 농촌지역 외국인노동자 서포터즈 운영 사업’을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촌지역 특성상 외국인복지센터 등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 거주지에서 멀고, 교통도 불편해 현재 처한 어려움에 대해 상담할 곳이 없는 외국인노동자를 위해 경기도가 지난해부터 도입·추진해왔다. 사업 첫해인 지난해는 1,243건의 노동 상담을 진행하고, 1만3,000여 점의 방역·안전 물품을 지원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민간단체 3곳이 오는 12월까지 서포터즈 운영을 맡아 농촌지역 외국인노동자의 노동 여건 개선에 앞장선다. 선정된 단체들은 서포터즈단을 꾸려 ▲권리구제 및 생활정보 상담 ▲숙소·작업장 안전진단 ▲해충 구제 및 방역 관련 용품 지원 등 지역별 특성에 맞는 활동을 펼치게 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취약 환경에 놓인 외국인노동자를 신규 발굴하는 것은 물론, 법률·노무 관련 전문가 심층 상담을 지원하고, 필요할 경우 고용센터 등 관련 기관과 연계해 해결 방법을 모색할 수 있도록 돕게 된다. 아울러 외국인노동자 숙소·작업장을 대상으로 전기안전 진단이나 화재감지기 설치 등 환경개선을 돕고, 방역용품이나 해충 구제 약품 등을 지원하는 활동도 벌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조치에 맞춰 서포터즈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한편, 페이스북 라이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비대면 상담도 병행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김정일 경기도 외국인정책과장은 “도심과 물리적인 거리가 멀어 상담을 원해도 받기가 어려웠던 농촌지역 외국인노동자들의 노동 여건 개선과 지역사회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외국인노동자들의 권익향상을 위한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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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0
  • 경기도 중학생이라면 가상화폐·인공지능 등 미래산업 진로 체험하세요
    한국다문화뉴스=최봉호 기자ㅣ경기도가 중학생에게 미래산업 분야 기업의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학생과 기업이 만나는 경기도 진로 체험’ 하반기 신청자를 6월 16일부터 7월 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상대적으로 진로 체험이 어려운 민간기업 중에서 학생들의 관심이 많은 미래산업 분야 기업 16곳과 도내 중학교를 연결해 현장 견학, 진로 탐색 강연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도는 지난해 ▲두나무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 ▲보맵 ▲비바리퍼블리카 ▲삼성전자 ▲세포바이오 ▲스트리미 ▲아모레퍼시픽 ▲아이코닉스 ▲LG CNS ▲카카오페이 ▲KB금융공익재단 ▲KT ▲한패스 ▲한화 ▲한국핀테크산업협회 등 인공지능, 빅데이터, 로봇, 핀테크, 가상화폐, 애니메이션, 화장품, 줄기세포 분야 기업 16곳과 사업 참여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지난해 시범 운영에는 꿈드림센터 2개 기관과 도내 11개 중학교에서 416명이, 올해 상반기에는 33개 중학교에서 6천714명(현재 진행 중)이 각각 진로 체험에 참여했다. 도는 올해 하반기 교육을 위해 7월 1일까지 참여 학교를 학생 수 2천 명 안팎 규모로 모집한다. 신청 방식은 참여 희망 학교가 해당 시군교육지원청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각 학교 일정에 따라 참여 가능한 기업이 연결될 예정이다. 교육은 기업 특성에 맞춰 대면과 비대면 교육을 혼합해 1회, 2회, 8회 등 다양하게 구성했다. 도는 현장 견학 시 진로 체험 버스를 제공하고,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농어촌 등 교육취약지역, 학교밖 청소년, 대안교육기관 학생들을 중심으로 모집·선발할 방침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미래 신산업 분야의 기업 체험으로 진로 교육 만족도를 높이겠다”면서 “다양한 기업이 참여하고 내용을 알차게 구성한 만큼 학생들에게 양질의 진로 체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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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6
  • 코로나로 고향갔던 외국인 근로자 2만6000명 들어온다
    한국다문화뉴스=김정해 기자ㅣ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지연되었던 외국인 근로자의 신속한 입국을 추진한다. 코로나19로 인한 현장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난 2년간 입국하지 못했던 2만 6천여 명의 외국인 근로자를 8월까지 우선 입국시킨다. 또한, 올해 고용허가서가 발급되고 미입국한 2만 8천여 명도 연내 전원 입국할 수 있도록 하여 올해 말까지 총 7만 3천명 이상이 입국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고용노동부는 법무부와 협력하여 사업주에게 발급하는 사증발급인정서 유효기간을 현 6개월에서 1년으로 확대함으로써 사증발급인정서 재발급에 따른 절차를 간소화하기로 했으며, 국토교통부와 협조하여 부정기 항공편을 증편하고, 7월부터 국제선 조기 정상화 추진방안(국토교통부)에 따라 수요에 따른 항공기 운항을 할 계획이다. 고용노동부는 현지 사정으로 입국이 늦어지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가 신속히 입국할 수 있도록 대기인원이 많은 송출국 노무관들과 간담회(6월)를 진행하여 적극적으로 협력을 당부할 예정이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중소기업과 농어촌 인력난이 심각한 만큼 국내외적인 장애요인을 해소하여 외국인 근로자가 신속히 입국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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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4
  • 안산시, 다문화마을특구 상권DB 구축…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추진
    한국다문화뉴스=김관섭 기자ㅣ 안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2022년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선정으로 2억5천만 원을 확보, 다문화마을특구 상권DB 구축에 투입해 이용 편의를 높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데이터 구축·가공 기술이 필요한 공공기관과 관련 기술을 보유한 데이터 기업과의 매칭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공공데이터를 개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데이터 공급기업과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말까지 다문화마을특구 상권DB를 구축해 다양한 공공데이터를 개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다문화마을특구 내 상가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특구 내 상가 정보를 입체화해 8개 국어로 번역하는 등 주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향상하는 다양한 공공데이터를 제공해 방문객들의 편의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1단계 생활정보 업소를 시작으로 2단계 안전한 특구 조성을 위한 안전 관련 데이터를 수집하는 등 단계적으로 데이터를 구축해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음식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다문화마을특구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전액 국비로 지원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방문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다문화마을특구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이밖에도 행안부 주관 ‘2022 외국인 주민 등 거주지역 인프라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5억7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IoT 기반 상징조형물과 스마트 안전 가로등 설치를 추진 중이며, 전국 최초 외국인 미디어센터를 설치해 유튜브 동영상 제작 등 지역주민과 외국인 주민 간 커뮤니티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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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7
  • 나눔고용복지재단 양주시 청소년 복지증진을 위해 양주시가족센터에 태블릿pc 후원
    한국다문화뉴스=김관섭 기자ㅣ 지난 17일 나눔고용복지재단과 한미령 양주시의원은 양주시관내 청소년들의 복지증진을 위한 교육 학습프로그램이 탑재된 스마트 학습기기(태블릿PC)를 양주시가족센터(센터장 한수진)에 후원하며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으로 태블릿PC 35대가 양주시가족센터를 통해 양주관내 청소년에게 지원될 예정이다.나눔고용복지재단 현명진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원격 수업이 장기화되면서 디지털 격차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학생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양주시가족센터 한수진 센터장은 “코로나19 상황 속 모두가 힘든 시기에 양주시 청소년들을 위해 태블릿PC를 지원해 준 나눔고용복지재단에 감사드리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대한 관심을 끊임없이 가져주신 한미령 의원님께도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양주시가족센터는 나눔고용복지재단과 협력하여 위기극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주민을 위한 복지증진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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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0
  • 안산시, 다문화마을특구 상권DB 구축…‘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 추진
    한국다문화뉴스=소해련 기자ㅣ안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2년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 선정으로 2억5천만 원을 확보, 다문화마을특구 상권DB 구축에 투입해 이용 편의를 높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데이터 구축·가공 기술이 필요한 공공기관과 관련 기술을 보유한 데이터 기업과의 매칭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공공데이터를 개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데이터 공급기업과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말까지 다문화마을특구 상권DB를 구축해 다양한 공공데이터를 개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다문화마을특구 내 상가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특구 내 상가 정보를 입체화해 8개 국어로 번역하는 등 주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향상하는 다양한 공공데이터를 제공해 방문객들의 편의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1단계 생활정보 업소를 시작으로 2단계 안전한 특구 조성을 위한 안전 관련 데이터를 수집하는 등 단계적으로 데이터를 구축해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음식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다문화마을특구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전액 국비로 지원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방문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다문화마을특구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이밖에도 행안부 주관 ‘2022 외국인 주민 등 거주지역 인프라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5억7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IoT 기반 상징조형물과 스마트 안전 가로등 설치를 추진 중이며, 전국 최초 외국인 미디어센터를 설치해 유튜브 동영상 제작 등 지역주민과 외국인 주민 간 커뮤니티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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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8
  • 이번달 말까지... 근로·자녀장려금 신청하세요
    한국다문화뉴스=소해련 기자ㅣ지난해 소득이 있는 저소득 가구는 이달 중 신청 절차를 거쳐 8월 말에 근로·자녀 장려금을 받을 수 있다. 국세청이 2일부터 325만3000가구에게 근로·자녀장려금 신청안내문 발송을 시작한다. 평균신청안내금액은 가구별로 근로장려금은 98만3000원, 자녀장려금은 81만4000원이다. 국세청에 따르면 2021년도 근로장려금은 총소득이 단독가구의 경우, 2200만원 미만이어야 한다. 부부합산으로 홑벌이가구는 3200만원 미만, 맞벌이가구는 3800만원 미만이어야 한다. 올 신청분부터 근로소득장려금 총소득기준금액이 200만원씩 상향조정됐다. 단독가구는 2000만원에서 2200만원, 홑벌이가구는 3000만원에서 3200만원, 맞벌이가구는 3600만원에서 3800만원으로 확대됐다. 가구별 평균신청 안내금액은 근로장려금은 단독가구가 80만8000원, 홑벌이가구가 135만5000원, 맞벌이가구가 137만4000원이다. 자녀장려금은 홑벌이가구가 81만6000원, 맞벌이가구가 80만8000원이다. 자녀장려금은 18세 미만 자녀를 둔 홑벌이, 맞벌이 가구로 총소득이 4000만원 미만이어야 한다. 재산기준은 근로장려금과 같다. 근로·자녀장려금 모두 1가구에서 1명만 신청가능하다. 배우자·부양가족 유무에 따라 가구가 구분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연령에 상관없이 모든 대상자에게 모바일 안내문을 발송하고, 신청을 누락하지 않도록 발송 횟수도 최대 3회까지 늘렸다고 국세청은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국세청은 2021년 근로·사업·종교인 소득이 있는 325만 가구에 근로·자녀장려금 신청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지급시기는 오는 8월말이다. 다만 2021년 9월, 올해 3월 반기신청한 가구는 대상이 아니다. 신청자격 충족여부는 본인이 확인해야 한다. 안내문을 받지 못했지만 소득·재산 요건이 충족될 때엔 홈택스앱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달 말까지 신청을 못한 경우 11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지만, 10% 감액된 장려금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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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9
  • 영동군, 올해 첫 외국인 계절근로자 39명 입국...농가 23곳 배치
    한국다문화뉴스=최봉호 기자ㅣ충북 영동에서 농촌 외국인 계절 근로자가 투입된다. 21일 영동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해외 자매결연도시인 필리핀 두마게티시 출신 계절근로자 39명이 이날 입국했다. 앞서 군은 지난해 10월 두마게티시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를 협약했다. 군은 오는 23일 국악체험촌에서 이들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한 뒤 25일 농가에 배치할 계획이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오는 9월까지 지역 내 23곳의 농가에 머물며 과일적과, 포도순주기, 복숭아 봉지씌우기 등의 영농작업을 한다. 군 관계자는 "내년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수요가 100~30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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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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